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빠진 대장동은 앙꼬 없는 찐빵, 검찰의 구형들이 쎄다? 천라지망ㅣ서정욱TV

이재명 빠진 대장동은 앙꼬 없는 찐빵, 검찰의 구형들이 쎄다? 천라지망ㅣ서정욱TV

간략한 요약

본 영상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검찰 구형 결과와 향후 전망을 다룹니다. 김만배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6,11억 원이 구형되었고, 유동규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17억 원이 구형되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대장동 개발 사업의 최종 책임자이며, 이 사건이 '당군 이래 최대 비리'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재명 관련 재판 중단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재판 재개를 촉구합니다.

  • 대장동 사건 주범 김만배 징역 12년, 추징금 6,11억 원 구형
  • 유동규 징역 7년, 벌금 17억 원 구형
  •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책임론 강조 및 관련 재판 중단 비판

대장동 사건 구형 결과

검찰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들에 대해 구형을 진행했습니다. 김만배에게는 징역 12년과 추징금 6,11억 원이 구형되었으며, 유동규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17억 원이 구형되었습니다. 정영학 회계사는 징역 10년과 추징금 646억 원, 남욱 변호사는 징역 7년과 추징금 110억 원, 정민용 변호사는 징역 5년과 벌금 74억 원, 추징금 37억 원이 각각 구형되었습니다.

검찰의 논고

검찰은 김만배가 민간업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권을 취득하도록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상대로 직접 로비를 담당한 핵심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동규는 민간업자와 접촉하여 청탁을 들어주는 고리 역할을 한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처음부터 막대한 이익이 예상되었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사업권 취득이 불가능했던 민간업자들이 이재명 당시 시장의 선거운동을 돕거나 뇌물을 주는 등 부정한 방법을 동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책임론 및 재판 중단 비판

서정욱 변호사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대장동 사건으로 배임죄 4,895억 원과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7,886억 원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관련 재판이 중단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판결문에 이재명의 불법 인허가 및 로비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검찰이 이재명의 재판 중단에 대해 항고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며, 대법원까지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향후 전망 및 결론

서정욱 변호사는 유동규와 남욱에게는 선처를, 김만배에게는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재명의 재산에 대한 압류를 주장하며, 대장동 사건의 모든 책임은 이재명에게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사건을 '당군 이래 최대 비리'로 규정하며, 이재명의 재판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엄청난 파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재명의 불법 행위가 판결문에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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