간략 요약
본 영상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에 건설 예정인 현대차 그룹의 GBC(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다룹니다. 당초 105층 초고층 건물로 계획되었으나, 여러 난관과 협의를 거쳐 49층 세 개 동으로 변경된 과정을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와의 협상, 국방부의 제약, 공사비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었음을 보여줍니다. GBC 완공 시 잠실, 삼성, 대치, 청담 등 강남 지역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과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의 현재 상황도 함께 전달합니다.
- GBC는 당초 105층 초고층 건물에서 49층 세 개 동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 서울시와의 협상, 국방부의 제약, 공사비 증가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GBC 완공 시 잠실, 삼성, 대치, 청담 등 강남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GBC 부지의 시작
본래 현대차는 삼성동이 아닌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신사옥을 지으려 했으나, 서울시의 정책으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매입하여 GBC 건설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코엑스부터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한전 부지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부지 매입 경쟁과 초기 계획
현대차는 한전 부지 매각 입찰에서 삼성전자와의 경쟁 끝에 감정가의 세 배가 넘는 10조 5,500억 원을 제시하여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GBC를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겼으며, 115층 초고층 빌딩 건설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와의 사전 협상을 통해 GBC 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었고, 용적률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난관과 설계 변경
105층 건물 계획은 국방부의 레이더 작동 방해 및 전투기 안전 문제 제기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공사비 폭등과 안전 문제 지적도 발생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55층 두 개 동으로 설계를 변경하려 했으나, 서울시의 반대로 철회하고 49층 세 개 동으로 변경하는 2차 변경안을 제출했습니다.
최종 합의 및 국제교류복합지구 현황
2025년 서울시와 현대차는 49층 세 개 동으로 GBC를 건설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건물 높이는 기존과 동일하며, 업무 시설, 호텔, 판매 시설, 전시장, 공연장, 도심 숲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105층 랜드마크 건설 약속을 지키지 못함에 따라 서울시는 현대차에 공공기여액 일부를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다른 개발 사업들도 진행 중이며, GBC 완공 시 잠실, 삼성, 대치, 청담 등 강남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