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아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한 어머니와, 돈 때문에 어머니를 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후회하며 변화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결국 아들은 어머니의 삶을 따라 살아가며 진정한 인간이 되는 길을 선택합니다.
- 돈보다 소중한 가치
- 진정한 부의 의미
- 용서와 화해의 어려움
- 자기 성찰과 변화의 중요성
버려진 어머니
아들 박민수는 어머니 박순옥을 산속 폐가에 버리고, 그곳이 요양원보다 공기가 좋다고 비웃습니다. 어머니는 낡은 몸빼 바지 주머니 속에 비밀을 숨기고 있습니다.
돌변한 아들
산길을 내려오던 박민수는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얼굴색이 변하며 급히 차를 돌려 산으로 돌아갑니다. 전화 내용과 어머니 주머니 속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됩니다.
깊어지는 산길
박순옥은 아들 박민수와 며느리 최수진과 함께 요양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불안감을 느낍니다. 깊어지는 산길과 낡은 비포장도로는 요양원이 아닌 낯선 곳으로 향하는 듯합니다.
폐가에 버려진 어머니
박민수는 어머니를 요양원이 아닌 폐가에 버립니다. 박순옥은 아들의 냉정한 태도에 절망하지만, 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냉정한 아들 부부
박민수는 어머니에게 필요한 물건만 던져주고 떠나려 합니다. 최수진은 냄새가 심하다며 빨리 가자고 재촉합니다. 박순옥은 아들의 모습에 실망하지만, 아무 말 없이 상황을 받아들입니다.
홀로 남겨진 어머니
박민수는 어머니에게 형식적인 인사를 하고 떠납니다. 박순옥은 홀로 폐가에 남겨져 낡은 몸빼 바지 주머니에서 등기 권리증을 꺼내 듭니다.
강남 땅 부자 어머니의 비밀
박순옥은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500억 원 상당의 해성 빌딩 소유주였습니다. 과거 남편과 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남 땅에 투자했고, 식당에서 궂은 일을 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숨겨진 재력
박순옥은 재산을 숨기고 계속 낡은 옷을 입고 식당에서 일했습니다. 아들 박민수와 며느리 최수진은 그런 어머니를 창피하게 여겼습니다.
아들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시험
박순옥은 아들의 사업 실패를 지켜보며 조금씩 돈을 빌려줬지만, 아들은 불만을 품었습니다. 며느리 최수진은 시어머니의 재산이 별로 없다고 험담합니다.
폐가 유기
최수진의 제안으로 박순옥은 요양원에 가기로 결정합니다. 박순옥은 아들이 돈 때문에 자신을 버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마지막 시험을 치르기로 결심합니다.
차가운 결심
박순옥은 변호사 김태준에게 연락하여 아들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도록 지시합니다. 그녀는 아들에게 어머니보다 돈을 선택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변호사의 전화
변호사 김태준은 박민수에게 전화하여 어머니가 해성 빌딩의 소유주임을 밝힙니다. 박민수는 충격에 빠지고, 어머니를 버린 것을 후회하며 급히 폐가로 돌아갑니다.
어머니의 사라짐
박민수는 폐가로 돌아왔지만 어머니는 사라지고, 지팡이와 깨진 가족사진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사진 뒷면에는 "이제 가족이 아니구나"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후회와 절망
박민수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에 절망합니다. 그는 과거 어머니에게 했던 잘못을 후회하며 오열합니다.
모든 것을 잃은 아들
변호사는 박민수에게 자산 동결, 계약 해지, 고발 준비 등 모든 조치가 진행될 것이라고 통보합니다. 박민수는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집니다.
어머니의 등장
김태준 변호사와 함께 고급 세단을 타고 나타난 박순옥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그녀는 아들에게 "내 아들은 10분 전에 죽었다"라고 선언하며 냉정하게 돌아섭니다.
냉정한 어머니의 심판
박순옥은 아들에게 과거의 잘못을 지적하며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쓰레기처럼 버렸다고 말하며 차갑게 외면합니다.
모든 것을 잃고 남겨진 후회
박민수는 모든 것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게 됩니다. 그는 어머니가 자신을 시험했고, 자신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거지 신세
박민수는 아내 최수진에게 버려지고, 폐지를 주워 생활하는 비참한 처지가 됩니다. 그는 어머니의 고생을 뒤늦게 깨닫고 눈물을 흘립니다.
해성 빌딩 앞에서의 참회
박민수는 어머니의 해성 빌딩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회합니다. 그는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깨달았다고 울부짖습니다.
진심을 전하다
박민수는 변호사 김태준에게 어머니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는 폐지를 주워 번 돈을 어머니에게 드리며 자신의 변화를 알리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와의 만남
김태준의 도움으로 박민수는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는 어머니에게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어머니처럼 살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새로운 시작
박순옥은 아들의 진심을 확인하고 그를 받아들입니다. 박민수는 식당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는 진정한 부는 돈이 아닌, 제대로 살아가는 삶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