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보이지 않는 질서를 연구한 의학자가 끝내 알아낸 법칙

20년간 보이지 않는 질서를 연구한 의학자가 끝내 알아낸 법칙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현실을 창조하는 보이지 않는 질서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대립의 법칙, 공명의 법칙, 의식의 역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현실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립의 법칙: 세상은 대립되는 두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쪽을 억압하면 다른 쪽이 강화됩니다.
  • 공명의 법칙: 현재의 상태가 비슷한 사건과 상황을 끌어당기며, 소망이 아닌 현재 상태에 반응합니다.
  • 의식과 전제: 의식은 인식이 현실을 걸러내는 필터가 놓이는 자리이며, 의식의 출발점을 재정렬해야 현실의 결과가 바뀝니다.
  • 현실의 구조: 현실은 우리가 선택적으로 인식한 것들의 누적이며, 공명은 이 전체 상태를 확대합니다.

들어가기 전

고대 이집트의 에메랄드 타블렛과 인도의 오파니샤드에서는 마음이 현실에 우선하고 생각이 물질을 창조한다는 원리를 가르쳤습니다. 현대에는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절반만 맞는 진실입니다. 리디거 달케는 법칙에는 순서가 있으며, 결과를 바라기 전에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의도보다 먼저 작동하고 현실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질서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립의 법칙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자신을 "항상 악을 원하면서도 항상 선을 창조하는 힘의 일부"라고 묘사합니다. 이는 선을 원하는 의지가 역설적으로 악을 만들어낼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문제를 제거하려 하지만, 세계는 대립된 상태로 인식됩니다. 빛과 어둠, 높음과 낮음, 선과 악은 서로를 통해 존재하며, 인식이란 이미 대립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대립의 법칙은 그림자와 같아서 떼어낼 수 없으며, 의식에서 밀어낸 것은 사라지지 않고 통제 밖으로 밀려날 뿐입니다. 한쪽만 선택하고 다른 한쪽을 없애려 해도 소멸이 아닌 분리만 일어날 뿐이며, 극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역효과를 낳습니다.

공명의 법칙 (끌어당김)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그와 관련된 정보와 사람이 유난히 많이 눈에 들어오는 경험은 착각이 아닙니다. 준비가 끝난 순간 현실이 응답하는 듯한 경험은 공명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같은 상태는 같은 상태를 불러오며, 이미 형성된 방향성은 그와 닮은 사건과 상황을 끌어당깁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 공명 현상의 한 표현입니다. 공명은 소망에 반응하지 않고 현재의 상태에 반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현실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공명이 바라는 것만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상태 전체를 증폭시키는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상태는 언제나 한쪽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대립의 법칙에 따라 반대편이 함께 생깁니다. 공명은 의식과 무의식에 동시에 형성된 상태 전체를 증폭시키기 때문에, 한쪽만 붙잡고 다른 쪽을 보지 않으면 그 섞인 상태 자체를 더 크게 드러내게 됩니다.

현실의 구조

우리는 현실을 그대로 보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스스로가 걸러낸 일부의 현실에 가깝습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도 다른 판단이 나오는 이유는 해석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든 정보를 동시에 받아들이지 않고, 신념, 기대, 두려움에 따라 선택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이 과정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며, 현실은 인식이라는 필터 위에 놓입니다. 걸러진 정보는 사라지지 않고 구조 안에 남아 있으며, 공명은 이 인식과는 무관하게 작동합니다. 공명은 이미 형성된 상태 전체를 전개하며, 인간이 실제로 체험하는 현실은 그 결과 중에서 인식의 의미로 받아들인 일부입니다. 인식은 선택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지만, 공명은 선택 없이 전체를 작동시키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려 했던 요소들까지 현실에 드러나게 됩니다.

의식과 전제

의식은 인식이나 해석이 만들어지기 이전, 세계를 받아들이는 출발점입니다. 인식이 현실을 걸러내는 필터라면, 의식은 그 필터가 놓이는 자리입니다. 결과 자체만 바꾸려는 시도는 대부분 멈추게 되는데, 시작점이 그대로라면 결과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플라시보 효과는 약의 성분보다 어떤 전제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의식이 출발점을 재정렬하면 현실의 결과는 그 조건을 전제로 방향을 틉니다. 의식은 의지와는 다르며, 반복된 경험과 해석이 쌓여 형성된 누적값에 가깝습니다. 출발점인 의식을 그대로 둔 채 인식이나 행동 결과만 조정하려는 시도는 결국 제자리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법칙의 질서

모든 법칙은 동시에 작동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것은 전제가 되고 어떤 것은 그 전제 안에서만 드러납니다. 이 질서를 보지 못하면 결과가 나타나는 지점에서 원인을 찾게 됩니다. 세계는 본질적으로 하나의 장이며, 단일한 구조 위에서 모든 현상과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대립은 이 하나의 장이 대비를 통해 인식되는 방식이며, 의식은 이 구조를 바라보는 위치입니다. 의식은 세계를 해석하기 이전의 관점이며, 이 관점이 이후에 어떤 해석이 가능해질지를 암시합니다. 인식은 그 관점에서 잘려나온 해석이며, 의식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작동합니다. 공명은 이미 형성된 전체 상태를 증폭시킬 뿐이며, 어떤 상태가 증폭될지는 의식의 관점, 인식의 선택, 그리고 그 바탕에 놓인 대립 구조가 먼저 작동합니다. 세계는 의도를 판단하지 않고, 다만 작동할 뿐입니다.

책 리뷰 (보이지 않는 질서)

이 영상의 일부 내용은 책 "보이지 않는 질서"와 지식의서재 개인 견해를 담았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법칙들은 삶을 통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리디거 달케는 우리가 무엇을 당연하게 전제해 왔는지, 무엇을 바꾸려 했고 무엇을 제거하려 했는지, 어떤 순서로 현실을 다뤄왔는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정말 바라봐야 할 것은 결과가 아니라 처음부터 서 있던 자리였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를 알게 된 이후에도 세계는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겠지만, 무엇이 먼저였고 무엇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 그 질서는 이전보다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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