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설교는 선교의 중요성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합니다. 성도들이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적 교회로 거듭나도록 격려하며, 개인적인 신앙 여정에서 선교의 의미를 찾도록 돕습니다.
- 선교는 작은 불씨처럼 시작될 수 있으며, 개인의 회심과 헌신에서 비롯됩니다.
- 교회는 선교의 중심이며, 성도들을 파송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선교에 참여하고,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새해 인사 및 설교 소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주 설교를 회상하며, 2026년 선교 표어를 되새깁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이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고 신앙의 예복을 입고 살아가기를 권면하며, 사도행전을 바탕으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을 예고합니다.
겨울철 화재 예방과 선교의 시작
겨울철 화재 위험을 언급하며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우듯이, 선교도 작은 일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선교는 바다를 건너거나 큰 건물을 짓는 것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서울에스라교회의 개척 배경을 설명하며, 에스라 아카데미를 통해 성경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나눕니다.
소명과 헌신
예수를 믿게 된 후 방송 계열에서 하나님의 매체가 되기로 결심한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중고등부 시절 평강교회 이연수 전도사의 격려로 학생부 수련회에 참여하여 회심을 경험하고,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게 된 경험을 나눕니다. 작은 일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교회 학생들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초대교회 선교와 미시오 데이
초대교회 선교 시작을 언급하며, 성도들이 어떻게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성탄절 기념 감사 주일에 언급했던 '미시오 데이'(Missio Dei, 하나님의 선교) 개념을 복습하며, 하나님의 선교, 예수님의 선교, 교회의 선교, 성령의 선교를 설명합니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미시오 비블리아'(Missio Biblia, 성경의 선교)를 강조하며, 성경에 의해 규정되고 해석되고 검증된 선교를 추구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선교적 교회와 모달리티, 소달리티
미셔너리 처치(Missionary Church)가 아닌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 즉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라이프 윈터(Ralph Winter)의 '모달리티'(Modality, 교회 구조)와 '소달리티'(Sodality, 헌신 공동체) 개념을 소개하며, 각 개념의 특징과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모달리티는 지역 교회 중심의 구조를, 소달리티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헌신된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모달리티와 소달리티의 균형
라이프 윈터의 학설을 비판하며, 모달리티와 소달리티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적 교회 개척은 자연스럽게 모달리티와 소달리티의 균형을 이루는 현상임을 설명하며, 성경 사경회를 통해 이러한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학설에 매몰되지 않고, 성경을 통해 선교의 본질을 깨달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선교의 본질과 실천
신앙이 신학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경계하며, 성경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모달리티와 소달리티를 분리하지 않고, 손바닥과 손등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이해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서울에스라교회가 모달리티와 소달리티가 동시에 일어나는 교회임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합니다.
안디옥 교회의 선교 파송
사도행전 13장 1-3절을 통해 안디옥 교회의 선교 파송 과정을 설명하며, 선교사와 교사의 역할이 하나임을 강조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할 때 성령의 지시하심을 받을 수 있으며, 교회 공동체의 기도와 안수를 통해 선교사를 파송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모달리티에 갇혀 있지 않고, 선교를 통해 확장되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립, 자전, 자치와 MPWM
요한네스 메비우스의 자립, 자전, 자치 개념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가 스스로 서야 함을 강조합니다. MPWM(Native Partnership World Mission) 사역을 소개하며, 현지인을 목회자로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합니다. 선교의 성공은 선교사의 철수 가능성에서 볼 수 있다는 메비우스의 말을 인용하며,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선교의 성공과 가정 선교
선교의 성공은 선교사의 철수 가능성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가정을 선교지로 생각하고 복음을 전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이어받아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함을 강조합니다. 선지자들과 교사들이라는 표현은 하나이며, 개혁주의에서는 이 둘을 따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선교의 동참과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
성도들이 보내는 교회인가, 가는 교회인가, 복음화와 기독교화에 힘쓰고 있는가를 스스로 돌아보도록 권면합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과 누가복음 8장 1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선교 전체를 말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5장을 인용하며,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복음에서 오는 은혜이며, 모든 복음의 사역자들에 의해 전파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요한복음 20장 21절을 함께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보내셨음을 상기시키고, 성경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할 것을 촉구합니다.
결론 및 기도
겨울철 산불처럼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우듯이, 작은 헌신이 큰 선교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나누며, 전도자를 만나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묵상하며, 생명의 복음을 전도하는 선교적 교회로 거듭나기를 축원합니다. 함께 감사 기도, 회개 기도, 간구 기도를 드리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