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비디오는 출애굽기 38장을 바탕으로 번제단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번제단은 죄 사함을 받는 은혜의 자리이며, 하나님은 이 자리를 통해 우리를 용서하시고 동역자로 삼으십니다. 우리는 번제단의 은혜를 누리고 이웃에게도 전해야 하며, 교회는 죄인들에게 열려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막 안의 여러 기구들이 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되듯이, 교회 안에서도 다양한 역할들이 중요하며,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번제단이 비어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를 의미하며,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 번제단은 죄 사함을 받는 은혜의 자리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심을 받음
- 교회는 죄인들에게 열려 있는 공동체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의지
번제단의 의미와 중요성
최욱 목사는 출애굽기 38장을 통해 말씀을 깨닫는 은혜와 응답받는 역사가 우리에게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명령하시고,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성막 기구들을 만들어 갑니다. 기구 제작 순서는 가장 안쪽, 즉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에서 시작하여 밖으로 나옵니다. 이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으로 나오는 것을 의미하며, 번제단은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여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은혜가 베풀어지는 장소입니다.
번제단 제작 과정과 의미
브살렐은 아카시아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고, 크기는 가로 세로 5규빗, 높이 3규빗입니다. 27장에서 번제단 제작 방법과 의미가 설명되었고, 성경은 이를 반복하며 그대로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출애굽기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주며, 그 의지대로 백성을 구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인간이 동참하는 것은 주어진 대로 만드는 것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능력을 행하시는 단계에서 인간을 초청하시고, 인간의 기술과 협력을 통해 계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우리
출애굽기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시작되었지만, 완성은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순히 구원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동역자로 삼으시길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동역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번제단은 우리의 죄가 사함 받는 자리이며, 하나님은 이 위대한 자리를 우리에게 만들라고 하십니다. 예배당은 인간이 지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자리이며, 회개할 때 죄를 씻어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자리입니다.
번제단의 뿔과 구원의 은혜
번제단 네 모퉁이에는 뿔이 달려 있으며, 이 뿔은 가장 거룩한 부분입니다. 번제단 뿔을 잡으면 누구도 해할 수 없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번제단은 성막 입구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번제단을 통해 누구든 자신에게 나오면 용서하겠다는 은혜를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붙잡을 수 있지만, 결단이 없으면 은혜는 임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많지만, 회개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번제단을 통한 구원의 초대
하나님을 알지만 의지하지 않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지 않는 사람들에게 번제단을 알려줘야 합니다. 번제단은 죄 사함의 자리가 될 수 있으며, 뿔을 잡으면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온전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번제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누리고 있는지, 세 사람이 되어 매일 새 출발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또한, 번제단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지, 이웃을 초대하여 함께 은혜를 누려야 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교회의 역할과 번제단의 중요성
교회는 죄인들에게 열려 있는 공동체로, 누구나 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지성소나 성소에만 머무르면 안 되고, 번제단으로 나와 누구든지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물두멍에서 매일 죄와 허물을 씻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번제단의 교회가 되어야 하며, 누구든지 와서 새로워지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성막 기구의 다양성과 의미
성전 안에는 금, 은, 놋 등 다양한 금속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가치보다는 용도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놋은 불을 가까이하는 번제단에 사용되어 열을 보존하고 나무가 타지 않게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다양한 직분과 봉사가 있으며, 각자의 쓰임이 다를 뿐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며, 새신자라도 기도하며 은혜를 충만히 받아 살면 됩니다. 가정에서 돈을 버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필요하듯이, 교회 안에서도 다양한 역할이 중요합니다.
번제단의 구조와 의미
번제단의 기구인 통, 부삽, 대야, 고기 갈고리, 불 옮기는 그릇은 제사를 드리는 데 필수적입니다. 놋 그물(석쇠)은 번제단 주위 가장자리 안에 설치되어 제단 절반 높이에 위치합니다. 번제단은 강단처럼 생기지 않았고, 네모난 벽체만 있으며 가운데는 비어 있습니다. 놋 그물을 걸어 번제물을 올리고 밑에서 불을 때면, 피와 재가 밑으로 떨어집니다. 번제단은 들고 다니기 쉽도록 속이 비어 있으며,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죄 사함을 받는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텅 빈 번제단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텅 빈 번제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온 존재를 드려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완전한 제사를 의미합니다. 이제 그 자리에는 더 이상 제물이 필요 없으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씻으셨습니다. 텅 빈 자리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으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번제단에서 의를 새롭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만들 때 지성소에서 시작하여 번제단으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번제단 위에 모든 죄와 연약함을 올려놓고 온전한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번제단으로 나오는 자를 용서하시고, 뿔을 잡으면 살 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예배하며 헌신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옵소서. 누구를 초청해야 하는지, 마음속에 품게 하신 새신자들을 인도하여 함께 용서받고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들이 은혜의 자리로 나오기를 간구하며, 함께 예배하며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텅 빈 번제단에 우리의 노력을 채우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의로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능력과 힘 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