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괴테의 책을 통해 삶의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괴테의 문해력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을 갖고, 내면의 힘을 키우며,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괴테의 책을 읽기 전 질문을 품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 괴테의 문해력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입니다.
- 글쓰기는 생존이며, 배운 것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오프닝
일상에서 무기력하거나 방황하는 사람,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 아이에게 문해력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펼쳤을 때 오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문장을 만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매우 클 것입니다.
'괴테와의 대화' 책을 1000번 넘게 읽은 이유
괴테와의 대화는 저자에게 매우 뜻깊은 책이며, 스승인 이어령 선생님도 괴테를 르네상스 인간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저자는 15년 전부터 괴테의 책만 읽으며 문해력, 내적 상승, 자존감, 시각적 능력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괴테와의 대화' 프롤로그
'괴테와의 대화'는 시공을 초월한 위대한 멘토 괴테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에커만은 괴테와의 만남을 통해 영혼의 성장을 이끌어냈으며, 괴테는 삶의 의미와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수많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니체는 이 책을 독일 최고의 양서라고 평가했습니다.
'괴테와의 대화' -1
괴테는 대중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천성을 지키며 일했으며, 경험한 것과 생각을 연결하여 끊임없이 변주했습니다. 이러한 변주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으며, 괴테를 통해 내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꾸는 힘을 길렀습니다. 생각하는 인간이 되면 인생이 바뀌며,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괴테와의 대화' -2
최고의 질문은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것이며, 에커만은 괴테를 만나기 전 10년 동안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깨달음은 주는 자의 몫이 아니라 가져가는 자의 몫이며, 에커만은 스스로 준비하고 공부하여 괴테와의 대화를 통해 책을 썼습니다.
‘괴테’를 알게되면 인생이 ‘이렇게’ 변한다
괴테와의 대화는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삶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괴테는 독일을 문화 선진국으로 만들고, 귀족 친구를 쟁취하며, 문화력을 높여 보이는 것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괴테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이러한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괴테가 정의한 문해력을 통해 천재성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책 읽기 전 무조건 기억해야 할 1가지
책을 읽기 전에 가슴에 질문을 품고 있어야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 루틴을 만들어 매일 풀고 싶은 문제를 가슴에 품고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질문이 없는 사람의 삶에는 세상도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이 책을 삶에 적용시킨다면
책을 읽는 순간 100명 중 20등으로 시작하며, 1년 정도 반복하면 10등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언어 단련, 글쓰기, 독서는 삶의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이며, 괴테를 통해 얻은 것을 통해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낼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생존이며, 배운 것을 글로 써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