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4 교사컨퍼런스 1

260124 교사컨퍼런스 1

간략한 요약

이 강의는 장애 아동을 이해하고 공동체 내에서 그들의 성장을 돕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애 아동의 증가와 그에 따른 사회적 지원 필요성 강조
  • 부모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
  • 아이들의 행동을 언어로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점의 전환 촉구
  • 교회 공동체의 역할과 지원 방향 제시

소개

강사는 장애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특수교육 운영 위원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학령기 인구 감소와 폐교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애 아동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이러한 아이들을 빼놓고 성장할 수 없는 시대임을 강조하며, 장애 아동에 대한 포용적 접근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강사의 배경 및 경험

강사는 부산장신대학교에서 대한학교를 운영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장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유아학교 시절부터 진로 직업 교육을 강조했지만, 당시 학부모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성장하며, 준비되지 않은 채 사회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사는 과거 가르쳤던 제자의 카톡을 예시로 들며, 유아 시절 말을 할 수 없었던 아이가 직업을 갖고 여가 생활을 즐기며 소통하는 모습에서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적과 은혜

특수 교육을 통해 모든 것이 기적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걸어와 앉아 있는 것조차 기적이며, 장애 아동들은 의도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받는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장애 아동을 거울에 비유하며, 그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학교보다 더 위대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부모의 입장

장애 아동 부모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다양하지만, 결국 "내가 죽고 나면 우리 아이는 어떡하지?"라는 원초적인 불안에 직면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립이 중요하며, 힘을 내라는 말보다 힘을 낼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모와 교사 간의 갈등을 언급하며, 그 이면에 있는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이들의 입장

행동 중재에 대한 사회적 붐을 언급하며, 장애 아동 입장에서 바라본 행동 중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행동 중재가 자칫 아이를 통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아이에게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폭력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아이들의 선택 경험 부족을 언급하며, 자기 결정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학교 생활을 상상해 보고, 그들의 행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통합 교육의 현실과 교회의 역할

통합 교육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지적하며, 장애 아동은 소외되고 비장애 아동은 방해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아이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반응 때문이며, 안정적이지 못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반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통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교사들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 강의 방향을 바꿔 비장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장애 아동은 기폭제 역할을 하며, 다른 아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해줍니다.

감각과 기억

마이크 선과 카메라를 예시로 들어 시선 이동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시기억과 청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감각 역치가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의 특징을 설명하며, 감각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체육 교사의 사례를 통해 장애 아동 한 명이 총매제가 되어 학급 전체의 체육 수준을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통합 교육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장애 학생에 대한 이미지와 관점 전환

장애 학생에 대한 이미지를 질문하며, 많은 사람들이 문제 행동을 떠올린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아이를 바라볼 때 어려움, 장애, 가능성 중 무엇을 먼저 볼 것인지 질문하며, 가능성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치료의 출발점은 장애의 문제이지만, 교육의 출발은 가능성이라고 말하며, 아이의 장점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집착도 재능이 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보여주는 재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장애인 사역의 방향과 핵심

장애인 사역은 시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초등학교 6년 동안 이동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통학 도움을 아이가 혼자 이동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봐주는 역할로 써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교회에서 자기 부서 찾아가는 것, 화장실 찾아가는 것 등이 아이의 자립에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취업 면접 사례를 통해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소소한 활동들이 아이의 자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때의 전제 조건

아이들은 말하고 있다, 변화할 것이다, 달란트를 갖고 있다, 교회에 기여할 수 있다, 책임감을 배워야 한다는 다섯 가지 전제 조건을 제시합니다. 장애 아동을 시혜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책임감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롯데월드 사례를 통해 기다림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받을 만한 아이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세 가지 말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언어다

아이들의 모든 행동은 언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동 이면에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는 교사가 최고의 교사라고 설명합니다. 양산 고등학교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쓰러져 있는 행동은 절규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며, 그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층간 소음 사례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아니라 이면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들의 행동만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소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재능 발견과 갤러리 소소환

갤러리 소소환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발달 장애 아동의 그림 전시를 통해 그림이 돈이 되고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자기 작품을 설명하게 하고, 역할을 주어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미술 교육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재능이 발견되지 못하고 묻혀 있는 아이들을 찾고 싶다고 말합니다. 해운대 복지관 사례를 통해 재능을 알아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며, 교회에 그러한 아이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교회 공동체의 가능성

초등학교에 글을 써서 보낸 아이 중 박태현 작가의 사례를 소개하며, 블록만 만지던 아이가 작가가 된 과정을 설명합니다. 재능은 아주 소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재능이며, 교회에서 시작된 작은 활동이 작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교회라는 공간은 공동체로서 너무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오늘 당장 아이에게 혼자 숟가락을 사용하게 하거나 방을 찾아가게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합니다.

Share

Summarize Anything ! Download Summ App

Download on the Apple Store
Get it on Google Play
© 2024 S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