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1월 12일 월요일 한국경제신문의 주요 기사를 요약하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미국 내 이벤트, 바이오 주식 투자 전략, 유통 트렌드, 원자재 가격 동향, 국내외 증시 상황 등을 분석합니다.
- 가짜 금 유통 주의 및 대응 방안
- 미국 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임박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관련 바이오주 투자 전략
- 유니클로의 매출 급증 및 토스의 이커머스 시장 진출
- 구리 및 알루미늄 가격 강세와 관련 기업 분석
- 국내외 증시 마감 및 주요 기업 뉴스
가짜 금 주의: 텅스텐 섞인 가짜 금 유통
국내에 텅스텐을 섞어 함량을 속인 가짜 금이 유통되어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으며, 귀금속 업계는 가짜 금 제보를 접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과거에는 구리, 은 등을 사용했지만, 텅스텐은 금과 밀도가 비슷해 감별이 어렵습니다. 소비자들은 시세보다 싼 가격의 금 거래를 의심하고, 중고 거래를 피하며, 공인된 유통망을 이용해야 합니다.
미국 대법원, 상호 관세 판결 임박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 관세에 대한 최종 결정이 이번 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핵심 쟁점은 대통령이 의회 동의 없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대법원이 상호 관세가 무효라고 결정할 경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타격이 불가피하며, 기존에 걷어들인 관세를 환급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관세를 도입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바이오주 옥석 가리기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들이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서 국내 기업의 이름이 얼마나 비중 있게 언급되는지가 중요하며, 기술 이전된 파이프라인에 대한 파트너사의 개발 전략 발표도 주목할 만합니다. 바이오주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 전략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서프라이즈: 에르메스 매출도 제쳐
유니클로를 만드는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이 분기 매출 1조 엔을 돌파하며 에르메스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성공했기 때문이며, 중국에서 고전하는 명품 브랜드와 달리 북미, 유럽 핵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결과입니다. 유니클로는 한국에서도 매출이 반등하여 국내 단일 의료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쇼핑까지 잘되는 토스: 1년 만에 셀러 세 배 급증
토스가 이커머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토스 쇼핑의 셀러가 1년 만에 세 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토스의 많은 이용자 수와 결제 정보를 활용한 개인화 전략 덕분입니다. 토스는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제시하는 초개인화 전략을 통해 가입자들을 묶어두는 락인 효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기동값 뛰자 풍산 날았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 이익 예약
전기동 가격 급등으로 국내 최대 가공업체인 풍산의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풍산은 전기동을 가공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전기동 가격이 낮을 때 쟁여 놓았던 재고의 차익만큼 추가 이익이 더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구리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반도체, 전력 기기,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구리값 뒤자 권대신 닭: 알루미늄주 알코아 날개
뉴욕 증시에 상장된 알루미늄 기업 알코아의 주가가 1년 사이에 75% 상승했습니다. 이는 알루미늄 가격 상승 때문이며, 구리 가격 급등으로 대체재인 알루미늄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코아는 트럼프 관세 정책의 수혜주로도 거론되었으며,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 제한과 아프리카 재련소의 가동 중단으로 공급 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내 증시 마감 및 주요 기업 뉴스
금요일 코스피 지수는 0.75% 상승한 4,586으로 마감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0.41% 상승한 947이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매수했으며, LS일렉트릭은 유럽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과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전자는 9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미국 정부가 김치를 국민 식단 가이드라인에 처음 언급하면서 대상과 풀무원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유가가 상승했으며, 미국 증시는 다우와 S&P 500이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