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종복 전문가는 현재 코스닥 시장의 약세와는 대조적으로 국내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에 주목하며, 이러한 배경에는 구조적인 특징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2차 전지, 전력, 원전, 로봇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특히 2차 전지 섹터는 가격 및 기간 조정 후 모양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최근 소외되었던 섹터와 기존 강세 섹터 간의 흐름 변화를 강조하며, 투자 전략으로 소외 섹터 적극 매수, 강세 섹터 차익 실현을 제시합니다.
- 국내 시장 강세 배경에는 구조적인 특징이 있음
- 2차 전지, 전력, 원전, 로봇 섹터 강세
- 소외 섹터 적극 매수, 강세 섹터 차익 실현 전략 제시
시장 현황 분석
현재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시장에서 약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해외 선물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월 1일 종가 기준으로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지만, 한국 시장은 20%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전문가 생활 18년 만에 처음 보는 현상으로, 한국 시장이 과하게 상승한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시장의 CPI 발표와 대법원 관세 관련 판결 연기가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도 섹터 및 특징
2차 전지, 전력, 원전, 로봇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수 변곡점이 다가오면서 2차 전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3사 대표 긴급 소집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차 전지 섹터 내에서는 포스코 퓨처, 에코프로 BM, 에코프로 등 시총이 높은 종목들이 기준 양봉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진 시스템의 경우, 매수 시점에 따라 투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2026년 핵심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섹터별 투자 전략
현대 건설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전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LS ELECTRIC은 11월 달 기준 나스닥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산주는 차익 실현이 적절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현재 가격에 매수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로봇주는 중소형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차 전지 섹터 분석
2차 전지 섹터는 가격 조정 및 기간 조정이 끝나고 모양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포스코, 에코프로 BM 등은 상승폭이 큰 반면, 삼성 SDI, LG에너지솔루션은 상승폭이 작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계약 해지 악재로 인해 상승이 늦었지만, 악재 소멸 과정에 있습니다.
시장 흐름 변화 및 투자 권장
기존에 움직임이 좋았던 방산, 반도체는 가격이 높아 차익 실현에 시달릴 수 있으며, 원전, 전력, 2차 전지 섹터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현재 위치가 높아 2026년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소외받았던 섹터와 기존 강세 섹터 간의 흐름이 바뀌는 추세입니다.
수익을 위한 빌드업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하며, 먼저 상승한 방산보다는 원전이 유망합니다. 전력과 2차 전지는 상승 여력이 높으며, 특히 2차 전지는 악재 소멸로 인해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수와 종목이 따로 노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외국인은 선물 하방 포지션을 해지하기 위해 지수 비중이 높은 섹터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결론 및 투자 전략
최근 소외받았던 섹터(전력, 2차 전지)는 적극 매수, 최근 많이 오른 섹터는 차익 실현을 권장합니다. 원전은 추가 상승 여력이 높고, 로봇은 순환매가 계속될 것입니다. 핵심 섹터 내에서의 매수 타이밍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