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올리버쌤은 이번 영상에서 미국 생활의 어려움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그리고 가족 때문에 내린 결정을 공유합니다. 브렛 할아버지의 이발 이야기로 시작해,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 특히 로이 여사의 건강 문제를 고려해 미국에 남기로 결정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결정하고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하며 "신혼 부부"라는 영어 표현을 소개합니다.
- 브렛 할아버지의 이발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일상을 보여줌
-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현실적인 어려움 사이의 갈등
- 가족을 위한 책임감 있는 결정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
- "신혼 부부" (Newly Weds) 영어 표현 소개
브렛 할아버지의 이발
올리버쌤의 장인어른인 브렛 할아버지가 4개월 만에 이발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 이발관을 찾기 어려워 올리버쌤의 아내가 직접 이발을 해드리는데,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변신에 놀라워합니다. 텍사스 시골에서는 이발 한 번 가는 것도 큰 일이라 아내가 실력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아내는 할아버지의 머리를 한국 최신 스타일로 연출하고, 할아버지는 아내의 칭찬에 매우 행복해합니다. 이발 후 사진을 찍으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현실
올리버쌤은 미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이곳 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어려운 상황을 공유했는데, 많은 시청자들이 한국으로 오라고 응원해 준 것에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은 올리버쌤에게 제2의 고향과 같고,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큽니다. 아이들도 한국 방문 시 미국과는 다른 행복을 느낍니다.
어머니 로이 여사의 상황
올리버쌤은 한국으로 떠날 경우 혼자 남게 될 어머니 로이 여사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습니다. 로이 여사는 은퇴 후 홀로 큰 집을 관리하기 힘들어하고, 건강도 좋지 않습니다. 미국의 좋지 않은 의료 접근성 때문에 브렛 할아버지의 암을 빨리 발견하지 못했던 것처럼, 로이 여사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한국으로 떠나면 로이 여사가 느낄 상실감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결정: 미국에 남기로
올리버쌤은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가족 상황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특히 로이 여사 주변에 가족이 많이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올리버쌤은 한국에 가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한국을 선택하고 싶지만, 책임감 때문에 어머니를 두고 갈 수 없습니다. 가족이 아플수록 함께 있고 서로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작과 응원
올리버쌤은 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힙니다. 새로운 지역,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 등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렵지만,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합니다. 가족으로서 응원해 달라는 말과 함께 잘 될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오늘의 표현: 신혼 부부 (Newly Weds)
올리버쌤은 "신혼 부부"를 뜻하는 영어 표현 "Newly Weds"를 소개합니다. 이 단어는 평소에 따로 쓰지 않고, 그냥 "Couple"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결혼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Married Coupl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시 문장을 통해 "Newly Weds"의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