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영상은 개발자에서 쿠팡 배달로 전향한 엘린의 경험담을 다룹니다. AI 발전으로 인한 개발 직업의 불안정성, 혼자 일하면서 겪는 고립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돈을 쫓아 쿠팡 배달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합니다. 엘린은 사람으로부터의 해방감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극복,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 AI 발전으로 인한 직업 불안정성
- 혼자 일하면서 겪는 고립감과 스트레스
- 사람으로부터의 해방감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극복
-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
개발자에서 쿠팡 배달로
엘린은 원래 300~400만 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 개발자였지만,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개발자의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직업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수입이 괜찮았지만, 고립된 생활로 인해 나태해지고 삶의 재미를 잃어갔습니다. 또한, 과제 관련하여 갑질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쿠팡 배달 시작 계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쿠팡 배달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던 엘린은 돈을 많이 버는 일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곧바로 차를 구매하고 사업자 등록을 하는 등 일주일 만에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일단 시작해보고 아니면 그만두자는 생각으로 쿠팡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쿠팡 배달 경험
쿠팡 배달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스스로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있었습니다. 엘린은 돈이 중요했고, 사람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었습니다. 과거에는 실적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일의 양을 조절하며 여유를 찾았습니다. 배송 지역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이전 직장처럼 사람을 직접 대면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줄었습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 극복
주변 사람들은 엘린이 공부하던 것을 그만둔 것에 대해 아쉬워했지만, 엘린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대학원을 그만둘 때 두려움을 느꼈지만, 막상 그만두고 나니 세상이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잘 돌아갔습니다. 첫 경험이 좋았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습니다. 엘린은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삶에 대한 만족과 미래 계획
엘린은 이전 삶보다 현재 삶에 만족하지만, 더 나은 환경을 찾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쿠팡 배달을 하면서 세컨 플랜으로 스토어 운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엘린은 아무리 자신감이 있어도 세컨 플랜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현재 타고 있는 차가 망가질 때까지 쿠팡 배달을 할 계획이며, 자신이 가는 길이 정답이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