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이 글은 '오뉴월서리'라는 작성자가 공유한 버섯 판체타 파스타 레시피입니다. 이 레시피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파인넛과 아몬드 밀크를 사용하여 소스의 점성을 높이는 비법
- 버섯, 판체타, 고추 등을 활용하여 풍부한 맛을 내는 방법
- 파스타 종류 선택에 대한 팁
[버섯 판체타 파스타 레시피 소개]
'오뉴월서리'는 과거에 야매로 만들었던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를 공유하게 되었다고 소개합니다. 이 레시피는 4인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밀국 재료를 사용했지만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 재료 상세 안내]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몬드 밀크, 설탕, 소금, 후추, 파인넛 40g, 간마늘 2아빠숟갈, 판체타, Unsalted 버터 35g, 3 birdeye chilli, 버섯 250g, 파스타 500g, Italian style mixed herb.
[조리 과정 상세 설명]
먼저 파인넛을 기름 없이 볶은 후, 파스타 물을 올립니다. 물이 끓는 동안 버섯 한 봉지를 잘게 썰어줍니다. 팬에 버섯, 버터, 간마늘, 판체타, 고추, 후추, 소금을 넣고 볶습니다. 파인넛 40g과 아몬드 밀크 200ml를 믹서에 갈아줍니다. 팬에 있는 재료들이 충분히 볶아지면 버섯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때 파인넛+아몬드 밀크 갈은 것을 넣어줍니다. 설탕 2티스푼과 허브 믹스를 넣고, 필요에 따라 아몬드 밀크를 추가하여 농도를 조절합니다.
[파스타 삶기 및 소스와 혼합]
파스타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파스타를 삶습니다. 펜네나 리가토니와 같은 파스타 종류를 추천하며, 면 파스타류는 섞을 때 별로라고 합니다. 파스타가 익으면 물을 빼고 소스와 함께 섞어줍니다.
[완성 및 추가 팁]
파스타가 완성되면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뿌려 먹어도 좋지만, 이탈리아인 동거인은 이미 파스타에 많은 맛이 있어서 치즈는 필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주로 4인분을 만들어 저녁에 먹고 남은 것은 다음날 점심으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