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초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보이는 세계를 넘어 영적인 세계를 인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기독교의 핵심은 영적인 세계를 믿는 것
- 보이는 세계를 초월하는 삶을 살아야 함
-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해야 함
마가복음 9장 1-8절 말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엿새 후,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 변형된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의 옷은 희어지고,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 예수와 대화합니다. 베드로는 초막 셋을 지어 예수, 모세, 엘리야를 위해 머물기를 제안하지만,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이 들립니다. 제자들이 둘러보니 예수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기독교의 핵심: 영
기독교의 핵심은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는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보이는 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를 주목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메시아적 비밀과 변화산 사건
마가복음 7장부터 변화산 사건까지는 하나의 메시지로 연결됩니다. 예수님은 귀머거리와 장님을 고치시며, 영적인 장님과 귀머거리가 된 인간을 예표합니다. 예수께서 주시려는 승리와 영광은 세상이 기대하는 것과는 다르며, 버림받고 멸시받고 십자가에서 죽는 구원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복음의 전부가 아니라, 죽음 뒤에 진짜 승리와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변화산 사건입니다.
초월적인 영광
예수님은 제자들이 십자가의 길을 걷되, 율법과 저주 아래가 아니라 영광을 보며 걷기를 원하셨습니다. 변화산에서 초월적인 영광을 보여주심으로써 보이지 않는 영광이 실제임을 알게 하십니다. 이 영원한 영광을 본 사람은 세상의 것을 내려놓게 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초월성
변화산 사건의 핵심은 우리가 믿는 복음에 초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를 뛰어넘는 초월성이 있으며, 좋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이 아니라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선포합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라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며,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땅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월성이 있으셨습니다.
초월자 예수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의 초월성을 인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단순히 희생하고 낮아지는 인본주의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믿는 것입니다. 위대한 스승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초월한 하나님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사상을 초월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하지 않은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원론과 초월
초월은 보이는 물질 세계를 부인하거나 보이는 것만을 인정하는 이원론과는 다릅니다. 기독교는 이원론을 배격하며, 초월은 틀리고 맞음의 논의가 아니라 좋다는 것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고 잘 사는 것이 좋지만, 이것을 뛰어넘는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초월성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
세상의 많은 이론과 사상가들은 유익한 말을 하지만, 초월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존경하지만 하나님으로 예배하지 않으며, 교회를 신화적이고 종교적인 아이콘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합니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예수는 위대한 스승 이전에 살아계신 하나님, 초월하신 분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천국
좋은 예수를 따르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면 주소를 잘못 찾은 것입니다. 복음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며, 초월한 존재와 세상이 있습니다. 이 영광을 위해 왔다면 잘 오셨으며,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초월성
신약성경을 꼼꼼히 읽어보면 예수의 기적과 이사에 대한 이야기가 가르침보다 훨씬 많습니다. 초자연적인 스토리를 빼면 성경에서 남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예수는 위대한 스승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초월하신 분,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어떤 메시아를 바라고 이곳에 왔습니까? 위대한 스승이라면 좋은 사람이 될 것이고, 박애주의자라면 봉사하는 시민이 될 것이고, 혁명가라면 정치가나 사회운동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초월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회를 향한 공격
수천 년 동안 복음 안에서 신비한 요소를 빼라는 공격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신학 논쟁이 아니라, 교회를 향한 공격입니다. 신비의 요소를 다 빼버리면 성경은 얼마 남지 않게 됩니다.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신비의 요소가 있으며, 다 설명할 수 없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 계시고, 예수는 그곳에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함
8장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말씀하신 후, 9장에서는 권능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전부가 아니라, 권능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지 않는 나라지만, 실제하지 않는 나라는 아닙니다. 보이는 것과 실제하는 것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상상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
상상 속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의 차이는 경험되어질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상상의 나라는 시간이 흘러도 실제로 경험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때가 되면 권능으로 경험되어집니다. 언젠가 마지막 때가 오면 모든 육체들이 다 같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경험되어지는 나라로 임할 것입니다.
권능의 의미
권능은 이 땅의 논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속한 어떤 것이 이 세상 속에 들어와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오르셔서, 이 땅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권능으로 황홀한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성령의 역사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순절 날, 성령께서 임하시고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사람 위에 임합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시작이었고,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초논리적인 기초
교회는 논리적 사고와 철학적 고민을 거쳐서 만들어진 조직이 아니라, 논리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초논리적인 기초 위에 있습니다. 신화는 시간이 흐르고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 더 이상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는 초월성에도 불구하고 2천 년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믿습니다.
경험되어지는 권능
신화와 복음의 차이는 권능, 즉 경험되어질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2천 년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믿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툭툭 경험되어지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비난하던 사람들도 어느 날 갑자기 뒤집어지는 것을 봅니다.
성령의 임재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권능의 역사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예언이 풀어지고, 병든 자가 치유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등 이 세상의 논리를 설명할 수 없는 하늘의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권능의 역사가 한국까지 이어졌고,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신화와 하나님의 나라
삶에서 성령을 경험해야 신화와 하나님의 나라를 9분할 수 있습니다. 성령을 경험하기 전에는 신화와 하나님의 나라가 뭐가 다른지 절대로 9분할 수 없습니다. 권능을 맞닥뜨리기 전에는 머릿속에 존재하는 상상의 나라일 뿐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실 때, 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만지고 경험하게 됩니다.
경험하는 종교
기독교는 이론의 종교가 아니라 경험하는 종교입니다. 이론에만 머무르면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라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2천 년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라가는 이유는, 권능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를 본 것처럼, 성령께서 임하실 때 그 경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믿게 됩니다.
변화산의 경험
제자들이 변화산에서 권능을 맞닥뜨리고 초월하신 예수의 모습을 보자, 믿음의 태도와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변화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을 때, 권능으로 임하는 모습을 만났을 때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변화의 증거
변화산의 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됩니다. (9장 5절)
-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이 생깁니다. (9장 6절)
-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 모든 인생을 하나님의 나라에 올인하게 됩니다. (9장 8절)
하나님의 나라에 올인
변화산의 경험을 통해 예수와 자기들 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다른 영광은 영광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다른 빛은 빛으로도 인식되지 않는 것처럼, 예수의 영광을 본 사람은 예수와 자기만 보일 뿐입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