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기업] 땅과 식물을 살리는 균? 친환경 미생물 비료 기업 / YTN 사이언스

[최강기업] 땅과 식물을 살리는 균? 친환경 미생물 비료 기업 / YTN 사이언스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작물 성장을 촉진하는 친환경 미생물 비료를 개발하는 한국 기업을 소개합니다. 이 회사는 다양한 식물에 적용 가능한 450가지 이상의 종균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작물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친환경 비료는 토양의 산성도를 조절하여 유해 미생물을 억제하고 작물 성장을 촉진합니다.
  • 이 회사는 450가지 이상의 종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배양하여 효과적인 미생물 비료를 생산합니다.
  • 국내외 농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연작 장해나 염류 장해를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됩니다.

최강 기업 소개

경남 창녕에 위치한 한 기업은 친환경 복합 미생물 비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토양에 비료를 적용했을 때 토양과 작물이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하고 관찰합니다. 화학 비료와 농약의 과도한 사용은 토양을 산성화시키고 병원성 세균을 발생시키지만, 이 기업은 유해균을 없애고 성장성을 높이는 친환경 비료를 개발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친환경 비료의 특징 및 효과

이 기업에서 만든 친환경 비료는 약산성을 띠며, 이는 농작물과 토양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토양의 pH 농도가 4.5 이하로 유지되면 유해 미생물이 살 수 없어 병충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비료는 밀폐된 하우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500대 1로 희석하여 작물과 토양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실제로 이 비료를 사용한 고추는 단맛이 강하고 품질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비료 생산 과정

이 기업의 연구실에는 450여 가지의 미생물 종균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종균들을 선별하고 결합하여 건강한 미생물만을 키워냅니다. 친환경 비료를 만드는 첫 단계는 종균을 배지에 놓고 배양하는 것입니다. 72시간 동안 35도에서 배양한 후, 균주 배양액과 섞어 액체 배양기에 넣어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온에서도 살아남는 강력한 균주만을 골라 3차 배양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미생물 연구의 동기 및 미래

농가들이 연작 장해, 염류 장해, 병충해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미생물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 후, 10여 년 전부터 미생물 연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업은 난초와 같은 까다로운 식물에도 효과적인 비료를 개발했으며, 그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 농부인 아들과 함께 농민들을 위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환경 문제, 토양 문제, 병충해를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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