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제이미가 최근 온라인 랭킹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한 리뷰를 제공합니다. 그녀는 제품의 장단점을 꼼꼼히 분석하며, 특히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지적합니다. 또한, 광고와 실제 사용 후기가 다른 점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인기 제품들의 솔직한 사용 후기 제공
- 민감성 피부에 대한 자극 여부 중점 분석
- 광고와 실제 사용 후기의 차이점 강조
메디큐브 콜라겐 나이트 래핑 마스크
제이미는 메디큐브 콜라겐 나이트 래핑 마스크를 사용 후, 가격 대비 효과가 미미하다고 평가합니다. 마스크의 탱글탱글한 제형은 좋지만, 실제 사용 시 광고처럼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고 잔여물이 남는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떼어낼 때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고,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는 오히려 붉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민감성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짓습니다.
토리든 다이브인 퍼플 톤업 선크림
토리든의 신상 톤업 선크림에 대해 제이미는 랭킹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건성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손등 테스트에서는 촉촉하게 발리는 듯했지만, 얼굴에 바르면 건조하고 뭉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톤업 효과도 미미하며, 끈적이는 마무리감과 속건조가 느껴지는 미스터리한 제품이라고 설명합니다. 대신, 토리든 다이브인 모이스트 선크림을 선크림 유목민들에게 추천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에뛰드 클라우드 필터 쿠션
에뛰드 클라우드 필터 쿠션은 케이스 디자인은 귀엽지만, 내용물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색상은 맑고 예쁘게 뽑았지만, 퍼프와의 궁합이 좋지 않아 매트하게 발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반점처럼 뭉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나비존 부위에 레이어링하면 모공과 요철이 부각되며,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각질이 부각되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속력 또한 좋지 않아 친구들에게 쌩얼로 오해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결론짓습니다.
B 포켓 아이팔레트
B 포켓 아이팔레트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지만, 가격 대비 아쉬운 점이 많다고 평가합니다. 24,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용량이 적고, 전체적으로 컬러가 라이트하여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라인 대용으로 쓸 만한 딥한 음영 컬러가 부족하여 팔레트 하나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지적합니다. 발색은 잘 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합니다.
롬앤 신상 쥬시 아이치크
롬앤 쥬시 아이치크는 귀여운 패키지와 촉촉한 제형이 특징이지만, 사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균일하게 발리지 않고, 모공과 요철을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향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달달한 풍선껌 향이 난다고 합니다.
롬앤 컬러 립 매트
롬앤 컬러 립 매트는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입술에 올리면 무겁게 느껴지고 각질을 부각시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글로우 립을 얹으면 반죽되듯이 뭉치는 현상이 발생하며, 두껍게 발라야 각질을 숨길 수 있어 답답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이 라인에서 립을 구매한다면 토프던 컬러를 추천합니다.
투쿨포스쿨 젠틀 키스 글로우 틴트
투쿨포스쿨 젠틀 키스 글로우 틴트는 상세 페이지 속 컬러와 실제 발색이 많이 다르며, 광택 지속력과 틴트 지속력 모두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팁이 특이하지만, 사용 후에도 상세 페이지 속 광택은 나타나지 않으며, 컵에 묻어나는 현상도 심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