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Coneheads 유골, 거인의 크기, 기원, 반인반수의 기원과 종류, 그리고 외계인 음모론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탐구합니다. 고대 유물과 성경 구절을 통해 거인과 반인반수의 존재를 추론하고, 현대의 외계인 음모론과 연결하여 대환란기의 징조로 해석합니다.
- Coneheads 유골과 거인의 크기를 고대 유물과 성경을 통해 추론
- 반인반수의 기원과 종류를 탐구하며, 짐승과의 결합 및 타락한 천사와의 연관성을 제시
- 외계인 음모론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대환란기의 징조로 연결
콘헤드(Coneheads) 유골의 발견과 의미
콘헤드라고 불리는 유골은 세계 각국에서 발견되며, 특히 이라크와 사르데냐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학술적으로는 '자발적인 두개골 기형'이라 불리며, 이는 문화적 관행으로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표현의 강력한 표시로 사용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원주민에게서도 이러한 기형이 나타나며, 이는 신격화된 거인의 모습을 인간이 따라 하고자 했던 욕구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석됩니다. 1928년, 줄리오 텔러는 페루 파라카스에서 300개가 넘는 긴 두개골을 발견했고, DNA 분석 결과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과 매우 멀리 떨어진 새로운 인간과 유사한 생명체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콘헤드는 일부 거인의 두개골 형태이며, 거인에게서 이어져 온 유전적 형질 중 하나로 추정됩니다.
거인의 크기 추정
거인의 크기를 추정하기 위해 발바닥 화석과 고대 벽화를 분석합니다. 인체의 비율 공식을 적용하여, 발 사이즈를 기준으로 거인의 키를 계산합니다. 인도 베라바드라 사원의 발자국 화석을 예로 들어, 여자 발의 6배 크기의 발자국을 통해 거인의 키가 약 9m로 추정됩니다. 이집트 벽화에 나오는 거인의 크기와 비교했을 때도 유사한 크기를 보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인용하여 거인의 눈에 인간이 메뚜기처럼 보였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도굴꾼이 기자의 무덤에서 도굴한 미라의 손가락 길이는 34cm로, 사람의 4배 크기입니다. 에녹서에 따르면 노아의 홍수 이전 거인의 크기는 방주의 크기와 같다고 합니다.
거인의 기원과 역할
성경에 따르면 천사와 성관계를 통해 태어난 거인들은 인간에 비해 소수였지만, 인간을 지배하는 지배 계층과 신으로 섬김을 받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이집트 왕조와 바벨론 제국의 시작도 거인이었으며,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고구려도 거인들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거인을 단번에 진멸하지 않은 이유는 짐승들의 증가를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거인들을 진멸하기 위해서는 한 민족과 전쟁을 통해 잡을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많은 희생을 필요로 했습니다.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모든 왕들을 거인들이라 예측하며, 아브라함이 크돌라오멜과 함께한 왕들을 이기고 롯을 구해낸 사건을 예로 듭니다. 거인의 기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아내로 취해 탄생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반인반수의 기원과 종류
반인반수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한 악한 모습으로, 전 세계 수많은 벽화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반인반수를 유추할 수 있는 구절로 사티로스를 제시하며, 사티로스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염소의 모습입니다.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태어나고 있는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침팬지와 성관계를 가진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이, 닭 인간, 개구리 인간 등을 소개합니다. 과거에는 지적 능력을 가진 신들이라 불리는 반인반수들이 있었으며, 이는 천사의 유전자를 가진 거인의 씨를 통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의 반인반수는 개코원숭이 외에는 실체를 보여주지 않고 감추어져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가 음행으로 다른 육체를 따라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고대 신들과 반인반수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오류 중 하나는 이방 신들을 모두 조각상으로 생각하고 읽는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은 적그리스도이며 사람들이 따르는 우상의 실체입니다. 구약의 모든 신들도 실체가 있고 그에 따른 형상이 있습니다. 가나안의 바알 신은 소의 반인반수이며 거인이고, 아세라는 거의 반인반수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적 자료 중 하나인 야셀의 책에는 사자의 얼굴을 한 반인반수가 등장합니다. 성경에는 하이브리드 짐승도 있음을 설명하며, 뱀의 뿌리에서 코카트리스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사티로스의 동료와 외계인
사티로스의 동료인 헛간 올빼미를 살펴보며, 프리메이슨의 상징 중 하나인 부엉이를 언급합니다. 고대 벽화에는 가면 올빼미의 모습을 한 거인이 등장하며, 이는 후대로 이어지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E.T.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온 것 같습니다. 지적 능력이 있는 반인반수는 거인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고 거인의 멸망과 함께 사라집니다. 거인 멸망 이후에도 오랫동안 후손을 이어온 반인반수가 있으며, 이는 일본의 유물과 페루에서 발견된 미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카 스톤과 공룡 반인반수
페루 이카 지역 유물 중에 이카 스톤이라는 것이 있으며, 이는 초기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검증된 고고학 자료입니다. 이카 스톤으로 보아 남아메리카 지역에 공룡들이 많이 서식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도 중남미 지역에는 엄청나게 많은 공룡 화석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이카 스톤에는 공룡과 크기가 비슷한 거인들이 등장하며, 서로 잡아먹기도 하고 공룡을 타고 다니기도 합니다. 이 인디언들은 의학이 발달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산소 호흡기를 사용하고 배를 실로 꿰매고 있는 모습 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인디언들에게서도 반인반수가 태어나며, 사람의 얼굴을 가진 공룡, 공룡 모습의 반인반수 등이 나타납니다.
뱀의 씨와 외계인 음모론
성경은 뱀의 씨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 뱀의 씨와는 적대적 관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충류 반인반수는 뱀의 씨에서 나와서 그런지 이 지역의 문명은 고도로 발달됩니다. 석판의 그림들을 보면 용과 닮은 반인반수의 후손들은 세 가지 종류의 종족으로 고착화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로즈웰 사건은 지금도 외계인 음모론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외계인을 해부하는 영상에서 손가락은 6개이며 발가락도 6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계인은 석판에서 보았던 이마에 주름이 많은 반인반수 종족이라 추측됩니다.
고대 문자와 비행접시
로즈웰의 비행접시 파편에서 나온 문자는 페루 동굴에서 발굴된 문자와 같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같은 문자가 몇 개 발견됩니다. 이 문자를 해독한 결과 피라미드가 무엇을 위해 만든 것인지 정확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유출된 스키니밥이라 불리는 외계인 영상도 있으며, 이 반인반수는 갈비뼈가 도드라진 반인반수 종족이라 생각됩니다. 이 비행체 조종대는 로즈웰과는 모양이 다르지만 손가락을 기판에 얹는 방식은 같은 것 같습니다.
고대 인도의 비마나와 페루의 활주로
고대 인도 자료에는 비마나라는 추진구의 원리를 설명하는 자료들도 있으며, 고대 인도의 있었던 비행체의 기원이 페루에서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루에는 이런 활주로 같은 것들이 산재해 있으며, 이카 스톤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미스터리 써클이 있습니다. 이런 비행체는 뱀의 씨에 의해 여러 가지 모형으로 개발된 것 같습니다. 스가랴 5장은 이런 비행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우리에게 알려주며, 두루마리로 묘사되어 있는 시가형 비행체는 온 지면에 퍼져나가는 저주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뱀의 씨와 금성
과거 뱀의 씨 반인반수들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으며, 이집트에도 스키니밥 같은 반인반수의 미라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하늘에서 날아왔기 때문에 원주민들은 이들을 신으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아즈텍의 케찰코아틀이라는 신은 금성이라 불리며, 전설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금성으로 갔다고 합니다. 중남미 고대 석판을 보면 별과 지구를 왕래하는 많은 그림들이 보이며, 토성의 대표적인 4개의 위성도 정확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달의 모나리자
달에서 발견된 모나리자라는 외계 생명체는 인간형이고 여성이며 165m 키였고 성기와 머리카락, 6 손가락과 6 발가락이었습니다. 콧구멍이 없으며, 입과 코, 눈 신체의 일부에서 혈액이나 바이오 액체의 혈흔이 분출되어 얼어있었습니다. 몸의 일부 부위는 비정상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으며 피부는 얇고 투명한 보호막으로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관제센터에 말했듯이 상태가 살아 있거나 죽은 것 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환란과 뱀의 씨
결국 성경대로라면 이들은 대환란 때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뱀의 씨 반인반수들이 화성의 가려면 28년이나 굶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쑥이 자라는 별도 있다고 하며, 이 쑥 별이 땅에 떨어져 쑥 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말합니다. 이카 스톤에서 뱀의 씨 반인반수들이 새겨 놓은 지도를 하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페루의 지도와 플렛 어스의 지도 둘을 비교해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평평한 지구 모델과 대기층
간단히 말해서 평평한 지구 모델이 없고 그들이 예측할 수 없다는 논쟁은 내보내야 합니다. 공기층을 제거한다면 별자리는 이렇게 보일 것입니다. 대기 층은 퍼즐을 푸는 열쇠였습니다. 성경대로라면 하늘 위에 있는 별들은 돔 아래에서 돌고 있습니다. 나사에 말대로라면 금성의 온도는 462도여야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금성은 20도에서 30도로 생물이 살기 좋은 온도라고 합니다.
타락한 천사와 대환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타락한 천사는 뱀의 씨인 반인반수의 몸을 입고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구약에서 거인 반인반수를 마귀라 불렀습니다. 앞으로 대환란 때 시날 땅에 ufo 전초기지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되지 않음을 알게 되면 시날 땅에 비행접시 전초 기지를 채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시록의 짐승은 적그리스도라하는 마귀의 육화된 모습입니다. 야곱의 때인 대환란기에 외계인이 이 땅에 내려오고 땅에서 활동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배교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