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2025 노벨 화학상이 선택한 기적의 신물질 MOF (feat. 최경민 교수, 곽재식 교수) [취미는 과학/ 88화 확장판]”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박재식 교수님이 오늘도 취미가 결차에 탑승하셨습니다. >> 아네 >> 안녕하십니까. 승실 사이버대학교 환경환 종과가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요.과 사랑 작가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박재식입니다. >> 아 좋습니다. 에너지가 좋아요. 지난주 SF편 덕분에 어 뭐랄까요? 좀 많이 넓어졌다고 해야 되나? 아 너무 좋았는데 아직도 여기에서 뭐 하시는 거죠? >> 오늘 이제 화학 이야기를 좀 한다라고 해 가지고 제가 또 이제 석사 과정 시절에 또 화학을 전공했었거든요. 제가 또 확 달려왔죠. 아, 화학. 위대한 교수님이 자리를 비웠는데 생물학자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 아니, 오늘 또 화학 >> 나는 그런 생각도 드는데. >> 심지어 오늘 화학 전공한 사람이 두 사람이 끝이 아닙니다. 한 명이 더 오신다고. >> 한 명 더 오세요. >> 예. 한 명이 더 오신다고. 심지어 노벨 화학상을 받은 주제인 MO라는
0:46 걸 하시는 분이 오신다고 합니다. MOF 뭔지 아십니까? >> 뭐요? >> MOF 뭔지 아십니까? >> M >> 뭔지 아십니까? 처음 들어봐요. >> 어, 오늘 오시는 초대 손님께서 이거 제대로 재밌게 설명해 주실 겁니다. >> 아,이 좋습니다. 예. M라는 거 태어나 처음 듣는데 노벨 화학상을 탄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오늘 제대로 화학 페스티벌 열차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소, 헬륨, 리튬 풍선 >> 풍선, >> 붕소, 탄산, 질산 나와요. >> 어쨌건 나와요.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어 아 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1:42 >> 자 좋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네, 안녕하십니까.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공생명 공학부에서 어 연구도 하고 애들도 가르키고 있는 최경민이라고 합니다. 아, >> 반갑습니다. 네. >> 자, 우리 또 취민과학 역사상 어 이대 교수가 없는 틈을 타서 화학 전문가들이 열차를 거의 이제 차질했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제가 지금은 이제 환경 쪽을 전공을 하고 있는데 석사 과정 때는 저는 화학 중에서도 이제 이론 화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 예. 그러니까 실제로 실험을 하기 전에 계산을 해가지고 실험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을 하고 예산을 하고 계산을 해보는 그런 걸 했었죠. >> 통계 물력 같은 거 아닙니까? >> 어 화학을 한다는 점에서는 이제 다르지만은 통계를 많이 쓴다는 점에서 비슷하죠. >> 이런 화학도 있어요. >> 있는데 약간 몸이 편하고 약간 이게
2:28 3D 직종과는 좀 동떨어져 있어서 >> 꿀빠는 와. 아 뭐 방송이라게 말 안 했지만 정확합니다. >> 허이화 허이화학 아 >> 어떠냐면은 이제 저희는 막 냄새나고 막 사고에 위험 있는 데서 안전하게 하는데 이제 계산하이나 일어나시면 연락해 보면 어디냐 그런지 카페다 >> 카페에서 랩타 피고 일하는 거 >> 컴퓨터로 그냥 계산하고 이런게 다 일이거든요. >> 교수님은요 >> 저는 나노 재료화학이라는 >> 겁니다.네 네. 나노세계 뭐 나노튜브라든지 막체 나오는 나노 섬유부터 이런 거 직접 만들어서 이제 화학에 마지막 영역이 있다면은 나노예요. >> 미래 기술이지. >> 이거보다 작은 곳은 우리가 물리학기를 부르거든요. 저 경계선을 연구하고 있는 나노 재료학자. >> 네. 나노를 정복하면은 게임 끝이에요. 이거 미래 부자 사업이에요. 부자 사업. 예. >> 교수님은요. >> 아. 네. 저는 뭐 화학이랑 친하긴
3:14 하지만 사실 화학자는 아니고 공학자입니다. 공학자. >> 네. 그래서 뭐 학부는 무기 재료 공학가를 낳았는데요. >> 사실 무기 재료라고 해서 처음에 무기 만드는 데인 줄 알고 굉장히 도전적인데라고 갔는데 알고 보니까 유기화학 무기 화학할 때 그 무기였어서네 >> 그래서 공학자고 화학이랑 그래도 좀 더 친한 공학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 왜 저 안 물어보세요? >> 뭘요? 아 저는 왜 뭐뭐 뭐 뭐를 연구를 하는지 아니이 천문학이잖아요. >> 아 첫문학 중에서도 도강했지 도강 화학 몇 번 >> 아니 아니 왜냐면은 >> 저도 어떤 환경에서 그 어떤 화합물들이 모여서 어떤 별을 생성을 하는지 천문학에도 >> 그렇지 별도 화학이 중요하지 >>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저도 끼려면은
4:00 낄 수는 있지만 >> 티타늄이 몇 번인지 아세요? >> 아 모르죠. 뒷타임도 모르면서 >> 84번 >> 에이 아 뭔 소리야? 몇 번이에요? >> 22번 >> 22번 딱 나오잖아. 금 >> 금 어렵다. >> 어 자 망설렸어. 64번 >> 아니야 아니 >> 아 왜 땡 >> 79 아닌가? >> 어 79 아닌가 갑자기 >> 몇 번입니까? >> 어 저는 잘 모릅니다. 이거다고 있어요. >> 야 아주 그냥 이 >> 주기율표 보면 나오 >> 초이보스 아 또 그걸 또 확인하세요. 예. >> 저는 주기율표 앱을 항상 켜 놓고 있거든요. >> 아 그렇군요. 앱을 켜놓고 있는 분이 모릅니까 금을. 도강자들 >> 편한 편한 화학자들. >> 자, 그리고 화학자인척하는 공학자. >> 그렇죠. >> 네. >> 아니, 근데이 수많은 화학자를 두고 >> 공학자인 교수님이 나온 이유가 뭡니까?
4:45 >> 아까 2025년에 노벨 화학상을 탔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오늘 우리가 얘기할게 M인데 그 M로 노벨상을 타신 수상자 중 한 분이 >> 최경민 교수님의 스승님이십니다. >> 진짜요? >> 네. 제가 미국에서 뭐 박사우 과정을 하고 있을 때 두 분 연구실에서 일하기도 했고요. 한국에서 박사 과정할 때도 계속 공동 연구를 계속 했었어 가지고 많이 좀 인연이 있는 편입니다. >> 더 중요한게 있는데 세계 최초로이 M를 >> 상용화에 성공시킨게 또 최경민 교수님이 >> 세계 최초예요. 상용화. >> 네. 네. 세계 최초. 그러니까 생활 속에 들어가도록 M를 상용화시킨 거는 세계 최초입니다. >> 상업적으로 들어갈 수 있게 M를 상용화를 시킨게 세계 최초. 대단하신 분이 비주얼은 소년탐정 김정일인데
5:32 >> 야 대단하신 분이 여러분 대단하신 분이 나왔습니다. 스승님이 노벨상을 타셨대요. 근데 문제는 뭔줄 알아요? 제가 M를 몰라요. >> 예. 그러니까 M를 오늘 알아야 됩니다. 네네. M. 약자입니다. 무조건 약자예요. MF. MF는 뭐의 약자고 대체 뭡니까? >> MF는 메탈 올게닉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건데요. >> 프레임워크. >> 예. 한국말로 하면 금속 유기 골격체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금속과 유기물로 골격체를 만들어서 다른 분자들을 포집할 수 있고 잡을 수 있는 신소재를 말합니다. 음.
6:17 >> 어. >> 금속 6기 골격. 어, 금속은 알죠? 금속은 뭐 이런게 금속인데. 음. >> 어, 근데 이제 뭐 유기 뭐 골격 아, 골격도 아니지. 뼈 빼 뼈다고. 예. 예. 그렇죠. 근데 뭐 몰라요. 유기 뭐 이런 거. 예. 유기랑 무기라고 구분할 수 있는데 아까 무기를 이제 무기 화학 쪽을 하셨다 했는데 그 옛날부터 유기라는 거 자체가 생명체를 구성하는 어떤 재료의 구분으로 생각을 했었어요. 한자 자체로는이 있을 틀 기자인데이 틀기를 쓴다는 거 자체가 뭔가 잘 짜여진 것처럼 우리 인간이나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들이다. 핵심은 탄소가 꼭 필요하고이 탄소랑 수소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갖는 것들을 우리가 다
7:03 유기 물질들이라고 불러요. 그럼 예를 들면 유기물은 뭐 뭐뭐 뭐가 있어요. 쉽게 >> 뭐 우리가 제일 친숙한 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이런 것들 다 탄소가 기반이 되니까 이런게 다 유기물이고 유기물로 된 우리가 유기체 >> 유기체 우린 유기체고 >> 그리고 그런 말 쓰잖아요. 뭐 스텝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지 프로그램이 잘 된다 이런 말 쓰잖아요. 그 유기적이라고 할 때 유기도 요기하고 같은 유기죠. >> 같이 뭐 잘 돌아야 된다. >> 하나의 생명체처럼 돌아간다는 뜻이죠. >> 아, 그 무기 무기물은요. >> 무기는 그 유기가 아닌 모든 것들을 무기물이라 불러. >> 그러면 무기물은 이제 이런게 무기물입니까?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이거는 이제 아마 나무면은 나무도 탄소로 돼 있으니까 아닐 텐데 뭐 금속이라든지 이런 거 세라믹 종류라든지 이런 모든 것들은 다 무기물이라고 >> 세라믹 뭐 이런 것들 >> 공기 물 이런 것도 무기물로 치죠네 >> 이산나 탄소 산소 이런 전부 다 무기물 >> 아 무기물 어
7:49 >> 그럼 무기물이 금속이랑 >> 유기물로 만든 아까 뭐 골격체다 네라고 >> 했잖 짬뽕이잖아요 >> 근데 이게 상상이 안 되죠 >> 그래서 가져왔는데요. 이렇게 생긴게 예 파우더 형태로 이렇게 생긴게 금성유기 구조체입니다. >> 아 이게 모프네 >> 겉으로 보기에는 밀가루 같은데 이거네 근데 안에를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지금 여기에 보이는 모형처럼 >> 이런 구조가 이루어져 있고요. 구조가 이루어져 있어서 구조체라고 부르고 또 여기 내부에는 또 공간들이 있어서이 공간들을 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되는 겁니다. >> 골격체라고 했는데 >> 응. >> 어 그러니까이 밀가루 같은 걸로 그
8:34 분자를 어떻게 잡는다는 거예요? 밀가루 같은 걸 그 뿌다 잡나? 이렇게 어 이거 분살를 해가지고 뭐 하나 뭐 뭐예요? 그렇지는 않고 이게 분자를 강제로 잡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분자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으로 치면은 우리가 어떤 좋아하는 환경에 가면 자연스럽게 거기에 머물고 싶듯이 >> 분자가 좋아하는 환경을 여기 골격 구조 안에서 만들어 주면 분자가 스스로 찾아서 여기에 머무는 개념입니다. >> 분자 그 분자 멘션이에요 그러면. >> 네. 네. 그래서 아파트라고 저는 설명을 주로 하는데 그니까 우리가 뭐 1인 가구를 위한 아파트는 작게 짓고 대가족을 위한 거는 크게 짓거나 아니면은 목적에 따라서 인테리어를 계속 다르게 해 주듯이 분자를 위해서 아파트를 지을 때도 분자의 크기도
9:20 보고 분자의 취향도 보고 해서 그 취향에 맞게 크기에 맞게 지어 주는 겁니다. >> 예를 들면 아파트를 지을 때 H빔 같은 것들을 쓰듯이 유기분자를 H빔으로 쓰는 거고요. 무기물이 유기물들을 연결해 주는 나사나 아니면 본드 같은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금속이랑 유기물이 합쳐져서 이렇게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M라고 합니다. >> 근데 이제 분자 수준이니까 눈에는 안 보이는 수준이라서 우리 눈에 보기에는 이렇게 밀가루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보면은 이렇게 아파트가 분자 맨션이 지어져 있는 겁니다. 이게 뭔가 뭐 진짜이 기술 쪽으로 뭔가 또 이득이 있으니까 그렇게 또 상도 받고 뭐 한 거긴 하겠죠.
10:06 그죠? 대단한 기술인 거 같기는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막. 근데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보면 화학자, 공학자잖아요. 그러니까 뭐 알겠는데 M를 내가 왜 알아야 돼요? >> 나 지금까지 이거 몰랐어도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우리는 이거 몰랐어도 얼마든지 잘 살아왔어요. 예. MF를 왜 알아야 되죠? 왜? M가 노벨상을 받으면서 노벨상 위원회에서 어 몇 가지 케이스를든게 있는데요. 예를 들면 지구 온난나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산화 탄소를 잡아야 되는데 그럼 우리가 M를 이산화 탄소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면 공기 중에서 이산화 탄소만요 안으로 들어가서 머물게 되는 거죠. 또 뭐 공기 중에 물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 물을 모아서 덥고 습한 날은 뭐 안에
10:53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지만 또 그거를 다르게 이용하면 사막 같은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공기 중에 물을 모아서 마실 물로 꺼내기도 합니다. 만들어볼 수 있는 거네. for the deserts cleaners. 또 환경 오염 물질들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모아 가지고 해결하기도 하고 그래서 거기서 한 표현에 하면 인류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MOF를 굉장히 주목하고
11:46 materials novel materials large cavities on inside can seen like rooms in hotel so that guest molecules enter and also exit again from the same materials metal organic frameworks can created 이거 이거 대박 기술이에요. 왜냐면 여러분 예를 들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니까 그 아프리카 같은데 물 안 나오는데 뭐 기아 기아라던가 어 그런 거 싹 다 해결해. 불부족 뭐 이런게 다 해결돼 버리고 MF 잘
12:32 쓰면은 그럼 농사도 지을 수가 있는 거 식량난도 없어질 수가 있고이 기전까지 우리가 자연의 모든 걸 기했는데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보면 이제 컨트롤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를 만들 수가 있고 기후 문제도 해결이 되니까 대박 나는 거예요. >> 이게 진짜 중요한 개념인게 노벨상을 탔다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노벨상은 기술이 어느 정도 딱 안정화가 돼 있고 상용화가 돼서 그게 증명이 됐을 때 보통 일반적으로 준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아직 상용화 단계에 있다라고 볼 수가 있잖아요. 뭐 몇몇 제품들은 상용화가 됐지만 >> 아직 전방위적은 아니지. >>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가능성을 인정을 받는 거고 2021년에 실질적으로 탄소 포집에 대한 기능을 실증을 했습니다. >> 탄소 포집. >> 어, 탄소를 이렇게 모으는 거. >> 근데 이제 궁금한게 공기 중에 있는
13:18 이산화 탄수를 잡으려면 이거 엄청 커야 되거든요. >> 네네. 근데 이제 가루가 이거 뭐이 가루가 너무 각질보다도 작은데 >> 이걸로 분자를 어떻게 싹 잡아요? 이게 지금 우리가 크게 봐서 그렇지 사실이 공간을 생각해 보면 한 1호 정도 되는 극이면 이산화 탄소가 열몇 개가 들어가서 그냥 머무는 공간인 겁니다. 근데 1호가 어느 정도냐면 머리카락이 뭐 50에서 100마이크론 정도니까 머리카락 안에 이제 >> 한 수만 개의 방들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수만 개 머리카락 아 수만 개머 >> 두께 하나에 수만 개의 방이 있고 그 수만 개의 방당 열 개씩만 잡아도 어마어마한 숫자 이산화서가 굉장히 조그만한 물질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거죠.
14:19 야 그러면 어떻게 보면은 이게 아까 그 뭐라 그러죠? 작은데 부피 대비 엄청나게 효율이 좋은 거네. >> 그렇죠. 기가 막히게 말씀해 주셨는데 공학 이런 쪽에서는 항상 부피하고 표면적인 넓이 이런 걸 진짜 많이 따지거든요. 별의별들 많이 소용이 되는데이 >> M 같은 경우에 잘만 만들면 축구장 하나 정도 넓이가 된다라고 해요. >> 야 이건 진짜 말도 안 된다. >> 그 정도 넓이를 다 이렇게 구여 가지고 오그오그하게 해야지 1g치 안에다 싹 들어가는 거죠. >> 이거는 약간 그 앤트맨의 양자역 그쪽으로 가쪽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왜냐면이 가루 하나가 그렇게 많은 방이 있다라는게 분자가 들어갈 수 있는 방이 그렇게 많다라는게 이게 대박이네요. 예를 들어 우리가 이만큼의 이산화 탄소가 있다 그러면 이만큼의 탄소 포집 장치가 있어 가지고 빨아들여야 되지 않나 보통 그렇게 생각들을 하실
15:04 텐데이 가루가 가루 하나가 엄청나게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건 굉장히 신기한 메커니즘 같아요. 저는 주로 설명할 때 어떻게 하냐면 축구장 크기에 >> 뭐 이산화탄소를 1년로 까아 갖고 축구장에 쫙깐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이산나탄소가 깔리겠어요? 근데 그게 1g이면 손바닥이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인데 그 정도가 그냥 그 안으로 쏙 다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 아기들네요. >> 그러면이 여기 안에 유산화 선수가 저기 지금 공간 안에 하나씩만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 아까 말씀드렸듯이이 공간 안에 한 열 개 뭐 20개 정도가 이렇게 뭐 디자인하기에 따라 다른데요. 내가 디자인을 하면은 개 20개 이런 식으로 조절이 돼요. >> 그죠? 그니까 아파트 평수 조절하듯이
15:50 이것도 크기를 어 작게 만들었다가 크게 만들었다가는 겁니다. >> 저는 우리 최교수님 아파트 평수에 비교하시는 걸 딱 듣고 아 진짜 진정한 한국의 학장이구나 야 교수님 그런 식으로 비교 안 하셨을 것 같거든요. 아까부터 계속 뭐 아파트를 크게 짓고 맨션을 뭐 빌라를 짓다가 평수까지 아 한국의 >> 학자시 그렇죠. 얘네 쉽게 설명을 해야 되기 때문에. >> 근데 이제 궁금한게 분자를 잡는게 목적이면은 이게 이제 분자가 빠져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못 빠져나가게 벽이 좀 있어야 하지 않냐. >> 문이 없잖아요. 문도 없고. >> 왜냐면 뼈대만 있잖아. 뼈대만 사방이 다 들어. 이거 정글짐이에요. 지금네. >> 누구든 올라가지고 그냥 야 놀다가 어 집에 가자. 다시 또 집으로 빠져나가고 그럴 수 있잖아요. >> 그 아까 말씀드렸듯이 강제로 가두는 개념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여기
16:37 머물게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렇게 분자가 막 왔다 갔다 하기 좋게 >> 어 구조가 여러 개를 열려 있고 뚫려 있어야 분자들이 확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 그래서 또 분자가 또 불편한 환경 예를 들면 온도를 올린다든지 이러면은 다시 그걸 쑥 빠져나가 버려서 다시 재생을 시킬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이 공간 자체는 분자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게 벽이 없이 열려 있는게 훨씬 더 유리합니다. >> 음. 아까 전에 그 정글짐 예시를 하셨잖아요. 놀다가 집에 가자 나가는 것처럼 그거가 하고 싶은게이 물질의 핵심이에요. >> 우리가 보기에는 벽이 탁탁 쳐져서 안전하게 가둬둘 수 있어야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은 1회용이 돼 버리잖아요. 우리 원할 때 들어갔다가 자 이제 나가라는 상황이 되면 다 우르르 나갈 수 있으면 재사용도 되고
17:24 내가 분리한 걸 다시 쓸 수도 있고 >> 그러니까 구멍이 많은게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이거는 딱 거기에 맞는 핵심 설계다. 분자의 탈출도 어느 정도 고려를 해 놓은 뭐 그런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MF가 잡고 싶은 그 분자의 크기에 맞춰 가지고 구조를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 그러니까 분자 딱 크기만 맞춰 주면은 그냥 되는 건지 이게 좀 궁금하긴 하네요. >> 우리가 일상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게 만약에 여기 물을 우리가 쏟았어요. 그러면은 마른 스펀지를 올려두면 물이 흡수가 되잖아요. 또 이걸 갖다가 짜면 다시 뺄 수 있고 그리고 스펀지 속에는 분명 구멍이 엄청 뚫려 있잖아요. 이게 아주 아주 작은 스펀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 아, 빨아들인다. 아, 이렇게 쏙 들어오네. 아, 그렇구나. 근데 이제 우리가 잡을 대상 어잡을 대상이 되는
18:11 분자 모양은 다르고요. 산나서 모양 다르고 물 다르고 다르고요. 다른 형상을 가진 모양을 가진 분자들을 선택적으로 잡을 수 있는 겁니다. >> 그니까 뭐 모양만 단순히 보면은 우리가 숨쉴 때다온 이산화 탄소는 >> 이런 막대기처럼 길쭉하게 생겼어요. >> 물의 경우에는 이게 꺾여 있는 것처럼 휘어져 있어요. 웃음처럼 >> 휘. 그러니까이 M가 약간 축구공 모양으로도 이렇게 막 우악형 모양으로도 만들어지고 뭐 사선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고. >> 우리 유치원 가면 아기들 저기 뭐야? 이렇게 뼈대 연결해 가지고 막 블록도 만들고, 공도 만들고 뭐 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 방들을 다 만들 수가 있는 거 아닙니까? >> 야, >> 이게 다 지금 M 모양 같은데 맞죠? >> 네, 맞습니다. >> 진짜 예쁘네요.
18:56 >> 와. >> 네. >> 아, 이게 균형감도 느껴지고 약간 그 예술품처럼 그 예술품. 그래서 연구실에서는 이렇게 RGB 컬러의 코드를 다 외우고 있고 딱 딱 딱네 정해진 컬러만 딱 쓰면서 굉장히 완벽하게 보이게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 그 아트를 하셨네요. 아트를 예술. >> 맞습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이 딱 매력적으로 느껴야 또 그 연구를 하고 싶게 되고 더 필드가 넓어지니까. >> 그래야 또 제자들을 또 많이 보섭할 수가 있는 거니까. 네. 저게 이제 저렇게 이제 그림으로 그려 놓은 보면 되게 예쁜데 >> 그러면 저 복잡한 모양의 그 안에 각도와 넓이 부피를 계산하려면 수학을 좀 잘해야 돼. >> 그렇또 수학이 문제네. >> 맞습니다. 요즘은 이제 이런 것들을 또 방별로 다양하게 인테리어 하는 방법들이 나오기는 하는데요.
19:42 >> 예전에 건물을 치울 때는 네. 똑같은 것만 짓는 것들을 했었습니다. >> 예. 지금 반응 좋으니까 심나시죠? 아파트 비유하시는데 약간 좀 >> 리액션 너무 잘해 주셔서 >> 그러면 분자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는 어떤 거예요? >> 분자의 취향을 보면 분자는 뭐 자기의 형태에 따라서 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특정 금속을 좋아하기도 하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거에 맞추어서 M의 내부를 인테리어 해 주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 음. 음. 그래서 단순히 벌집 모양이라고 뭘 갖는 거는 아니고 벌집 모양을 가지는 MOF에서 어떠한 특성을 가졌는지가 중요합니다. >> 음. 근데 이제 이거를 왜 어떤 목적으로
20:30 누가 개발한 건지 이게 이제 궁금합니다. >> 제일 처음에 이제 노벨상을 세 분이 타셨는데 그중에 이제 리차드 롭슨이라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그 교수님이 처음에 금속과 유기물을 이렇게 연결을 하면 이런 구조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제 제안을 하시고 실제로 만들어서 보여 주셨던 거죠. 음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만 이제 리차드롭 교수님이 어 처음에 이제 제안을 하셨습니다. >> 그 롭슨 교수님이 제안하신 거는 꽤 오래됐죠. >> 꽤 오래 됐습니다. >> 몇 년도요? >> 그게 1974년에 롭슨 교수님이 사실 화학자가 이런 거 만들고 놀 것 같지만 이런 걸 만드는 경우는 보통 수업 때 학생들에게 보여주면 이해가 쉬우니까. 그래서 이화가 그 당시에 롭슨 교수님이 강의용으로 이걸 만들고 하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딱 떠오르는 거. 아, 가르치다가
21:16 >> 왜냐면 딱 만들고 보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뭐 다이아몬드나 이런 속이 꽉 찬 거랑은 다르게 어떻게 연결하냐에 따라서 속이 텅텅 비어 있는 이런 구조가 만들어지는 걸 보고 야, 이거를 실제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여기서 모든 모프에 대한 얘기가 시작이 되는 거죠. >> 아, 시작이 그렇게 됐다. >> 교수가 강의를 열심히 해야 되. >> 1974년도에 >> 아니, 근데 1974년도고 지금 이제 노벨상을 탄게 2025년이니까 >> 되게 오래 걸렸잖아. 50년이 넘었잖아요.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거예요? 그러면 >> 그 이게 처음에는 이게 만드는 방법을 사실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연구실에서 생활을 할 때 >> 아 오늘도 안 만들어졌어요. 하면 딱 그다음 물어보린 질문이 너 어제 실험 몇 개 했니다. 아 >> 열 개 정도 했는데요. 이러면 아니라고 100개 200개는 해야 되고 그렇게 2년을 실패하면
22:02 >> 한 번 정도 할 수 있다. >> 아 이거 갈아넣는 거네 그냥. >> 예전에는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요즘은 근데 많이 알려지면서 꽤 쉬워졌습니다. >> 아 그래요? 초창기 때 우리 1세대분들은 그렇게 갈아물 체력을 갈아가면서 >> 그렇게 실험을 통해 가지고 했다라는 그런 얘기잖아요. 많이 하면은 파악과 학생들이 많이 안 하서 안 돼요. >> 지금 지금은 쉬워졌다는 거 >> 굉장히 쉬워졌어요. >> 지금 쉬워졌단 거야. >> 그래서 제가 예전에 누군가 물어본 적이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거 학생들이 실험할 수 있겠냐 요즘은 정말 썩고 넣고 기다리면 이게 생성됩니다. 그만큼 쉬워졌습니다라고 합니다. >> 근데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거예요. 만드데 있어서. 왜 뭐가 어렵다라는 거예요? 사실 우리가 손으로 이런 것들을 분자를 연결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이게 자기 조립을 통해서 스스로 조립되게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 조립되게 하려면은 뭐
22:49 어 안에서 조립되는 속도도 조절해 줘야 되고 구조가 잘못되면 고쳐 줄 수도 있어야 되고 하는 것들이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화학 반응 안에서 스스로 일어나게 해 줘야 됩니다. 다다닥 하면서 그냥 아 그러니까 정확히 빛나가지 않는 하나의 방이 딱 만들어지면 그 사이즈대로 계속 이렇게 >> 아네 그래서 유기 분자는 딱 어느 정도의 길이와 어느 형태를 만들겠다는 타게팅을 딱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길게 만들어서 자른다기보다는 원래 필요한 분자를 딱 규정하고 그 분자를 합성해서 이렇게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아까 1나노 막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걸 우리가 아는 스케일로 하면은 레미콘에다가 그냥 자석이랑 막대기 넣고 돌렸더니 딱 열어 보니까
23:36 그냥 이게 나와 있는 거. >> 그게 사실이 나노학이 되게 짜릿함이에요. 이거는 내가 손으로 일일이 조립을 해 가지고 구조를 만들지 않는데 물질을 여러 가지 성질이 다른 물질을 섞어 가지고 이렇게 흔드는데 그게 저절로 조립이 돼 가지고 복잡한 모양이 내가 생각했던 대로 딱 나온다. 아대 짜릿. 기가 막힌 거지. 그런데 제가 왜 석상 과정 이런 쪽으로 좀 집중했냐면 이런 거 좀 어려운 실험 하다 보면요. 어 분명히 오늘은 됐거든요. 그고 드디어 이제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아. 근데 다음날 해보면 안 될 때가 있어요. >> 그러면 진짜 환장합니다. 노력인데 >> 그럼 집에 가지도 못해요. 어 그때 어떻게 해서 된 걸까? >> 저거 놓지 그러셨어요? >> 저거 레시피 >> 아 근데 그걸 적어 놓은 대로 그대로 뭔가가 있었던 거지 그때. 아 >> 그러면 진짜 집에 자기의 마음 때문에 위에서 누가 안 좋아도 자기가 집에
24:23 못 가요. >> 그래서 못 하겠다. >> 어 그러면 막 마음이 너무 막 그걸 제가 그릇이 그렇게 안 되는 거야. >> 이건 내 길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거죠. >> 이거 근데 궁금한게 만드는게 장비들을 어떤 걸로 써 가지고 만듭니까? 나 이거 진짜 너무 궁금한데. 밀가 어떻게 뽑아내는 거예요? 뭐 실험실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가압을 줄 수 있는 뭐 용기의 뚜껑을 꽉 따서 이렇게 만든다든지 압력 손에서 만든다든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압력 밥솥으로 만들거나 라면 끓이듯이 그냥 팔팔 끓이거나
25:09 >> 그러면 지금 조려 가지고 지금 가루가 뜬 거예요. >> 예. 가루가 막 생성되면 가면 좀 밑으로 쭉 깔아 앉거든요. >> 네. >> 그럼 그 갈아앉은 가루를 이렇게 회수하는 거. >> 아 >> 그러면 M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네. 네. 네. 현미경으로 보면 반짝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그 쾌감이 정말 큽니다. >> 그러니까 >> 그리고이 M백 굉장히 큰 장점이 이제 항상 화학 분야에서 새로운 신소재가 나오거나 기술이 나오면 많이 질문하는게 얼마나 만들 수 있냐. 어 최근지 높은 생산량 100kg 계속 그만큼씩 매일 100km를 우선 찍만 늘리면 엄청나게 많은 거예요.한테
25:56 >> 뭐 1kg 만들어 달라 그러면은 그냥 화내요. 보통 >> 실험실 단위에서는 그런데요. 지금 이제 상용후 필터에 상용호화돼 있는 것들도 어 한 번 만들면 그 500km씩 나오고 지금 국내에서도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 이거는 그러면 어떤 거에 특화된 겁니까? 지금 어떤 거 포집하는 거예요? >> 어 지금 이거는 >> 필터 머티리얼이라고 적혀 >> 냄새를 잡는데 특화돼 있고 >> 그냥 냉장고에다가 막 이렇게 뭐 구멍 뚫린 거 이렇게 놔가지고 올려 놓기만 해도 탈치가 되는 거예요? >> 맞습니다. >> 들어가요? 교체 안 해 줘도 돼요. 오 계속 쓸 수 있나요? 이거는 >> 그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그러기 청정기에서는 사실 냄새를 먹으면 >> 어 이걸 다시 뱉어내면 안 되잖아요. >> 이런 케이스에는 쓰고 버려야 되는 케이스가 되고요. >>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이산화 탄소나
26:42 이렇게 쓸 때는 그거는 한번 만들어 놓고 이산화탄수를 모았다가 재생했다가 이산화탄수를 빼내고 또 이산화탄수를 모으고 하는 식으로 계속 쓸 수가 있는 겁니다. >> 와. >> 저기 좀 여기 만난 것도 있는데 좀 나눠 주세요. >> 네. 네. 알겠습니다. >> 집에 가실 때 좀 드세요. 용기 같은 거 예쁜 거 사가지고 >> 거기다 좀 넣어 놓으세요. >> 근데 그 여기 금속 분자도 사용하고 유기 분자들도 사용하잖아요. 어떤 금속 분자하고 어떤 유기물이 어울린다. 뭔가 재료를 넣을 때 그냥 막 넣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선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속하고 유기분자 아무거나 결합하면 되는 건지 약간 어느 정도 좀 그래도 매칭 포인트가 좀 있을 것 같은데 >> 그 약간 예를 들어서 짜장면으로 만들어도 다 레시피가 다르게 있잖아요. >> 그죠? 맞습니다. 그게 어 결국에는
27:28 이게 연결을 시켜야 되는데요. 여기서도 보면은 도구를 보면 이게 여섯 방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여섯 방향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과 네 >> 두 방향으로 연결될 수 있는이 유기물들이 합쳐서 이렇게 큐빅 구조가 나오는 건데 >> 네 >> 여섯 방향이 아니라 12 방향이다. 이게 두 방향이 아니라 세 방향이다. 하면 굉장히 다양한 구조가 많이 나오고 >> 어 그렇지. 와. >> 네. 그래서 지금까지 보고된 구조만 거의 14,000개가 넘는 구조들이 >> 14,000개요. >> 네. 보고되어 있습니다. >> 그 조합 조합이요? >> 네네. 네. 근데 이제 방향성이라는게 원래 그냥 정해지는 거예요. >> 몇 방향으로 결합할 수 있는가가 다 정해져 있어요. >> 출생이 정해져 있어요. 출생 >> 맞습니다. 원자들이 결합하는 기본적인
28:16 형태를 보면 각 원자들은 전자의 개수들을 자기가 만족하는만큼 가지고 싶어 하거든요. 그거를 자기가 스스로 가질 수 없으면 다른 원자들한테서라도 가져와서 자신의 전자의 개수를 다 채우게 됩니다. 그 이걸 금속이 만든다고 했을 때 우리가 보통 전위 금속이라 부르는 종류들인데 얘네들은 18개의 전자를 갖는 걸 제일 좋아해요. 일반적으로 만약 내가 열 개밖에 없다. 그럼 주변으로부터 여덟 개를 받아야 되고 내가네 개밖에 없다 그러면 주변에서 14개를 받아야 돼요. 이거를 통해서 몇 개랑 결합할 것이냐라는 그 개수가 결정이 되고 모든 전자는 다 음전화를 갖기 때문에 우리가 음리는 서로 밀어내잖아요. 항상. 그러니까 서로 가장 멀리 배치되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두
29:01 개라면 서로 양쪽 끝으로 가서 선 모양이 되고 세 개라면 제일 먼 모양이 삼각형이니까 120도가 되고 여기 본 것처럼 여섯 개가 된다면은 위아래 왼쪽 오른쪽 앞 뒤로 가는게 서로 가장 먼 경우니까 그런 모양이 되고 이렇게 전자들의 배치에 따라서 이제 결합의 형태 혹은 분자의 형태가 결정될 수가 있어요. >> 그럼 뭐 여섯 개도 있고 뭐 더 많을 수도 있는 겁니까? 네, 맞습니다. 아까 어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금속은 어떤 거였쓰냐에 따라서 자기가 타고난 몇 개를 연결할 수 있는가가 있습니다. 그거는 MF 때 말고 MF 이전에 배위화학이라든지 이런 데서 이미 다 탐구를 해 놨던 것들입니다. >> 그러면은 금속을 뭐 한 종류만 쓰는게 아니라 여러 종류를 쓰기도 하는 건가요? 맞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이제 하나의 금속으로 만들지 않고
29:48 여러 종류를 섞어 가면서 어 어떤 특정한 특성을 만들기 위해서 섞어 가면서 쓰기도 하고요. >> 그다음에 여기에 있는 유기물들 유기물들도 여러 가지를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야 이제 분자가 복합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환경들을 저희가 만들어 줄 수가 있는 겁니다. >> 그중에 MF로 제일 잘 나가는 재료가 뭡니까? 그 이제 예를 들면 금속 위주로 말씀드리면 뭐 구리나 니켈리나 아연 뭐 이런 거 많이 써가지고 실험했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었거든요. 저는 그중에서 아연 쪽에 이상한 눈이 좀 많이 갔어요. >> 왜냐면 이제 이거 주식하시는 분들 다 아실 텐데 전 세계 아이언 시제를 조종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이언에 되게 뭔가 저는 정의 같어요. 저는 주로 보는 것들은 뭐 지르코늄이라든지 알루미늄 이런 것들은 굉장히 구조를 만들고
30:33 공기중이나 수분이나 또 뭐 산의 환경이 변하는 환경에서도 그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또 독성이나 이런 거를 테스트해 봤을 때도 낮은 특성을 보이고 있어서 저는 주로 그런 모프들에 좀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 잠깐만 그 >> 지르코님이 사실 가짜 보석 만들 때도 많이 쓰죠. 큐빅 큐빅. >> 그리고이 유기물은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이제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유기물이 2경계가 넘어요. 종류가 마음대로 설계를 할 수 있거든요. 경계. 그런 것들을 이제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어떤 유기물과 어떤 금속을 썼을 때 어떤 구조가 나올 것인가가 예측 가능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이제 다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가지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게 그 오마르기 교수님이 하신 일입니다.
31:20 그래서 어떤 금속을 쓰고 어떤 형태에 유기물을 쓰면 당신의 이런 집을 지울 수 있어가 다 정리되어 있고 그런 것들이 이제 망상화학이라는 하나의 학문 >> 분야로 망상화학이요 >> 네네 자리 잡게 됐습니다. >> 레시피 표 같은 걸 만드시는 거 매판 그래 레시피를 다 만들어 놓으셨네 그러면 노벨사가 받을 만 하시지 그거를 >> 무조건 받아야지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표준을 만들었으니까 너희 >> 생 그렇게 굴리셨다는잖아요. >> 그러니까요. >> 거기 일조 하셨고 레시피 만드는데 일조 하셨잖아요. 열심히 했습니다. >> 대단합니다. 아니 그 야기 좀 소개를 좀 해 주세요. 어떤 분이셨는지. >> 야 교수님은 제가 이제 대학원 때 그 >> 한국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시던 외부 학자로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32:05 있을 때는 뭐 같이 연구도 하지만 술도 먹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서 굉장히 따뜻하고 좋으신 분이시구나 했는데 >> 그랬는데 예. 어, 포닥을 가서 이제 같이 논문 작업을 하고 이럴 때는 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 옆에 있는 이런 아르헨티나이 같은 경우에는 논문 작업을 한 달 동안 옆에 머리가 세더라고요. 너무 힘들어 가지고. >> 와, 그 빠른 그 짧은 시간에 실시간 엄청나게 힘들었나? 저도 저도 이거를 뭔가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약이 스타 그만하자는 거예요. 갑자기 왜 그만하냐고 이랬더니 너 지금 이빨도 갈고 있고 코에서 이런 막 예 막 스팀도 나오고 있고 이래서 너 지금 폭발할 거 같아. 네.
32:50 >> 그니까 어마어마한 압을 주십니다. 그 압박이 결국에는 굉장히 작은 디테일함 모든게 다 완벽해야 되는 거예. >> 저도 그래서 아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이렇게 했었는데 한국에서 제가 학생들이랑 하다 보니까 배운게 또 그런 거더라고요. >> 봐. 본인 학생들도 여기가 세고 코에다이 바람이 나옵니까? 그렇게까지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노력하고 있다라는 건 그런 일이 있었다라는 지금 얘기도네 >> 사실 오마르 야기 스토리가 감동적인게이 노벨상 시상식할 때 수상 소감 같은 거를 말씀을 하셨거든요. 원래 오마라 이야기 교수님이 그 팔레스타인 남민 출신이세요? I gr up in Jordan in
33:37 a refuge family of 10 children in a home with no run and no electricity sharing our space with life stock many years lat can pull water from desert air and turn it into clean drinking water. of 제가 그 학생으로 있을 때도 하셨던게 글로벌 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을 하셨어요. 기회의 격차들을 골고로 나누어 주는 거 치면서 농담으로는 >> 난 노벨 화학상 말고 평화상 받고 싶다. 이런 얘기로 하셨습니다. >> 그분은 평화상도 드릴 만하네요. 아
34:23 대인이세요? 그 이거를 나누겠다는 거 아니에요. >>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하시면서 전 세계에 좀 똘똘한 학생한테 가가지고 술 사 주시면서 따뜻한 모습을 계속 보여 주시는 거 같아. >> 본인이 M야. 딱 잡으려고 하는 거야. 걸 걸려들. >> 걸려들었어. >> 근데 야기 교수님 레시피대로 그냥 무조건 넣어서 그냥 팔팔 끓이면은 원하는 MF가 나옵니까?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실험실에서 다 뭐가 있어요. 실험실에서이 약기 교수님 레시피대로 만들면 요만큼씩 만들면 진짜 조금의 파우더가 나오고 이랬는데 >> 이걸 양산화시켜서 들어가서 굉장히 많은 단위로 가니까 >> 완전 틀려졌습니다. 그래서 실험신에서 생각했던 모든 조건들이 바뀌었고 그래서 양산할 때는 또 양산에 맞는
35:10 조건들이 있는 거 같았어요. >> 아 이게 이게 공학이거든요. 엔지니어링 저 이거 이산화 탄소 이제 어쨌건 포집한다 그랬잖아요. >> 이산화 탄소를 잡을 때 공중에다가 MF가를 쫙 뿌리면 될까요? 어떤 식으로 잡을까요? 그렇게 잡지는 않고 이렇게 M를 어디에다가 딱 고정을 해 놓고 공기가 지나가게 만듭니다. >> 그래서 이렇게 보이면 얘가 있으면은 공기가 위에서 들어와서 여기 M를 지나서 빠져나가면 이산화탄소가 있는 공기가 들어와서 이산화탄소가 없는 공기가 나가게 되는 거 >> 아 필터는 >> 정수기 같은 거네요 진짜. >> 네네 그럼 얘를 그냥 그대로 뭉쳐 가지고 쓰레기통에다가 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거 놔둬 버리면은 다시 또 이산화 선수가 대기중으로 뜨는 거 아니에요? 사실 그냥 놔둬서 공기로 다시 가면 문제지만 우리가 분리만 할 수 있으면
35:55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무궁무지네요. 예를 들어서 단순하게 냉각시켜서 >> 드라이 아이스로 바꾸면 이제 냉동이나 이런 보관용 재료로 쓸 수도 있고 또 최근에는이 산화 탄소가 높으면 얘네들을 다시 휘발류나 이런 연료로 바꾸는 기술도 있어서 이게 공기에 있어 문제지 우리한테 되게 소중한 자원이 될 수도 있거 분리만 하면은이 사라 탄수를 써먹을 수 있네요. 우리 탄수 탄수 >> 그도 안되겠네요. 나중에 이제 기술이 좀 발전되면 우리 교수님 연구실에 가면 이제 기념으로 사이드 한 잔씩 딱 주는 거죠.이 빨아 >> 어 지금 바로 여기서 퍼집해갖고 만든 거라고. 제일 간단하게 없애는 건 그냥 땅 속에다 이산탄소를 넣어 버리는 거예요. >> 그러면 광석들이 잡아 가지고 만들어진 이산탄소를 땅속에 집어넣어서 못 나오게 광석으로 바꿔 버리거든요. >> 아
36:41 >> 이산화 탄소를 갖다가 잡고 있어도 어쨌나 탄수를 열 열을 발생을 시켜 가지고 얘네들을 좀 또 풀어 준다라는 거잖아요. >> 네. 풀어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포집할 수도 있고 >> 포집할 수도 있고 풀어주고 포집하고 >> 이런 분자들이 들어갔다 나갈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제일 처음에 제안하신 분은 일본의 스스무 기타카와라는 교수님이 계시거에 노베사 같이 받으신 분이 그래서 뭐 애들이 진짜 정글짐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듯이 기체들을 거기 안에 넣어 가지고 어 저장할 수 있을까 이런 가능성을 처음 제시하셨던 분입니다. 아 시작은 롭슨, 발전은 스스무 그리고 정리를 아예 깔끔하게 모든 걸 정리한 거는 약기. >> 이렇게 세 분께서 세 분이 M를 발전시키고 드디어 작년에 노벨
37:26 화학상을 수상한 거다. 그리고 >> 대한민국에는 최경민 교수님이 그들과 함께했다. >> 아 그럼요. >> 예. 그렇죠. 일조를 조금 했길 바랍니다. >> 실제로 >> 어 >> 최경민 교수님이 그 상용화시킨 제품 중에 하나가 그 미세먼지 필터 같은데 지금 상용화가 돼서 제품을 쓰이고 있습니다. >> 야 그거 좀 자세 설명해 주세요. 그거 >> 그러니까 공기 청정기인데요.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공기 청정기를 썼는데 라면을 끓이고 나면 냄새가 잘 제거가 안 되는 케이스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 M를 냄새 분자가 좋아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공기 중에 있는 냄새만 막 모아 버리기 때문에 그걸로 공기 청정기 필처 필터를 만들면 냄새까지도 이제 제거할 수 있게 필터가 되는 겁니다.
38:12 야 후원 탐정 어 장난 >> 아니야 >> m 탐정이네이 정도면 야 교수님한테가 노벨상 약간 그 조각이라서 좀 이렇게 뜯어 가지고 좀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 농담이라도 좀 하시지 그랬어요 만져보지는 못했고 뭐 이번에 오셨을 때 어땠냐 느낌이 어떠냐 이런 것들은 뭐 개인적으로는 많이 물어봤었습니다. 한 한 달만 좀 빌러 달라고 하시면 어 충분히 SNS 사진 좀 찍어고 나도 좀 찍고 그다음 돌려 드리겠다고 그 정도나 지분 있지 않냐 이렇게 한번 얘기해 보시죠. >> 지분이 그 정도로 있지는 않은 거 같지만 다음에 오실 때 요청을 해보겠습니다. >> 스승이 노벨상을 탔잖아요. >> 그럼 이제 제자도 노벨상 도전을 해야 되거든요. 다른 식의 어떤 또 뭔가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그냥 MF로 이쪽은 끝난 거 같아요. >> 아닙니다. 뭐 이번에 야기 교수님
38:59 오셨을 때도 둘이 얘기를 나누던 것 중에 >> 지금 모프가 보고된게 14,000개가 있는데 그럼 우리가 따져 보자. 이렇게 해서 따져봤습니다. 얼마나 많은 유기분자가 있냐. 얼마나 많은 금속이 있냐. 이렇게 해서 따져 보니까 그때 계산하니까 10에 뭐 209승개인가 이렇게 나왔었어요. >> 그 정도면 은하의 별개수보다 많거든요. 그럼 우리가 그 그중에서 발견한 거는 14,000개 밖에 안 되는 겁니다. 아직 >> 10에 200세 >> 어느 정도예요? 규모가 >> 10에 200세면 그거는 지금 말도 못 하게 많은 숫자고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아까 말하 별에 아 그거 훨씬 훨씬 많아. 모래만큼 >> 아 그 말 그 상대 모는 >> 전 세계 모래 개수보다 >> 우주야 우주 우주에 지금 >> 별의 개수보다 많아요. >> 저 10에 29 그 숫자를 듣는 순간 그게 앞으로 흘릴 학생들의 눈물
39:45 같았어요. >> 이거 M 먹어 볼 수도 있어요? >> 굳이요? >> 아니 그니까 궁금한게 이게 식용도 가능합니까? 아니죠. 어 논문에 보고된 거는 먹을 수 있는 M에서 보고된 사례도 있고요. >> 네. 네. 실제로 또 약물을 저장해 가지고 천천히 빠져나오게 만드는 >> 제 얘기가 그거예요, 지금. >> 그래서 약구로 개발되기도 했습니다. >> 제가 왜냐 뭘 느꼈냐면 이게 MF이 기술이 예를 들어서 얘기 맛있잖아요. 먹잖아요. 그러면 암환자분들 있잖아. 그런 분들 그 암세포들이 분자처럼 저 안으로 송송 들어가서 그것들이 이제 소변으로 배출되게끔 >> 해버릴 수 있는 미래의 신약 기술에도
40:31 >> 이게 어느 정도 쓰이지 않을까? >> 어 저는 그런 방식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괜찮은 방식인 거 같습니다. >> 아 괜찮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 아 근데 세포는 이거보다 너무 커가기에는 >> 그래요? 오히려 지금 제가 봤던 것 중에 이게 우리가 단순히 유기물이라 그랬는데 우리가 쓰는 약이나 비타민도 다 유기물이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비타민 종류를 가지고 모프를 만든 연구도 있고 >> 저는 화장품을 봤거든요. >> 어 >> 그러니까이 M가 들어 있는 화장품이에요. 그래서 여기 있는 염증 물질이라든지 이런 거를 흡착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를 치료를 해 가지고 배출을 시키는 >> 있어요. 그런 게 >> 예. 그 예를 들면 염증을 안 만들게 하려고 약을 먹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몸은 가만히 놔두고 나오는 것들을 우리가 다 흡수해 주자. >> 흡수 패드 이런 거요? >> 네. 그러면 맞습니다. 흡수 패드 그런데도 M를 넣을 수 있고 아니면은
41:18 겔 같은데도 M를 넣을 수 있고 피부에 바르면 >> 그럼 염증이나 히스타민을 흡수해 주면 그럼 약물 없이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 파스의 신세계인데. >> 그렇죠. >> 어 그런게 가능합니까? 네. 아니면 100년 전부터 정말 수많은 화학자들이 볼라방처럼 달려들었지만 좀 하다가 다 때려쳤던 걸 어떤게 있냐면 >> 바닷물 성분을 분석을 해 보면 1톤 정도의 바닷물에 한 1g치 정도는 금이 들어 있다라고 하거든요. >> 아 그래 우리 예전에 들 들었던 거 같아요. 예 >> 그러니까 만약에 그 많은 바닷물 중에서 금만 딱 잡아채 수 있는 뭐가 있다금한다면 >> 어라고 하면 그거 갖다 놓고 거기다 바닷물만 계속 줄줄 흘러가게 하면 한 3일 있다가 와 보면 이제 금 요만큼씩 나와 있 >> MF가 그런 걸 이제 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 할 수 있을까요? 아, 예. 맞습니다. 실제로 지금 상용화를 시켜 가고 있는 스타트업 중에서는 전자
42:03 제품에 이렇게 많이 쓰는 금속들 금을 있잖아요. >> 금을 녹여서 그 녹인 물에다가 M를 탁 집어 넣으면 금들이 M를 쭉 몰려듭니다. >> 아, 교수님도 그거 해 주세요. 그거. >> 아, 네. 해 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 아직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장교수님. 장교수님은 뭐 MF 모프 아이디어 같은 거 없습니까? 아, 사실 생각을 좀 혼자 개인적으로 하던 거 있었는데 아, 좀 부적절할 수가 있을 것 같긴 한데. >> 아, 얘기해 봐요. 얘기해 봐요. 어둠의 해학자잖아. 얘기해 봐요. >> 아, 사실 이게 목부로 폭발을 만들 수 있지 않나 싶어 가지고 >> 뭘 만들어요? >> 폭발물을. >> 폭발요. >> 그렇죠. >> 아, 그래요? >> 그거 괜찮을 것 같거든요. 상당히 >> 그런 연구 논문들도 꽤 나왔었습니다. >> 왜 왜 왜 굳이 >> 폭발물들이 그냥 옮기다가 충격가 좀
42:48 터지지 않습니까? 근데 폭발물들을이 공간에다가 다 나누어서 넣두면 자기네들끼를 반응해서 할죠. 그럼 안전성을 훨씬 높여줄 수 >> 안전성 높은 폭파 >> 아 그런 거요? >> 아 저 이거 자체를 다 그냥 폭 자체가 그런 아니고 >> 그러니까 >> 생각이 달라요. >> 이게 이분은 그 테러 쪽이 아니라 방어네. >> 어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어떤 그런 그 방어 >> 산업에도 쓸 수 있고 >> 산업에도 쓸 수 있는 뭐 그런 쪽으로 가야죠. 이게 잘 풀린 거예요. >> 네. >> 아, 좋습니다. 아니, 그 오늘 되게 신세계를 만난 또 그런 기분이에요. 몰랐던 M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이 플라스틱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좀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43:34 싶기도 하고. 근데 또 플라스틱을 좋은 의도로 만들었는데 이제 환경 오염의 >> 또 주범이라고 또 이야기를 또 하지 않습니까?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과학은 잘못이 없어요. 이게 뭐든 쓰는 사람들의 몫인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산화탄수 얘기를 오늘 중점적으로 했지만 사실 모프가 사용될 수 있는 분야의 10%도 얘기를 못 했죠. 자실험 많은게 아마 관심 갖고 보다 보면은 모프가 여기에도라는 걸 앞으로 계속 보게 될 그런 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뭐 M가 그 좀 어 나만 아는 좋은 거가 아니라 모두가 아는 좋은 거였으면 좋겠거든요. 근데 이제 그게 노벨상을 받으면서 굉장히 좀 계기가
44:21 됐고 또 이렇게 M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M를 잘 적용한 제품들이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데서도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 진짜 잘 정착해서 어 사람들이 쓸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 아 좋습니다. 오늘 사실 그 유기물하고 이제 무기물을 배웠잖아요. >> 네네. >> 그래서 저는 그 탄소 >> 어 >> 탄소가 먹길래 화학 이야기를 할 때마다 꼭 등장하냐? 그래서 다음 화학 페스티벌은 탄소 페스티벌이 어떨까? 네. 기회가 된다면 그런 시간 한번 가면 어떨까? >> 너무 중요하죠. 네.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 나와 주세요. >> 네. >> 오늘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45:06 >> 우리 많이 스킵했나? >> 아니 스킵 많이 했는데 질문만 넣으면 돼. >> 빡빡한 걸 안 했지. 슈레딩크 방정식이니 >> 그 배위 이런 건 >> 네. >> 그런게 재밌는 건데. 당신의 생각이고 >> 난 재밌지. 난 솔직히 실험 전날 성공한 거 다음날 안 되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 >> 야 >> 야 어디까지 가나 보자. >> 미쳤어 이러면서. >> 그럼 좋은 멘탈이죠.이 >> 병 이름이 뭐예요? >> 과학적으로 꼭 검증해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비행. >> 느낌이 생택지야. 진짜 철떡 같네요. 비행에 대해서 어떤 연구를 하시나요? 저는 범위의 비행을 주제로 박사하기를 받았습니다. >> 범 범위요? >> 범미요. >> 범위가 4.5kg 상고까지도 비행을
45:52 합니다. >> 근데 못 믿겠어요. 이거 뭐 보여주세요. >> 비디오를 >> 쏜다 쏜다. 뭐 나온다 나온다. >> 우와 저렇게 날아간다고 스파이더맨이네. >> 어떻게 밝혀낸 걸까요? 누가? >> 제가 밝혔죠. >> 전 세계 최초로 그러면 발견하신 거예요 교수님이. >> 예. 아 >> 나이트 형제가 비행을 하기 시작한 20년 만에 인간의 비행이 자연의 비행을 넘어서는 시점까지 오게 됩니다. >> 진화로 따지면 수억 수천만 년 넘지 않아요? >> 상상이 잘 안 갔을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를 해 봤는데요. >> 이게 비행기 와 >> 지금 다 달라요. 너무 왜 그렇게 생각했지? UFO를 지금 뭐 만드시려고 하시는 거예요? 어떤 생명체들이 비행을 하는지 인간이 발명하고 개발해 낸 그러한 비행체들까지 쫙 한번 >> 오늘 고급 지식 여러분 하나 꺼져갑니다. 자연의 비행부터 항공기
46:38 설계까지 다 연구하신다는 그런 분이 나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