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에 대해 취하는 강경한 외교 정책을 분석합니다. 미국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을 '법 집행 작전'으로 규정하며,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에 대한 접근을 시도합니다. 또한, 그린란드를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간주하며, 필요시 군사적 옵션도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행보는 국제법과 기존 질서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며, 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국제 사회의 현실을 반영합니다.
- 미국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을 '법 집행 작전'으로 규정하고, 석유 시장 접근을 시도합니다.
- 그린란드를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간주하며, 군사적 옵션도 배제하지 않습니다.
- 국제법과 기존 질서를 무시하는 듯한 미국의 태도는 국제 사회의 현실을 반영합니다.
마두로 체포 작전, 군사 작전이 아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을 군사 작전이 아닌 '법 집행 작전'으로 규정하며, 의회의 승인 없이 작전을 실행했습니다. 이 작전에는 200명에 가까운 특수부대원이 동원되었고, 최소 80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마두로가 마약 관련 수배범이기 때문에 체포 작전이 정당하다고 주장하지만, 유엔은 이를 유엔 헌장 위반으로 간주합니다. 마두로는 법정에서 자신이 전쟁 포로라고 주장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체포 후 마두로가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다'라는 제스처를 취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에 접근하는 미국
미국은 베네수엘라 재건 3단계 계획을 발표하며, 2단계에서 미국과 서방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에 접근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에게 석유 시설을 포함한 모든 기반 시설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을 미국에 제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그동안 수출하지 못하고 쌓아둔 3천만 배럴 이상의 원유 재고를 미국에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이를 정당한 시장 가격으로 판매해주겠다고 약속하며, 과거 차베스 정권의 자원 국유화 조치를 '역사상 가장 큰 도둑질'이라고 비난합니다.
"국제법은 필요 없다."
백악관 부비서실장 스테펀 밀러는 국제적인 예의범절보다 힘과 무력, 권력이 지배하는 현실 세계를 강조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서방구를 '우리 대륙'이라고 선언하며, 백악관 공식 SNS에 '나대면 뒤진다'는 의미의 FAFO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밀러 부실장은 다음 타겟으로 그린란드를 지목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전역에 러시아와 중국 함성들이 가득하다며, 덴마크가 이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북극항로 중요 지역 그린란드
유럽 국가들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동 성명을 내며 반발합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그린란드 확보가 미국 안보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군대 동원도 선택 가능한 옵션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가 가장 파렴치한 자들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가져가는 도둑들의 소굴로 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비판합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하고 해상로가 막힌다면, 북극항로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며, 그린란드의 전략적 위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