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바이오의 해! 제2의 알테오젠, 딱 3개만 보세요 |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이기자의 취재수첩]

2026년은 바이오의 해! 제2의 알테오젠, 딱 3개만 보세요 |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이기자의 취재수첩]

간략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IMM 인베스트먼트의 문여정 전무가 바이오 업계의 최신 동향과 투자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UKF(US-Korea Foundation)에서의 논의: ABL바이오, 루닛 등 주요 K바이오 기업들의 로드맵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 바이오 업계 동향: M&A, 빅딜, 해외 협업이 활발하며, 특히 미국 제약사들의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있습니다.
  • 비만 치료제 시장 전망: 화이자를 비롯한 많은 제약사들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 유망 바이오 주식: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올릭스, 오름테라퓨틱을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추천합니다.
  • 4섹터 투자법: 항암제, 약물 전달 시스템, CDMO, K뷰티/항노화 분야로 나누어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K뷰티/항노화 분야가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하이라이트

해당 영상은 바이오 투자 전문가인 문여정 IMM 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출연하여 바이오 업계의 최신 동향과 유망 투자 종목에 대해 분석합니다.

오프닝

조선일보 경제부 이혜운 기자가 바이오 전문가인 문여정 전무를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최근 CES 참관 경험과 UKF(US-Korea Foundation) 행사 참여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Q. UKF에 모인 바이오 리더들, 무엇을 논의했나?

문여정 전무는 UKF 행사에서 ABL바이오, 루닛 등 주요 K바이오 기업 대표들과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세션을 진행했다고 설명합니다. ABL바이오는 기술 이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고, 루닛은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문 전무는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관계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덧붙입니다.

UKF서 올해 로드맵 공개한 바이오 기업들

ABL바이오는 컴파스에 기술 이전한 담도암 치료제의 임상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FDA 승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루닛은 AI 영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지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문여정 전무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들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좋은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Q. 최근 바이오 업계 동향은?

최근 바이오 업계는 M&A, 빅딜, 해외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제약사들은 특허 만료에 대비하여 M&A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해외 기업 인수가 어렵기 때문에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 비만약, 올해 전망은?

과거에는 비만을 의지 부족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화이자 CEO는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높은 시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략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기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의 다음 방향

릴리의 마운자로는 주사제형으로 생산 Capa에 한계가 있어, 체중 감량 후 유지 요법으로는 경구용 치료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인슐린 펜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주사 제형의 장기화(1개월, 3개월, 6개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먹는 약 개발에 고심 중인 제약 회사들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외에도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베링거인겔하임 등 많은 제약사들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개월 제형 선점 또는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고비, 곧 특허 끝난다

위고비의 특허가 곧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예상됩니다. 국내 제약사들은 DDS(약물 전달 시스템) 기술을 활용하여 장기 제형 개발에 협력할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인벤티지, 지투지바이오, 펩트론 등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가 인수한 기업, 멧세라의 원천 기술 보유한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은 화이자가 인수한 멧세라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주목할 만합니다.

Q. 국내 증시 호황인데 바이오株는 부진하다고?

최근 국내 증시가 호황이지만, 바이오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는 투자자들의 불만이 있습니다. 하지만 12월부터 1월 첫째 주까지는 바이오주가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현재는 반도체와 자동차에 수급이 쏠리면서 바이오주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금리 인하와 함께 바이오가 넥스트 반도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Q. 2026년 급부상할 바이오株 3개는?

문여정 전무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올릭스, 오름테라퓨틱을 유망한 바이오 주식으로 추천합니다.

올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유망한 이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내시경 시술 시 지혈을 돕는 파우더 형태의 지혈제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메드트로닉이 글로벌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장 내시경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올릭스가 유망한 이유

올릭스는 RNA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만, 고혈압, 간질환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에서 고혈압 RNA 치료제가 승인된 사례도 있습니다.

올해 오름테라퓨틱이 유망한 이유

오름테라퓨틱은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기술을 활용하여 항암제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BMS에 기술 이전한 백혈병 치료제가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혈액암 치료제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문여정 전무의 ‘4섹터 투자법’이란?

문여정 전무는 바이오 투자 전략으로 4가지 섹터(항암제, 약물 전달 시스템, CDMO, K뷰티/항노화)를 제시합니다. 항암제 섹터에는 리가켐, ABL바이오, 오름테라퓨틱 등이 해당되며, 약물 전달 시스템 섹터에는 알테오젠, 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 펩트론 등이 해당됩니다. CDMO 섹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있으며, K뷰티/항노화 섹터에는 화장품, 스킨 부스터, 필러/보톡스 회사 등이 해당됩니다.

Q. 4가지 섹터 중 가장 주목해야 할 하나는?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K뷰티/항노화 섹터가 유망하다고 조언합니다. 파마리서치, LNC바이오, 구다이글로벌, APR 등이 로레알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휴젤과 같은 필러 제조 회사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Q. 바이오 투자자들에게 한 마디?

바이오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1년 동안 묻어두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꼼꼼히 공부하고 좋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문여정 전무 편 취재팁]

해당 부분은 취재 후기에 대한 내용으로 요약에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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