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약
이 영상은 조선 시대 경복궁의 실상과 일제 강점기 동안의 파괴에 대해 설명한다.
- 경복궁의 원래 모습은 거대한 요새 도시였음.
- 일제 강점기 동안 많은 건물이 파괴되고 사라짐.
조선 시대 경복궁의 진실
현재 우리가 보는 경복궁은 조선 시대 원래 크기의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당시 경복궁은 수많은 목조 건물들로 가득 차 있었고, 이곳은 조선의 정치와 군사적 중심지였다. 19세기에는 500여 개의 건물이 밀집해 있었고, 수천 명의 궁녀와 관리들이 이곳에서 살았다.
일제 강점기의 파괴
일제 강점기에는 경복궁이 참담하게 파괴당했다. 일본은 경복궁 건물의 약 90%를 헐어버렸고, 수백 년 된 중요 건축물들이 헐값에 팔렸다. 일본은 근정전 앞에 콘크리트 건물을 세워 경복궁의 원래 모습을 완전히 훼손했다. 현재 남아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건물은 30여 채에 불과하다.
복원 노력과 그 여파
1990년대부터 일제 강점기의 잔재인 총독부 건물이 철거되면서 사라진 건축물들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시작됐다. 그러나 현재의 넓은 잔디밭은 여전히 정각들의 빈자리로, 조선의 진정한 심장부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