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의 존재와 삶' 시리즈 몰아보기)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의 존재와 삶' 시리즈 몰아보기)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

요약

이 비디오는 손기철 장로의 말씀 치유 집회 시리즈 중 1, 2, 3편을 요약한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간의 정체성: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적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자아를 발견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실천해야 합니다.
  • 삶의 어려움 해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의지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분의 통치를 나타내야 합니다.
  • 갈등 해결: 갈등 상황에서 판단과 비교를 멈추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함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봐야 합니다.

시리즈 말씀 몰아보기 소개

이 챕터에서는 손기철 장로의 말씀 치유 집회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목차

이 챕터에서는 영상에서 다룰 내용의 목차를 제공합니다.

1편: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정체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신비로운 존재이며, 영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개념, 이미지, 언어로 설명될 수 없으며, 창조주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 인간은 영, 혼,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락으로 인해 영이 떠나고 육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거짓 자아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라고 믿는 상태를 말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그분 안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존재합니다.
  • 회개를 통해 거짓 자아를 버리고, 매일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혼이 몸의 종노릇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성경은 인간을 영혼과 육체, 또는 영혼 몸으로 표현하지만, 이는 분리될 수 없는 온전한 인격체입니다. 구원 전후의 존재론적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인간을 이해해야 합니다.
  • 영과 혼은 구분되어야 하며, 혼은 영과 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타락 전에는 혼이 영을 나타내는 존재였지만, 타락 후에는 몸의 감각에 따라 자신을 나타내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 참자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자아를 의미하며, 거짓 자아는 혼과 몸이 합작하여 만든 허상입니다. 우리는 거짓 자아의 의식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의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은 인간을 육에 속한 자, 육신에 속한 자, 영에 속한 자로 분류합니다. 새 사람과 옛 사람을 구분하며, 새 사람은 영이 있는 자, 옛 사람은 영이 없는 자를 의미합니다.
  • 새 사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에 속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혼이 몸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통해 영에 속한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2편: 삶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이유

  • 구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삶을 살기 어려운 이유는 혼이 자신을 알지 못하고 자기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법적으로는 영혼 몸 전부가 구원을 얻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영만이 구원을 얻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현재의 생각과 감정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혼이 몸의 종노릇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성령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혼과 몸을 통치하는 것을 경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육체의 소욕에 사로잡히지 않게 됩니다.
  • 성령 체험은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기도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서 솟아나는 생수를 통해 누릴 수 있습니다.
  • 거짓 자아에 묶여 있던 결핍과 부족을 누리는 삶에서 벗어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혼이 몸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3편: 어려운 문제와 갈등, 이렇게 해결한다!

  • 어려운 일이 닥치면 참고 견디거나 자신의 의지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 인내란 시험에 묶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히 서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온전하고 부족함 없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의지로 무엇인가를 극복하려 하지 말고, 심중에 기록된 것을 이기지 못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것은 표면 의식이 아니라 잠재 의식입니다.
  • 마음과 심중을 구별하고, 심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야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래 기억을 심어야 합니다.
  • 죄를 지었을 때, 거짓 자로 회개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 죄에 대한 형벌은 받아야 하지만, 죄 사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은 자이며,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행하지만, 여전히 원하는 대로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심중에 있는 경험과 지식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중을 성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해야 합니다.
  • 거짓 자로 선악을 판단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차원적인 삶을 사는 자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진 자로서, 마귀의 통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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