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이것 하세요." 비싼 돈 안 들이고 평생 뇌졸중 걱정 없는 법ㅣ지식인초대석 EP.107 (이승훈 교수 1부)

"건강검진 이것 하세요." 비싼 돈 안 들이고 평생 뇌졸중 걱정 없는 법ㅣ지식인초대석 EP.107 (이승훈 교수 1부)

간단 요약

이승훈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뇌졸중 예방과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원인, 무의미한 영양제, 오메가3 섭취 기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 뇌졸중 전조 증상, 그리고 술과 담배 중 더 해로운 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 뇌졸중 예방을 위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불필요한 영양제 섭취를 줄이고,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인트로

최근 유행하는 건강 관련 속설과 영양제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며, 뇌 질환 분야 권위자인 이승훈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을 예고합니다. 특히, 알부민과 같은 영양제가 실제로는 조미료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구독자 인사

뇌 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이승훈 교수를 소개하며, 뇌졸중 환자를 20만 명 이상 진료한 경험을 강조합니다. 뇌졸중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힘든 질병이지만, 회복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건강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내 머릿속 시한폭탄, 뇌졸중 부르는 진짜 원인

뇌졸중은 혈관 이상, 특히 동맥경화증이 심한 사람에게 일교차가 큰 날씨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동맥경화증을 가진 사람이 방아쇠를 당기는 상황과 같으며, 동맥경화증이 없으면 뇌졸중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고령화로 인해 뇌졸중 발병 건수는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아무 효과 없습니다’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단백질 영양제(단백질 파우더, 글루타치온, 알부민, 콜라겐 등)는 섭취 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MSG와 동일한 성분인 글루탐산으로 변환됩니다. 이는 조미료를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몸은 아미노산을 흡수하여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합니다. 알부민은 간 질환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해야 효과가 있으며, 경구 섭취 시 조미료로 분해됩니다.

혈관 영양제 ‘오메가3’ 딱 이런 분들만 드세요

오메가3와 콜레스테롤은 필수 영양소이지만, 오메가3는 주로 수산물에 많습니다. 따라서 생선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한국인에게는 오메가3 영양제 섭취가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식을 하는 경우, 특히 뇌 신경 세포 기능에 필수적인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섭취 시 남는 영양분으로 사용되므로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비타민 D와 오메가3 외 다른 영양제는 거의 필요 없으며, 임산부, 다이어트, 만성 질환자, 노인 등은 특수한 상황에 따라 종합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 예방은 영양제보다 ‘이것’에 집중하세요

뇌졸중 예방에 특정 영양제가 도움이 된다는 가이드라인은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영양제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체질과 체형을 고려하여 적절한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싼 돈 안 들이고 평생 뇌졸중 예방하는 법

고혈압 관리가 뇌졸중 예방에 중요하며, 고혈압 약을 저렴하게 보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뇌졸중 발생 전에 스스로 위험 단계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뇌가 멈추기 전에'라는 책을 통해 자가 진단 방법을 제시합니다. 뇌졸중 위험 단계는 0단계(정상), 1단계(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 위험 요인 보유), 2단계(동맥경화증), 3단계(뇌졸중 발생)로 나뉩니다. 동맥경화증은 증상으로 알 수 없으므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 가지 마세요’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

고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은 모두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하며, 너무 낮아도 위험합니다. 혈압은 각성 및 활동 시 필요하며, 병원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혈압이 높게 측정될 수 있으므로 집에서 안정 시에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5~10만 원 상당의 팔뚝 혈압계를 사용하여 2분 정도 명상 후 측정하며, 팔뚝, 심장, 혈압계를 동일한 높이에 두고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림, 두통 아닙니다’ 뇌졸중의 유일한 전조 증상

뇌졸중의 유일한 전조 증상은 뇌졸중 증상과 동일합니다. 두통, 어지럼증, 입꼬리 처짐, 팔다리 저림 등은 뇌졸중 전조 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졸중 전조 증상은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장애 등이 10~15분 만에 풀리는 일과성 허혈성 발작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재발 방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세포는 손상 시 재생되지 않으므로, 뇌졸중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vs담배’ 하나만 고른다면, 이게 더 최악입니다

의학적으로 담배가 술보다 훨씬 해롭습니다. 술은 단일 화학 성분인 에틸알코올에 의한 작용이지만, 담배는 수천 개의 화학 물질을 폐를 통해 직접 흡수합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외 다른 유해 성분이 적어 기존 담배보다 낫지만, 안 피우던 사람이 시작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기존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것이 차선책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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