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윤하 님이 출연하여 결혼 생활에서 피해야 할 남성 및 여성의 특징, 부부 관계가 소원해지는 순간, 그리고 쉽게 질리는 여성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소통의 중요성,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 그리고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 애정 결핍이나 과도한 목적 지향성을 보이는 사람을 피해야 합니다.
-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소통이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서로의 개인적인 공간과 취미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최윤하 변호사는 이혼 상담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상대로서 피해야 할 남성의 유형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연애할 때는 좋았지만 결혼 후 변하는 남성들의 특징 중 하나는 지나치게 목적 지향적인 성향입니다. 이들은 결혼을 과정이 아닌 목표 달성으로 여기며, 배우자를 트로피처럼 대합니다. 결혼 후에는 '잡은 물고기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며 소유욕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남성은 배우자를 평생의 동반자가 아닌 자신의 인생에 도움을 줄 여성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남성을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을 개발하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0대 중반까지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며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더라도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출산과 같은 생물학적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40세 이후의 결혼이 관계의 성숙도 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애정 결핍이 있는 남성은 배우자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하며, 이를 채우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애 초기에 이러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비 배우자의 다른 관계, 예를 들어 부모, 직장 동료, 친구와의 관계를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 사람은 애정 결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스라이팅을 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남성도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남성은 모든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으며, 심지어 자신의 잘못조차 상대방의 탓으로 돌립니다. 연애 초기에 이러한 말투를 파악하고, 싸울 때마다 자신의 감정 상태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위험한 관계일 수 있습니다.
사랑했던 부부가 정 떨어지는 순간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이유는 외부에서 보기에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누적된 결혼 생활의 역사를 종결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관계가 성장을 멈추고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배우자가 AI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는 소통 단절과 부부 관계의 시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이 떨어진다는 것은 상대방의 반응이 예측 가능해질 때 발생합니다.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똑같은 답변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호기심과 궁금증이 사라지고, 자기 원칙만 내세우는 사람은 질리기 쉽습니다. 배우자의 고민을 경청하지 않고 해결책만 제시하려는 태도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성적인 설렘이 사라지는 것도 이혼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배우자의 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 이성적인 매력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또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경제적 파탄이나 상대방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은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비 성향이 강한 사람은 배우자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부 갈등이 이혼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요즘에는 자녀 세대가 부모 세대를 배척하는 경향도 나타납니다. 결혼 후 처가나 시댁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거나, 1년에 한 번도 만나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심화되면서 가족 간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입니다.
관계의 본질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배우자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매번 이혼을 결심한다면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참고 견디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연애 기간을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배우자로서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절대 모르는 쉽게 질리는 여자 1위
말 한마디가 결혼 생활의 단추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의 기여를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말은 이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로봇 청소기를 새로 산 아내에게 "잘했다"는 칭찬 한마디가 소송을 취하하게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반대로, "비싼 걸 왜 샀냐"는 말은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남녀의 생각 차이도 존재합니다. 남성은 인정 욕구가 강하고, 여성은 애정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단기간에 급성장하면서 경제적인 책임을 남성에게, 돌봄 책임을 여성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혼란을 야기하고,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네가 한 게 뭐 있어?"라는 말은 배우자의 기여를 폄하하는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을 평가절하하는 발언도 이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 우위에 서고 싶어 하는 심리가 배우자를 깎아내리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아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사소한 것들입니다. 옷이나 머리 스타일의 변화를 알아채주고, 집안일에 대한 노고를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남편이 들어서 행복한 말은 "당신 덕분에 먹고 산다"와 같은 인정과 존경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는 필터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감정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고 자신의 결핍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 때문에 속상했다"가 아니라 "당신이 그렇게 말했을 때 내가 속상했는데, 그 이유는 이런 것 같다"와 같이 표현하는 것입니다.
부부 싸움할 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말은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평생 잊혀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혼을 결심했을 때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권태기 때문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배우자의 행동이 자신을 갉아먹고 있는지, 인생이 하향선으로 향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자녀들의 이혼에 관여하는 부모들의 간섭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 세대는 유교적인 가치관에 따라 자녀의 결혼을 자신의 연장선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녀 세대는 부모의 간섭을 싫어하고, 심지어 부모 몰래 이혼을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부모의 과도한 인내를 보면서 자녀가 이혼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 생활은 함께 낙원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각자의 낙원을 찾고, 서로의 낙원에서 만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