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자동차그룹 신년회

2026 현대자동차그룹 신년회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2026년 신년회를 요약한 것입니다. 정혜성, 장재훈, 성캠, 성우석, 이규석 사장 등 주요 리더들이 참석하여 그룹의 미래 방향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성찰을 통한 체질 개선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
  • AI 기술 내재화 및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
  •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 및 협력 강화
  •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를 위한 투자 계획

신년 인사 및 소개

현대자동차 그룹은 신년회를 개최하여 그룹의 리더들과 함께 미래 방향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김혜인 인사실 담당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정혜성, 장재훈, 성캠, 성우석, 이규석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호세 사장과 맘프레드 사장도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회장 신년사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자기 성찰을 통한 체질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며, 빠르고 명확한 의사 소통과 민첩한 의사 결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공급 생태계와의 협력 및 AI 기술 내재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전 정신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독려했습니다.

미래 준비를 위한 설문 결과

직원 설문 결과, 미래 준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기술 역량 강화가 1순위로 꼽혔습니다. 그룹의 강점으로는 밸류체인의 통합, 시너지, 기술 내재화 의지, 실행력과 책임감 등이 언급되었으며,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역량 부족, 조직 간 비효율, 신사업 성과 미비 등이 지적되었습니다.

SDV 및 자율주행 계획

장재훈 부회장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관련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SDV 전환은 그룹 전체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일이며, 타협할 수 없는 목표임을 강조했습니다. 포리트 닷과의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미국에서는 모셔널이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기술의 중요성 및 내재화

회장은 AI 기술이 기업과 산업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임을 강조했습니다. AI는 R&D부터 생산, 물류, 품질 관리, 마케팅, 고객 대응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전 밸류 체인에 걸쳐 생산성을 혁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AI 기술 내재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의 사례를 언급하며, AI 원천 기술 자체를 내재화해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보틱스 사업 성과 및 계획

장재훈 부회장은 로보틱스 사업 성과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R&D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제조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류 로봇 스트레치와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은 그룹 내부와 외부 현장에서 실제 사용 데이터를 꾸준히 쌓으며 성능과 안전성,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착용 로봇 엑스버 숄더,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 등 다양한 로봇 제품을 소개하며, 로봇 사업이 그룹을 리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계획

호세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대자동차는 지역별 특화된 제품 전략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전기차, 효율적인 내연기관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시장 경쟁력, 브랜드 신뢰, 품질 등 기본적인 강점을 유지하며 미래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의 목표 및 계획

송호성 사장은 기아가 6%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는 매우 도전적인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PBV(Platform Beyond Vehicle)를 핵심으로 삼아 PV5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성 이보 플랜트 운영을 조기에 안정화하여 최고 품질의 차량을 적기에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텔로라이드와 셀토스 등 볼륨 신차의 성공적인 런칭과 신규 시장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의 준비

이규석 사장은 SDV 등장으로 부품 생태계가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모비스는 현대차 그룹 핵심 부품사로서 새로운 아키텍처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SDV 양산과 확대 전개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페이스 설계를 표준화하고 오픈 소스 생태에 참여하여 글로벌 SDV 표준 확산에 기여하며, 그룹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것입니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선행 기술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투자 계획 및 지원 전략

호세 사장은 한국이 혁신과 제조 우수성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AI, 소프트웨어, SDV, 전동화, 로보틱스, 수소 등 미래 사업에 50.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R&D에 38.5조 원, 설비 투자에 36.2조 원을 투자하여 생산 시설을 최적화하고, AI 데이터 센터, 물리적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수전해 설비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30년까지 한국에서 247만 대를 수출하고, 전동화 수출을 176만 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글로벌 사업 확장 및 규제 대응

호세 사장은 국가별 정책 및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워싱턴 및 브뤼셀 사무소를 활용하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투자, 교육, CSR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룹 시너지 확장 계획

장재훈 부회장은 그룹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움직일 때 성과가 압도적으로 커지고 빨라진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모빌리티, 소재, 부품, 물류, 엔지니어링, 금융 등 연결된 사업 밸류 체인이 한 방향으로 함께 움직일 때 그 영향력은 막대하며, 각 그룹사의 상호 보완 영역이 합쳐질 때 그 힘은 더욱 굳건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 산업을 예로 들며, 현대건설의 AI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 사업 수주, 수소 모빌리티 및 생산, 저장 등 수소 밸류 체인 선도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중장기 투자 계획

회장은 향후 5년간 국내에 12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투자는 외형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을 위한 것으로, 기존 산업을 단단하게 만들고 미래를 차분하게 준비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R&D 분야에 39조 원을 투자하여 안전, 품질, 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보스턴 다이나믹스, 현대차, 모비스, 모트렉스 등 각 계열사가 역할을 분담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조직 변화 및 리더의 역할

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리더들과 구성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잘 해줬다고 평가하며, 변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이라는 메시지가 조직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부문별 속도 차이가 있으며, 이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리더들이 먼저 깨어 있어야 하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구성원들이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실패에 대한 자세 및 협력의 중요성

김혜인 부사장은 변화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시행 착오와 좌절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실패에서 배우고, 배운 것을 나아가는 힘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회사와 소프트웨어 회사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공통의 목적에 집중하여 조직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하는 방식에 대한 메시지

루크 사장은 어려운 상황을 위협으로 보지 말고, 꿈을 재설정하고, 파괴하고, 혁신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전을 통해 힘을 재분배하고, 반대를 강화하며, 2026년을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 속도 가속화 방안

만프레드 헤라는 개발 속도 가속화를 위해 하드웨어 개발 가속화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생태계 확장의 두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를 제시했습니다. 시뮬레이션 역량을 강화하여 물리적 테스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가상 테스트 차량만으로 새로운 차량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팀과 협력하여 클라우드 기반 및 AI 지원 솔루션을 포함한 미래 툴 환경을 정의하고, 2026년 말까지 경쟁력과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툴에 대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마무리 및 당부

회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기쁨을 통해 동기 부여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팀워크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위기 때 더 강해졌던 DNA를 믿고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제품과 서비스를 인정해주는 고객 때문에 열정이 생기고, 함께 잘해야겠다는 감정이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의 이야기

현대오토에버, 기아 카자흐스탄 법인, 현대 로템 유럽,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글로벌 상생협력센터 등 다양한 그룹사 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함께 각자의 업무 및 목표를 소개했습니다. 협업, 상생,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그룹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음악

음악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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