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AI가 금융주에 미치는 영향, TSMC의 강력한 실적, 미국의 소비 둔화 조짐,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온 초전도체 데이터 센터 구상 등 다양한 경제 및 기술 뉴스를 다룹니다.
- AI 기술 발전이 전통 금융 산업에 미치는 위협
- TSMC의 AI 수요 증가와 반도체 산업 전망
- 미국 소비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
-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온 초전도체 데이터 센터 기술 도입
AI 공포와 금융주
AI 기술의 발전이 소프트웨어주에 이어 금융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알트로이스트가 세무 AI 플랫폼 헤이즈를 공개하면서 전통 자산 관리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AI가 기존 금융 서비스의 고수익 비즈니스를 위협하고, 심지어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TSMC 실적과 기술주 투자 심리
TSMC의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하며 강력한 AI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JP모건은 TSMC 주가가 시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고, CT는 견조한 AI 지출과 반도체 투자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UBS는 IT 업종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며 기술주 투자 심리를 저해했습니다. UBS는 소프트웨어의 AI 대체 가능성, 빅테크의 과도한 자본 지출 증가, 로테이션 장세 지속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미국 소비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
12월 미국의 소매 판매가 보합을 기록하며 소비 둔화 조짐이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및 가전 등 고가 내구제 소비가 부진했으며, 코카콜라의 매출 부진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월가에서는 4분기 GDP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고, 애틀란타 연은은 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4.2%에서 3.7%로 낮춰 잡았습니다. 소비 및 경기 약화는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본질적으로는 기업 실적 둔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증시에 부담이 됩니다.
고용 보고서와 CPI 물가
시장의 시선은 고용 보고서와 CPI 물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1월 고용 보고서에서는 비농업 부문의 고용 건수가 6만 8천 명 증가, 실업률은 4.4%대로 전망됩니다. JP모건은 비농업 고용 수치별 SNP 500 지수의 예상 반응을 정리하며, 6만에서 9만 명 증가 시 지수의 0.5%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온 초전도체 데이터 센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 공간 절약과 전력 효율을 위해 고온 초전도체(HTS) 기술 도입을 추진합니다. 고온 초전도체는 액체 질소를 사용해 저온 초전도체보다 비용이 저렴하며, AI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와 전력망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온 초전도체의 핵심 원자재인 이투륨 또는 가돌리늄은 중국 의존도가 높고, 증착 공정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금융주 잔혹사
금융주가 금리, 규제, 신용, AI 자동화라는 4연속 충격을 받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알트로이스트의 자산 관리 플랫폼 헤이즐 공개는 자산 관리 업계의 채 GPT 모먼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찰스 슈왑, 레이몬드 제임스, LPL 파이낸셜 등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
로빈후드는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지만 가상자산 거래 감소로 인해 시간외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아스테라스는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영업 마진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클라우드 플레어는 강력한 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간외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