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영상에서 주언규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당시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조언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행동의 이유와 결과를 기록하여 효율적인 행동을 찾고, 둘째, 하기 싫은 일을 좋지도 싫지도 않은 일로 바꾸어 시작을 쉽게 만들며, 셋째,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효율을 따지고 인간 관계에서는 감정적 교류를 중시하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자기 합리화를 경계하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조건문으로 바꿔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강조합니다.
- 행동의 이유와 결과를 기록하여 효율적인 행동을 찾기
- 하기 싫은 일을 좋지도 싫지도 않은 일로 바꾸어 시작을 쉽게 만들기
-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효율을, 인간 관계에서는 감정적 교류를 중시하기
힘들었던 과거와 현재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과거 반지하에 살며 여러 시도를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던 때를 회상하며, 당시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이야기합니다. 끈적거리는 늪지대에 빠진 듯 벗어나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과거의 자신에게 인터스텔라처럼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줄지 고민했습니다.
행동의 이유와 결과를 기록하여 효율적인 행동 찾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행동했지만, 성공과 실패가 뒤섞여 어떤 행동이 유의미했는지 알 수 없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광고를 예로 들어, 광고를 하기로 한 이유, 실제 행동, 그리고 결과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행동이 가장 효율적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 매일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한 달에서 반년 정도 꾸준히 기록하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좋지도 싫지도 않은 일로 바꾸기
잘 되는 일이라도 하기 싫은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그 일을 싫지도 좋지도 않은 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운동을 싫어하는 경우, '운동하러 문을 연다', '헬스장에 도착한다'와 같이 단순한 행위로 나누어 생각하면 시작하기 쉬워집니다. 밥 먹기 싫을 때도 식당에 가는 행위 자체는 좋지도 싫지도 않은 일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접근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간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거에는 인간 관계에서 효용을 따지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관계를 구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 때문에 만나는 관계는 비용 대비 효용을 따져야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서는 감정적 교류가 더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효율을, 사적인 관계에서는 인간적인 교류를 중시해야 인생이 꼬이지 않습니다.
자기 합리화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 직시하기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과의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자기 합리화를 쉽게 한다고 지적합니다. 문제에 대한 변명을 조건문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다"를 "시간이 있다면 할 수 있다"로 바꾸어 생각했을 때 여전히 할 수 없다면, 시간 부족은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속이는 것을 멈추고 문제의 핵심을 찾아야 합니다.
오픈 북 인생: 모든 것을 혼자 하려 하지 않기
과거에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수능은 대신 봐줄 수 없지만, 돈을 주고 일을 대신 시키는 것은 합법입니다. 회사 내에서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보다 더 잘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박진영보다 춤을 잘 추는 사람이 JYP 가수로 활동하는 것처럼, 인생은 오픈 북이므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