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에서는 김대식 뇌과학자가 AI 시대의 변화와 한국의 위기 및 기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사회 변화 속도에 주목하며, 한국이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 AI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의 가속화
- 한국의 벤치마킹 전략의 한계와 새로운 접근 방식의 필요성
- 피지컬 AI 분야에서 한국의 숨겨진 경쟁력
- 빅테크 기업들의 미래와 AI 시대의 생존 전략
인트로
김대식 교수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빅테크 기업 중 절반 정도가 사라질 수 있다고 예측하며, 특히 애플이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세계화 시대가 끝나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앞으로 5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구독자 인사
한석준 아나운서가 김대식 교수를 초대하여 AI 시대에 인간에게 통찰을 전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 교수는 과거 방송 출연 후 댓글 반응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AI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도를 언급합니다.
챗GPT 등장 후 불과 3년만에 벌어진 일
챗GPT가 등장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인생의 질문을 AI에게 던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의점이나 분식점에서도 AI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 시대에 한국이 ‘멘붕’에 빠진 이유
AI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한국 국민과 기업 리더들이 심리적인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 산업화를 늦게 시작하여 선진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익숙하지만, AI 시대에는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선진국이 기술을 가르쳐주었지만, 세계화 시대가 끝나면서 더 이상 기술 전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헝그리 정신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현재 MG세대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트 팔로우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AI로 ‘이것’ 꼭 한번 해보세요
AI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며,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말에 바이브 코딩을 통해 AI로 코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미나이(Gemini)를 이용하여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보고, AI에게 존댓말로 질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에이전트 모드를 사용하여 AI가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면 학생들보다 더 잘 작성할 수 있지만, 오류(헬루시네이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경력자들이 검토해야 합니다.
AI에 의존하면 바보된다? 뇌과학자의 답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인간의 지능 퇴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AI는 도구일 뿐이며 사용하는 사람의 논리적 사고가 더 중요합니다. 김 교수는 어릴 적 봤던 영화 제목을 AI를 통해 찾아낸 경험을 공유하며, 검색과 AI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챗GPT에서 앱을 켤 수 있게 되면서 인터넷이 검색 위주에서 대화 위주로 변화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빅테크 5대장, 언제까지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빅테크 기업 중 절반 정도가 사라질 수 있으며, 애플과 메타가 특히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메타는 AI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기술력이 부족하며, AI 팀 멤버들의 이동이 잦고 데이터 센터 투자에 비해 하드웨어나 디바이스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엔비디아는 GPU에만 집중하고 있어 AI 기술 변화에 따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AI 뒤처졌다고 생각했던 한국의 숨은 경쟁력
한국은 피지컬 AI, 즉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형태가 있는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로봇은 학습 데이터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데, 한국의 숙련공들이 제조 기술을 로봇에게 학습시키면 차별화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제조업이 강한 나라로서, 숙련공들이 은퇴하기 전에 제조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다른 나라가 쉽게 따라할 수 없도록 해야 하며, 피지컬 AI 시대에 한국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