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비디오는 워렌 버핏 CEO 퇴진 후 버크셔 해서웨이의 첫 주주총회 결과와 버핏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합니다.
- 1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버크셔는 주식을 순매도하고 현금성 자산을 늘렸습니다.
- 22개월 만에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지만, 규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 버핏은 현재 시장 상황을 "카지노"에 비유하며 신중한 투자 자세를 보였습니다.
- 그렉 아벨 CEO 체제에서 버크셔의 투자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1분기 실적 발표
버크셔 해서웨이가 워렌 버핏 CEO 퇴진 이후 첫 주주총회를 열고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렉 아벨 CEO 체제 이후 첫 결과물로, 영업 이익은 18% 증가했고 현금성 자산은 약 4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버크셔는 1분기에도 주식을 순매도하며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22개월 만에 자사주 매입 재개
버크셔 해서웨이가 22개월 만에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습니다. 규모는 2억 3,400만 달러로 크지 않지만, 아벨 CEO 체제에서 자사주 매입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버크셔는 주가가 내재 가치보다 낮을 때만 자사주를 매입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버크셔 주가가 S&P 500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하락하면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버핏의 은퇴 후 첫 인터뷰
버핏은 은퇴 후 첫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 상황이 버크셔의 현금을 투자하기에 이상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60년 동안 투자하면서 기회가 넘쳤던 해는 5번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현재 시장을 "카지노"에 비유했습니다. 또한, 10년 전보다 이해하는 기업의 비율이 줄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시장을 속속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렉 아벨 체제와 버크셔의 미래
그렉 아벨 CEO 체제에서 소액이나마 자사주 매입이 개시된 것은 버크셔의 투자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버핏은 최적의 투자 시기는 "시장에서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을 때"라고 답하며, 시장이 완전히 망가진 후에야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버핏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한, 버크셔가 평시에 현금을 줄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