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책 한번 읽고 뇌에 각인시키는 놀라운 독서법 (유영만 교수 2부)

두꺼운 책 한번 읽고 뇌에 각인시키는 놀라운 독서법 (유영만 교수 2부)

요약

이 영상은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효과적으로 읽고 기억하는 방법, 어려운 책에 접근하는 팁, 독서 후 실천해야 할 행동, 책을 선택하는 기준, 그리고 독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삶에 적용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형성하며, 뇌를 자극하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 책 읽을 때 집중력 높이는 방법
  • 두꺼운 책 쉽게 읽는 방법
  • 독서 후 실천해야 할 행동
  • 서재에 책을 꽂아두는 이유
  • 책 선택 기준과 독서의 의미

책 읽을 때 머리가 안 돌아가는 느낌의 정체

책을 읽을 때 집중이 안 되고 딴생각이 드는 이유는 책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SNS 등 다른 것에 주의가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책에 나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저자의 경험과 독자의 경험 사이에 공통분모가 적을 때도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잘 읽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멀리하고 책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며, 모르는 개념은 찾아보고, 자신의 삶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법의 문제뿐 아니라 삶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꺼운 책을 한번만 읽고도 모조리 기억하는 방법

두꺼운 책을 읽을 때는 저자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책을 썼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영복 교수는 독서를 삼독이라고 했는데, 저자를 읽고, 텍스트를 읽고, 책을 읽은 나를 읽어야 합니다. 독서 모임을 통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책의 내용을 그림이나 파워포인트로 요약하여 핵심 메시지를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벽돌책을 읽는 프로젝트를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엄두도 못냈던 어려운 책 쉽게 읽는 꿀팁

어려운 책을 쉽게 읽기 위해서는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가며 읽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원전을 읽기 어렵다면 해설서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해설서를 통해 책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한 후, 다시 원전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책을 읽는 것은 멘탈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읽기의 완성은 이것입니다” 독후에 하면 좋은 행동 - 1

책을 읽고 덮어버리면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치고 중요한 문장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오래 남습니다. 책을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읽어야 합니다. 즉,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삶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용도 시인은 성경에 밑줄을 긋지 말고 삶에 밑줄을 그으라고 했습니다.

“읽기의 완성은 이것입니다” 독후에 하면 좋은 행동 - 2

책을 읽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책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을 지지하고 인용하며 주장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글쓰기의 재료가 풍부해집니다. 책 읽기는 글쓰기로 귀결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책을 읽은 후 리뷰를 쓰고 저자에게 보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에 밑줄을 치고 견출지를 붙인 후, 인상적인 문장을 메모하거나 타이핑하여 자신만의 글을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책 100권 쓴 교수가 서재에 책을 이유없이 꽂아두는 이유

서재에는 다 읽은 책이 아니라 읽고 싶은 책을 꽂아두는 것입니다. 안 읽은 책들이 계속해서 읽어달라고 야단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권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위대한 깨달음을 준 책을 여러 번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읽을 때마다 이전과 다른 깨우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 왕자를 어릴 때와 어른이 되어서 읽을 때 다르게 해석되는 것처럼, 삶의 경험과 연륜이 쌓일수록 책에서 얻는 메시지가 달라집니다.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것도 ‘편견’입니다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목이 좋아서 샀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뒤로 갈수록 흥미를 잃는 책은 중간에 그만 읽어도 됩니다. 목차를 보고 관심 있는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됩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챕터별로 독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어려운 책도 익숙해지면서 언젠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책 살 때 ‘온라인 서점 vs 오프라인 서점’ 어디가 좋을까?

온라인 서점에서 책만 주문하지 말고,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과 우연히 마주치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책이 나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책의 제목, 저자 소개 등을 보면서 삶의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우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책을 만져보면서 감촉으로 책의 감각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독서가 취미가 되면 안 되는 이유

독서를 취미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밥을 먹듯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가 고파야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책은 집중해서 읽고 텍스트가 던져주는 의미를 해석해야 합니다. 영상만 계속 보는 사람과 책을 읽고 해석하는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집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석하며 묘안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사고에 종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 오이가 피클로 바뀌는 것처럼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독서는 낯선 생각을 잉태하여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강력한 자극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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