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집안 '재산 환수' 가능성도.."스스로 부른 재앙" 일파만파 #뉴스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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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요약

영상은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 강점기 친일 행적에 관한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영 측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며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친일 단체에 이름을 올렸던 의사입니다.
  • 하영은 가족의 역사를 언급하면서도 증조부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배우 하영 측, '증조부 친일 논란' 사과…"신중한 검증 필요했다"

하영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모두 의사였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시작된 의사 집안은 4대째 의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난 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안상호는 일본에서 서양 의학을 배워 귀국 후, 일본과 한국의 융화를 촉진했던 친일단체인 대정친목회의 일원으로 이름이 올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고계에선 이미 '손절'

하영은 의사 집안을 자랑스럽게 소개했지만, 증조부의 친일행적이 밝혀지면서 광고계에서는 이미 계약 해지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증조부가 일제시대에 일본과 협력하며 활동했던 것이 드러나면서 이로 인해 하영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영, '의사 집안' 공개했다가…증조부 친일 행적 도마 위

하영은 자신이 의사 집안이라는 개인사를 언급했는데, 이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었습니다. 안상호는 일본의 의사로서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였으며, 그의 자녀들은 일본어만 사용하며 조선말은 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하영의 소속사는 이러한 친일 행적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여전히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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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그 증조 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고 들었어. 나는 어 >> 내가 듣기로는 양이학으로 한양의 이제 개업을 아마 처음 하신 의사라고 >> 진짜 역사인데 그건 거의 >> 멋있다. 언니께서도 >> 언니도 어 언니는 내과 >> 아 진짜 >> 그게 약간 또 언니분께서도 좀 가족분들이 그런 분들이 많으시니까 좀 영향 받아서 또 하신게 된 것 같어. 자, 손변호사님이 사대째 가족들이 의사고 의사를 하고 있다. 이걸 좀 자랑하는 과정에서 예, 나온 얘기 같아요. >> 그렇습니다. 사실 요새는 과도하게 자랑을 하면 오히려 좀 역풍을 맞기도 하는데 심지어 그 내용 자체가 이렇게

0:46 아, 이런 내용이라면은 더더욱 역품이 클 수밖에 없죠. 게다가 우리나라 굉장히 긴 시간 동안 식민 지배를 받았잖아요. 그러다 보니 뭐 4대째 뭘 했다. 뭐 5대째 뭘 했다. 이게 아 지금 기준으로 볼 때는 되게 멋있어 보이고 훌륭해 보이지만 그럼 그 당시에는 일제에 협력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일제에 저항했으면 그런 걸 할 수가 없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 잘 몰랐냐, 뭐 좋은 것만 골라서 알고 있었냐, 아니면 듣기 싫은 거냐, 모른 척 한 거냐 여러 가지 의문들이 제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어 소속사도 지금 확인을 해 줬습니다. 처음에는 뭐 사실 모르이다 그랬는데 증조부가 하영 씨의 증조부가 이제 안상호가 맞고요. 안상호는 서양이학을 일본에서 배워 왔고 1919년 전에 귀국해 가지고 어 고정이 내출리로 쓰러졌을 때 일본은 이사와 함께 진료했다 이렇게 알려져

1:33 있는데 오늘 중요한 내용은 이거죠.이 이 안상호네 1916년 대정 침목회 평의원 명단에 올라 있었다. 근데 이게 뭐냐? 1916년에 조직된 친 단체입니다. 일제의 일선융화. 그러니까 일본과 조선을 하나로 묶는 하나로 융화하는 그런 정책의 앞장선 친일 단체인데 이게 조선독부의 식민지배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그런 모임이죠. 여기에 이완용을 비롯한 조선 조선의 귀적들과 대자본과 이런 사람들이 주축을 이뤘는데 어 그러다 보니까 사실 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사실 무이라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어 좀 반성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다만이 안상호는 또 친인 일명 임명 사전에는 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콧방귀] 예.

2:19 대정친목회 이완용이 고문을 맡고 있던 그런 단체였는데 거기서 평의원 명단의 이름을 올렸다. 자 그런데 >> 그 디테일한 내용들이 더 나왔어요 오늘.네 >> 우선이 안상호 조선총독부 기관진인 메일 신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식 생활을 강조하면서 일본과 조선이 한 모험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이 이 내선일체 사상을 선전한 기록이 있습니다.이 기사에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안상호가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지금도 조선 옷은 한 벌도 입지 않고 음식도 매운 건 조금도 못 먹는다. 또 자녀들이 집에서 일본어만 사용하고 조선말은 전혀 하지 못한다. 완전한 일본인 가정에서 키우고 있다. 이렇게 발언을 한 걸 다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요.이 이

3:05 독립운동과 이재명 의사의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이완용을 치료한 의료진 명단에도 안상호가 포함이 됐는데 이완용이 완쾌할 때까지 매일 찾아와서 진료를 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 여기에이 경기도 친일문화전재 아카이브에 안상호 전이 송덕비가 친일 시설로 분류되 있다는 사실도 지금 확인이 된 상황인데요.이 이 송덕비는 안상호 소유 토지의 소작인들이 세운 건데 경기도가 친입문화 잔재 청산을 하기 위해서 역사 전문가 팀을 꾸려 직접 분류를 했던 거예요. 안내판까지 설치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예. 뭐 근데 뭐 의료인이라면 의사라면 그 어 다친 사람이 누구든 살려야 할 뭐 그런 어 의사의

3:52 덕목입니다만 하필 이완용이었다. 자 박변호사님 이렇게 논란이 커지니까 하영 씨의 아버지가 또 인터뷰를 했더라고. >> 맞습니다. 하영 씨 아버지가 조부 얘기를 아버지 하영 씨 조부죠. 조부가 소록도 병원 제직할 때 그때 태어났다고 하고 소록도에는 이제 예전에 한샘병 환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나이 조부도 한생병 환자들 인권 치매 관련해서 그런 것들이 좀 그 제자료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확인은 안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 조부 안호 관련해서 어이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의친왕을 보필했기 때문에 [콧방귀] 친일 논란에 열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 가요. 의친왕이 몰라. 그건 모르겠습니다. 본인들 생각에는

4:38 의친왕이 사실은 항일 운동의 최전선 있기 때문에 또 의친왕 가까우니까 친일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했다고 하고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조부의 과거사를 미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하고 있고 역사를 좀 다시 공부해서 배워 가면서 후손으로 뭘 해야 될지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 이게 참이 뭐 연좌제라고 이렇게 그렇게 할 사는 아닙니다만 모르겠습니다. 최영진 평론관님. 그러니까 어, 본인의 조상이 증조부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고 했다면 요즘 그냥 검색하면 다 나오잖아요. >> 그렇죠. 잘 알아봤었고 봤어야 되고. >> 그리고 또 만약에 그런게 있었다면

5:23 굳이 본인 입으로 얘기할 것도 없었는데. 네. 검색만 해도 알 텐데 사실 그 부분을 좀 간거한 거 같고 아무래도 이제 과거에 행적들이 좀 밝혀지다 보니까이 증조부 안상후의 재산도 환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지 않느냐 이게 지금 쟁점으로 또 떠올랐어요. 실제 재산환수 문제와 연결되려면 안상호가 법률상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인정되고 일제 강점 기중 취득한 특정 재산이 확인되며 그 재산이 친일 행위의 대가로 형성됐다는 점과 후손에게 이어진 경로가 추적이 돼야 됩니다. 여러 조건들이 있는데요. 일단 오늘 12월부터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위가 부활을 합니다. 안상호를 세 조사 대상으로 삼을지 그리고 그의 재산 형성 과정에서 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6:08 들여다보는 것이 이제 관건이 될 거 같고요. 만약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뭐 사실로 드러나더라도 그것은 배우 하영 씨의 잘못이 아닌만큼 뭐 별개로 판단이 돼야 됩니다만이 대중의 정서를 [목을 가다듬음] 잃고 그 호감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서 최소 이번 논란을 전압 위복의 [콧방귀] 계기로 좀 삼아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잘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집안의 부와 명예의 되물림을이 자부심만으로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그 뿌리에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잘 찾아보지 않고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은 겸머히 또 수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예. 뭐 그렇다고 뭐 기회가 없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배우 이지아 씨 같은 경우도 조부가 김순흥이라고요. 친일 반민족 행위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사람인데 어 조부의 친일

6:56 행적을 밝히고 직접 어 사과를 하기도 했었죠. >> [음악] [음악]

7:50 >> 배우 하영 씨가 작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의사 집안이라는 개인사를 언급했는데요. 일제 강점기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그 증조 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고 들었어. 내가 듣기로는 양의학으로 한양의 이제 개업을 아마 처음 하신 의사라고 >>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4대째 의사인 가족들로부터 연기에 자문을 구했다 이야기가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증조부인 안상호 씨가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의사라는 점과 그 행적이 논란이 됐습니다. 1918년 매일 신보에는 완전히 내지화된 의사 안상호

8:38 씨의 가정이란 기사가 실렸는데 조선의 처음으로 서양 의수를 들여와 성공했다는 소개글로 시작됩니다. 한시는 일본 사람과 똑같고 지금도 조선 옷은 한 벌도 없다며 일본인 가정과 다를 바가 없다고 대답합니다. 학술지인 한국 민족동사 연구에 실린이 논문 안씨가 대정친목표라는 친일 단체의 평의원으로 참여했다고 소개했는데요. 여기에는 이완용이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소숙사측은 친일 행적에 대해 사실 무은 입장입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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