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집 1채 짓는다. 충격적으로 완벽한 AI로봇 근황ㅣ지식선발대 EP.1

4시간에 집 1채 짓는다. 충격적으로 완벽한 AI로봇 근황ㅣ지식선발대 EP.1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로봇이 집을 짓는 스마트 팩토리의 혁신적인 건설 과정을 소개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로봇 주택은 일반 주택보다 최대 40% 저렴하며, 생산성이 높습니다.
  • 이 회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으로 창문 부분을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목재를 사용하여 집을 짓기 때문에 단열 성능이 우수하며, 친환경적입니다.
  • 고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며, 층간 소음 문제도 해결된 주택을 제공합니다.
  • AI 시대에 인간 목수의 역할은 대체되겠지만, 로봇 관리 및 품질 검사 등 새로운 역할이 필요합니다.

인트로

로봇이 공장에서 집을 찍어내는 스마트 팩토리를 소개하며, 로봇이 만든 집이 한국의 습기와 더위를 견딜 만큼 튼튼한지, 사람이 실제로 살 수 있는 집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 주택 공장으로 향합니다.

시세보다 40% 싼 집의 충격적인 비밀

공간제작소에서는 로봇으로 집을 짓고 있으며, 36평 기준으로 1억 2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이는 일반 주택보다 약 40% 저렴한 가격입니다. 로봇을 이용하여 하루에 두 채의 집을 만들 수 있어 생산성이 높습니다.

대형 건설사가 몰래 따라 하기 시작한 기술

공장 내부는 축구장 세 개 크기이며, 150억 상당의 로봇들이 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봇 팔은 직접 설계하여 국내 업체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문 부분을 로봇으로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목수가 최대 120시간 걸리는 작업을 로봇은 단 3시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도면을 기반으로 BIM 데이터를 활용하여 나무를 자동으로 재단하고, 로스(loss)를 최소화합니다.

인간 목수가 사라진 ‘진짜 기술’의 정체

이러한 건축 방식을 오프사이트 컨스트럭션(OSC)이라고 하며, 공장에서 집을 지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빠르고 저렴하게 고품질의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시멘트 콘크리트 대신 목재를 사용하는 이유는 습식 공사 대신 건식 공사를 통해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입니다. 한 대기업이 이 회사를 인수하려 했으나, 공장이 지어지기 전이라 인수가 무산되었습니다. 대기업은 공간제작소의 초기 계획을 베꼈지만, 생산성 문제로 B2C 사업을 접었습니다.

나무로 아파트를 짓는 시대가 온다?

자동화 라인에서는 외부, 단열재, 전기선, 수도관, 석고보드까지 마감된 벽을 16명이 하루에 두 채씩 만듭니다. 이는 현장 시공 대비 약 30%의 노무비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목조 주택은 철근 콘크리트에 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하며, 고밀도 글라스울을 사용하여 단열재가 처지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완성된 벽체는 QR코드를 통해 작업 순서가 전달되어 사람의 실수를 줄입니다.

집 구조도 내 맘대로, 로봇 주택의 커스터마이징

로봇으로 만들어진 집은 실제 사람이 살기에 충분한 수준이며, 겉모습은 일반 주택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목재는 주로 북유럽(핀란드, 캐나다)에서 수입합니다. 모듈러 주택은 직육면체 형태로 운반되지만, 1, 2층이 튀어나온 구조도 만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원하는 구조대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모든 집은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됩니다. 창문 크기나 위치 등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변경 가능하지만, 기본 4가지 창문 옵션 외에 커스터마이징을 할 경우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로봇이 만든 집은 정말 하자가 없을까?

목조 주택의 핵심 기술은 내부 뼈대를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외부에는 통기층을 두어 바람이 통하게 하고, 내부에는 방습지를 사용하여 습기가 침투하는 것을 막습니다. 목조 주택은 층간 소음에 취약하지만, 층간 소음 3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주택도 개발되었습니다. 층간 소음 측정 결과, 45dB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AI 시대, 완전히 대체되는 인간 목수?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손길은 기계로 대체되고 있지만, 로봇 관리, 품질 검사 등 새로운 역할이 필요합니다. 단순 반복 노동은 사라지겠지만, 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이 담당해야 합니다. 공장에서 모든 마감 디테일이 정해지기 때문에 시공 중 디자인 변경은 어렵지만, 공사비가 추가되는 일은 없습니다. AS 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입니다. 단독 주택 시장의 90%는 영세한 1인 기업으로, 공사비 추가 청구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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