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비디오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방법에 대한 8년차 개발자의 6개월간의 도전기를 다룹니다. AI의 문제점(기억력, 매뉴얼 미참조, 품질 관리 미흡)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 매뉴얼 시스템, 작업 기억 시스템, 자동 품질 검사 시스템, 전문 AI 팀원 활용 등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AI 자동 매뉴얼 시스템 구축
- AI 작업 기억 시스템 구축
- 자동 품질 검사 시스템 구축
- 전문 AI 팀원 활용
인트로 — AI가 혼자 책 300권 분량을?
8년차 개발자가 6개월 동안 AI를 활용하여 책 300권 분량의 프로그램을 혼자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AI 코딩 도구를 사용했지만, AI가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를 내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신입 직원이 매번 업무를 잊거나 매뉴얼을 참고하지 않고, 결과물에 실수가 많은 상황과 유사했습니다. AI가 일을 잘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AI의 문제점 — 자꾸 까먹는 신입직원
AI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30분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는 신입 직원과 같습니다. 또한, 매뉴얼을 옆에 두고도 참고하지 않거나, 결과물에 실수가 많아 품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장애가 됩니다.
내 이야기 — 8년 차 개발자의 6개월 도전
8년차 개발자는 회사에서 오래된 내부 프로그램을 최신 기술로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여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AI가 매뉴얼을 무시하고 엉뚱한 결과를 내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AI가 일을 잘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시스템 1: AI 자동 매뉴얼 — 매뉴얼을 안 읽는 문제
AI 도구의 스킬 기능을 활용하여 업무 매뉴얼을 만들었지만, AI가 매뉴얼을 읽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작업 시 지켜야 할 규칙을 상세하게 정리했지만, AI는 이를 무시하고 기존 방식대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마치 설명서를 읽지 않고 가구를 조립하는 사람처럼, AI는 매뉴얼을 무시하고 오류를 발생시켰습니다.
시스템 1: AI 자동 매뉴얼 — 해결책
AI가 매뉴얼을 강제로 읽도록 만들기 위해 자동 알림 장치인 '후기'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AI에게 지시를 내리기 전에 백엔드 매뉴얼을 확인하라는 알림을 보내고, 작업 완료 후에는 결과물을 검토하여 누락된 부분이나 위험한 부분을 상기시키는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신입에게 업무 지시를 내리기 전에 선배가 먼저 매뉴얼을 참고하도록 귀띔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시스템 1: AI 자동 매뉴얼 — 자동 매칭 규칙
어떤 매뉴얼을 꺼내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각 매뉴얼마다 네 가지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키워드(백엔드, 서버, API 등), 의도 파악(새로운 기능 추가, 수정 등), 작업 위치(특정 폴더의 파일 수정), 파일 내용(특정 패턴 존재)을 기준으로 관련 매뉴얼이 자동으로 활성화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AI는 어떤 작업을 하든 관련 매뉴얼을 자동으로 참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스템 1: AI 자동 매뉴얼 — 최적화와 결과
매뉴얼 스킬이 너무 길어 AI가 전체를 읽는 데 자원 낭비가 심했습니다. 1,500줄이 넘는 매뉴얼을 간략한 목차, 상세 챕터, 파일들로 분리하여 필요한 챕터만 펴보는 구조로 변경했습니다. 그 결과, AI가 소비하는 자원이 40~60% 줄었습니다. 이 시스템 도입 후, AI는 정해진 방식으로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물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수정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시스템 2: AI 작업 기억 — 금붕어 기억력 문제
AI는 자신감은 높지만 기억력이 금붕어와 같아서,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30분만 지나면 잊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대화가 길어지면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집니다. 이는 인테리어 업자가 30분마다 기억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시스템 2: AI 작업 기억 — 계획이 왕이다
AI의 기억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계획서, 맥락 노트, 할 일 체크리스트 세 가지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계획서는 건축 설계도, 맥락 노트는 시방서, 할 일 체크리스트는 공정표와 같습니다. 이 세 문서는 AI의 외부 기억 장치 역할을 하여, AI가 기억을 잃어도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계획을 먼저 세우고 AI에게 계획을 세우게 한 다음, 계획을 꼼꼼히 검토하고 문서로 저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스템 2: AI 작업 기억 — 한 번에 다 시키지 않기
AI에게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지시하지 않고, 한두 개 작업만 시키고 결과를 확인한 후 다음 작업을 지시해야 합니다. 중간중간에 체크리스트를 업데이트하여 AI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시스템 도입 후, AI가 딴 길로 가는 일이 거의 없어지고, 30분 전에 세운 계획이 몇 시간 뒤에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시스템 3&4: 자동 품질 검사 + AI 스스로 진단
AI가 자신감 넘치게 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하지만, 실수가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AI가 파일을 수정할 때마다 수정 기록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작업 완료 후에는 오류 자동 검사를 통해 오류를 체크합니다. 오류가 있으면 AI에게 바로 보여주고 고치게 하거나, 전문 수리 담당을 추천합니다. 또한, AI가 스스로 오류를 점검하도록 셀프 체크 리마인더를 제공합니다.
전문 AI 팀원 + 단축 명령어 + 마무리
전문 분야별 AI 팀원을 배치하여 역할을 분담하고, 각 팀원에게 구체적인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합니다. 특히 코드 리뷰 담당 AI를 통해 다른 AI 팀원의 결과물을 검토하도록 합니다. 자동 매뉴얼 시스템, 작업 기억 시스템, 자동 품질 검사 시스템, 전문 AI 팀원 활용을 통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95점짜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