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광수 대표는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투자 종목 수를 3개로 제한하고, 매수 이유, 손절매 계획, 주가 변동 이유, 매도 이유를 기록하는 투자 노트를 작성하며, 가격보다는 투자 이유에 집중하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장기 투자는 주식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이며, 한 종목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500만 원으로 투자할 경우, 코스피 200 ETF 40%, 코스닥 150 ETF 20%, 반도체 주식 40%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은퇴 후에는 배당주보다는 투자 금액을 줄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마지막으로, 레버리지 투자는 투기가 될 수 있으며,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 투자 종목 수를 3개로 제한하고 투자 이유에 집중
- 투자 노트 작성으로 투자 과정 기록 및 원칙 준수
- 장기 투자는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
- 레버리지 투자는 투기이며 장기 투자에 부적합
인트로
많은 사람들이 장기 투자를 오해하고 있으며, 특히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위험한 시간대를 피해야 합니다. 100만 원으로 시작하면 투자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지만, 전문가의 말을 믿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인사
지식인초대석에서는 이 시대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달하며, 오늘은 주식 투자의 내비게이션 같은 이광수 대표를 모시고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식 초보라면 종목 개수 딱 ‘이만큼’만 하세요
주식 초보자는 투자 종목 수를 3개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의 핵심은 투자 이유와 회사의 변화, 주가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3개 이상의 종목을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익숙해지면 5개까지 늘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은 관리하기 힘듭니다. 자금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집중 투자가 필요하며, 종목 수를 늘려 확률을 높이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종목 수가 많다고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3개 종목이 모두 좋지 않으면 팔고 새로운 종목에 투자하면 됩니다.
20년차 애널리스트의 ‘주식 노트’ 작성법
주식을 살 때는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기록을 통해 투자 과정을 개선하고 원칙을 지킬 수 있습니다. 첫째, 주식 매수 이유를 기록합니다. 둘째, 손절매 계획을 세웁니다. 셋째, 주가 변동 이유를 기록합니다. 넷째, 매도 이유를 기록합니다. 기록은 최대한 짧게 작성하여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수출 증가로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16만 원까지 하락하면 매도할 계획을 세우는 식입니다.
‘떨어지면 사야지’가 주식 시장에서 무의미한 이유
주식 시장을 심리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일부 일리가 있지만, 현재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기업 이익 증가 때문이므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떨어지면 사야지"라는 생각은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을 사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면 가격을 쫓아다니지 말고 매수해야 합니다. 주식은 언제나 사고팔 수 있으므로, 언제 살지를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을 살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손실은 투자의 숙명이므로, 손실을 걱정하기보다는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주식 초보라면 ‘이 시간’에는 절대 거래하지 마세요
주식 초보자는 오전 10시 전에 매수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사람들의 심리가 가장 크게 충돌하여 과잉 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장이 시작될 때는 최대한 주식 매매를 자제하고, 장 마감 때도 변동폭이 크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위험한 것은 변동성이므로, 변동성이 큰 시간대를 피해야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여유롭게 식사하고, 주가에 쫓아가지 않고 계획대로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간에는 시장가로 거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하며, 전문가의 말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진짜 장기 투자는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장기 투자는 한 종목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식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 주가가 하락해도 장기 투자라는 이유로 계속 보유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큰 손실을 피해야 시장에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손절매 원칙을 지키고, 손실이 발생하면 매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확증 편향에 빠지지만, 오랫동안 한 종목을 보유하여 손실을 본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단기 투자는 리스크가 크므로, 회사에 다니면서 단타 매매를 쫓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환경에 맞는 투자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500만원 있다면 이 ‘3가지’ 종목에 투자하세요
500만 원으로 투자할 경우, 코스피 200 ETF 40%, 코스닥 150 ETF 20%, 반도체 주식 40%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도체 주식은 두 회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두 회사를 비교하면서 투자 이유를 기록하고, 나중에 결과를 비교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바둑에서 복기가 중요한 것처럼, 투자에서도 오답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퇴 이후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1가지
은퇴 후에는 배당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배당주를 찾기 어렵습니다. 노후가 불안하다면 투자 금액을 줄여야 합니다. 1억 원의 노후 자금을 배당주에 모두 투자하는 것은 더 큰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수에 투자하면서 투자 금액을 줄이는 것이 리스크를 해지하는 방법입니다. 어려운 것보다는 힘든 과정을 하나씩 밟아나가면 오랫동안 시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특히 ‘레버리지’에 열광하는 이유
레버리지 투자는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변동성에 편승하여 투자하는 것은 도박과 같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단기에 그쳐야 하며,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를 하면 도파민 분비가 많아져 투자를 게임처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주식 거래 앱에서 한 주, 두 주 투자하기를 조장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1분만에 전 재산 ‘0원’ 될 수 있는 위험한 거래
선물 거래는 변동성에 기대는 투자이므로, 전문가가 아니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이 높으면 리스크도 크지만, 오랫동안 투자하면 수익률을 높이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선물 거래는 장기 투자가 불가능하므로,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물로 돈을 번 사람들은 도박처럼 돈을 벌면 바로 나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