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5 교사컨퍼런스(요 10:11-13, 빌 2:6-8, 예수님을 따라가는 교사)

260125 교사컨퍼런스(요 10:11-13, 빌 2:6-8, 예수님을 따라가는 교사)

간략한 요약

이 강의는 교회학교 교사와 부모가 예수님을 따라가는 방법, 즉 목자와 코치의 역할을 통해 아이들을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핵심은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것입니다.

  • 교사는 아이들의 영적 목자로서, 부모는 코치로서 헌신해야 합니다.
  •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야 합니다.

소개

이 설교는 교회학교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교사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설교는 요한복음 10장 11-13절과 빌립보서 2장 6-8절을 본문으로 사용하며, 교사에게는 목자의 역할, 부모에게는 코치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목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주신 목자와 코치의 모습을 따라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로서의 예수님

설교자는 어릴 때부터 양을 좋아했으며, 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요한복음 10장 11-13절을 설명합니다. 성경 시대의 양은 방목되어 자연 상태로 자랐으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양은 배고프거나 외로울 때 울기만 하고, 목자는 항상 양 옆에서 그 필요를 채워줘야 합니다. 이는 신앙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울며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목자는 항상 양과 함께하며, 양의 울음소리를 듣고 필요를 채워줍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최고의 목자이십니다.

사꾼이 아닌 선한 목자가 되기

선한 목자의 반대 개념은 사꾼이며, 사꾼은 자신의 이익과 만족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꾼은 양을 자신의 이용 대상으로 여기며, 이익이 되지 않으면 희생하지 않습니다. 교회학교 교사 중에도 은연중에 사꾼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을 만나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진실하고 순수해야 하며, 아이들의 이익과 만족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스스로 사꾼이었음을 깨달았다면, 오늘부터 결단하고 좋은 목자로 성장해야 합니다. 좋은 목자는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며, 생명을 걸고 헌신합니다.

양과 목자의 관계

양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목자가 없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섬기는 아이들 옆에 목자의 역할을 하는 우리가 없다면, 아이들이 영적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이러한 절박감을 가지고 사명감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명은 아이들의 영혼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은 생명을 걸고 해야 합니다. 사명으로 일하면 희생과 손해가 따르지만, 이는 영광스러운 일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눈물을 반드시 기억하십니다.

친자녀 사랑

교회학교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친자녀 사랑의 정도를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은 가족에 대한 정의를 내리시며,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가 우리의 친가족이며, 교회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도 우리의 친자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친자녀처럼 사랑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줘야 합니다.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정답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친자녀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코치로서의 부모

부모는 집에서 예수님처럼 코치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교육은 코칭과 트레이닝 두 가지 방향이 있으며, 트레이닝은 부모 주도의 교육, 코칭은 자녀 주도의 교육입니다. 코치는 마차와 같이 손님의 눈높이를 맞추고 필요를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고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필요를 채워줘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정신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하며, 영적인 성장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좋은 코치가 되기 위한 6가지 역할

좋은 코치는 교사, 역할 모델, 지원자, 상담자, 친구, 선배의 6가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교사는 말씀의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역할 모델은 모범을 보이며, 지원자는 선물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상담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친구는 함께 어울리고, 선배는 인생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모습이며,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좋은 코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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