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는 어디로 가는가...트럼프가 꺼낸 국가 안보 카드 | 이춘근 박사 2편

그린란드는 어디로 가는가...트럼프가 꺼낸 국가 안보 카드 | 이춘근 박사 2편

간략 요약

이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와 그 배경, 그리고 국제 정치적 의미를 분석합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그린란드를 자국의 영토로 만들고자 했으며, 이는 북극 항로 통제,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 중국과 러시아 견제, 핵심 자원 확보 등 미국의 장기적인 전략적 이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의 안보가 미국에 종속된 현실과 나토의 균열 가능성, 그리고 그린란드 주민들의 실제 여론에 대한 분석도 포함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는 단순한 영토 확장을 넘어선 미국의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 미국은 오래전부터 그린란드를 자국의 영토로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 유럽 국가들의 안보가 미국에 종속된 현실과 나토의 균열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린란드, 미국의 손에 들어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미국이 가져갈 것이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그린란드가 미국의 영토가 될 것이며,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는 이를 국가 안보 문제로 규정하고, 골든 돔 건설에 그린란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그린란드 확보 후 다음 목표는 쿠바라고 언급하며,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합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만의 생각일까?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미국이 건국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목표입니다. 과거 영국도 그린란드 구매를 시도했으며, 미국은 남북 전쟁 이후 앤드루 존슨 대통령 시절부터 그린란드 구매를 추진했습니다. 현재 그린란드에는 미군 기지가 주둔하고 있으며, 이는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덴마크 점령으로 인해 미국이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 방어를 요청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지는 중국과 러시아의 그린란드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북극 시대, 그린란드의 전략적 가치

과거에는 북극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지만, 최근 얼음이 녹으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선박들이 북극해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21세기 세계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북극해 장악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는 북극 항로의 요충지이며, 러시아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확보하지 못하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차지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덴마크와 영국이 그린란드를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린란드, 섬인가 대륙인가?

그린란드는 우리나라 땅의 20배가 넘는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학자들은 편의상 섬으로 분류합니다. 그린란드에는 석유와 희토류 등 풍부한 자원이 매장되어 있으며, 전략적으로 러시아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을 막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든 돔 건설에 그린란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그린란드 확보 후 다음 목표는 쿠바라고 언급합니다. 이는 중국이 베네수엘라와 파나마, 그린란드를 통해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어떻게 진행될까?

미국은 그린란드를 합병할 것이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린란드의 인구는 5만 7천 명에 불과하며, 이는 서울의 한 동 인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며, 미국이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권을 가지지 않는 한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린란드를 중국이나 러시아가 장악할 경우 유럽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장악해야 유럽과 미국 모두를 지킬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나토의 위기와 유럽 안보의 현실

유럽 국가들은 정치적으로 미국에 반발하면서도 군사적으로는 미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 기지가 없었다면 그린란드는 이미 러시아나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을 것입니다. 미국은 그린란드의 소속을 미국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 안보 질서가 미국 종속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유럽 국가들은 자발적으로 미국에 종속되었으며, 덴마크 군사력은 뉴욕 경찰보다 약하고, 영국 해군은 인도 해군보다 약한 수준입니다. 미국은 오히려 안보를 책임지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의 강압적인 동맹 관리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에게 국방비를 GDP의 5%까지 늘리도록 약속받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미국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일부 미국 학자들은 독일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해군과 공군으로만 방어하는 Offshore Balancing 전략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미국에 안보를 의존하면서도 하숙비를 내지 않는 것과 같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인들은 유럽인들이 휴가를 즐기는 동안 미국이 그들의 안보를 지켜주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토의 균열과 미국의 전략적 선택

나토 내부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헝가리는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이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겸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덴마크의 그린란드 소유는 식민주의의 잔재라고 비판합니다. 덴마크는 그린란드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하지만,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해 불임 시술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그린란드 문제는 유럽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북극에서 세력권을 확립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세계 패권 전략과 그린란드의 미래

미국의 세계 패권 전략에 그린란드는 반드시 포함되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목표로 캐나다를 언급했습니다. 캐나다는 자체 방어 능력이 부족하며,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미국 대통령들이 꺼내지 못했던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으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에 일정한 세력권을 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적과 친구는 상황에 따라 변하며, 냉전 시대의 사고방식으로는 현재의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린란드 주민들의 실제 여론

그린란드 주민들은 덴마크로부터 독립을 원하지만, 미국과의 병합에는 반대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5만 7천 명의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고 1인당 10만 달러를 지급한다면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린란드는 부유한 나라도 아니며, 미국이 투자하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한다면 여론은 바뀔 수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문제가 있으며, 돈을 주고 미국 국적을 준다는 제안에 반대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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