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대부분은 이 의식 수준에 갇혀있다 (의식 혁명)

인류 대부분은 이 의식 수준에 갇혀있다 (의식 혁명)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를 소개하며, 인간 의식 수준을 수치화하여 나타낸 그의 연구와 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다룹니다. 또한, '놓아버림'이라는 개념을 통해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아닌, 내면의 저항을 내려놓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의식 지도는 인간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나타내며, 200을 기준으로 위력과 힘으로 나뉩니다.
  • 인류의 평균 의식 수준은 207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200 이하에 머무릅니다.
  • '놓아버림'은 감정에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우리는 끊임없이 비교와 경쟁 속에서 살아가며,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낍니다. 데이비드 호킨스는 30년 전 인간 의식을 수치화하여 최초의 의식 지도를 만들었지만, 그의 주장은 인류 의식의 평균이 낮다는 점에서 학계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지도는 인간 의식을 설명하는 가장 대중적인 지침서가 되었으며, 사람들은 이 지도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는 힘

1965년, 성공한 정신과 의사였던 데이비드 호킨스는 의학적 조건만으로는 환자의 회복을 설명할 수 없는 간격을 발견하고 영성, 의식, 내면의 구조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건 자체가 삶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받아들이는 내면의 장이 삶을 결정한다는 '끌개 패턴'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장을 보이게 만들기 위해 의식 지도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의식의 지도

호킨스는 신체 운동하게 근육 반응 검사를 통해 인간의 몸이 진실과 거짓을 본능적으로 구분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이 방식을 수십 년에 걸쳐 적용하여 의식 지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학계에서는 검사자의 미세한 힘 차이나 기대 심리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호킨스는 이 도구의 유용성은 직접 체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식 지도는 1에서 1000까지의 대수적 수치로 구성되며, 숫자 하나의 변화가 실제로는 엄청난 에너지의 도약을 의미합니다.

인류의 의식 수준

의식 지도의 가장 낮은 단계는 수치심(20)이며, 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결함으로 느끼는 상태입니다. 그 위로 죄의식(30), 무기력(50), 슬픔(75), 두려움(100), 욕망(125), 분노(150), 자존심(175)이 있습니다. 분기점은 200이며, 이 지점부터 용기, 중용, 자발성, 포용, 이성 등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500부터는 사랑, 기쁨, 평화의 단계로 나아가며, 700에서 1000은 깨달음의 영역입니다. 인류의 85%가 200 아래에 머물지만, 소수의 고의식 개체들이 인류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인간은 새로운 가설 앞에서 본능적으로 다치기 때문에 의식이 제자리에 묶여 있으며, 변화를 두려워하고 익숙한 고통을 선택합니다.

힘과 위력

호킨스는 200 아래의 모든 에너지를 위력(Force)이라 부르고, 200 위의 에너지를 힘(Power)이라 불렀습니다. 위력은 반드시 대상이 필요하며, 외부 연료로 작동하는 엔진과 같습니다. 반면, 힘은 싸우지 않고도 유지되며, 스스로를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간디의 소금 행진은 위력이 휘두를 곳을 없애 버린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위력에 지배당하면서도 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며,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구조가 행동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생각의 에너지가 부정적 에너지보다 훨씬 강하며, 우리 안에는 이미 위력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놓아버림

호킨스는 '의식 혁명'에서 의식을 수치로 나누고 방향을 제시했지만, 마지막 유작 '놓아버림'에서는 감정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두라고 말했습니다. 더 높은 수치로 올라가려는 욕망 자체가 결핍에서 출발하며, 오히려 지도 아래에 머무르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감정이 올라올 때 억누르거나 표출하거나 분석하지 않고, 그냥 허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은 저항을 받을 때 강해지지만, 저항이 사라지면 스스로 완결됩니다. 의식이 높아진다는 것은 무언가를 채워 넣는 일이 아니라, 내면을 가리고 있던 감정과 저항을 걷어낼 때 그 이면에 이미 존재하던 상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책 리뷰 (의식혁명/놓아버림)

호킨스는 보이지 않는 것에 좌표를 부여하려 했지만, 그의 시도는 과학적 합의를 얻지 못했고 영성을 서열로 나눈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수백만 명이 이 지도 앞에 섰고,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 했습니다. 호킨스는 마지막 저서를 작성하며 에고가 말하는 모든 것을 놓아 버렸을 때, 나라는 존재가 없는 희박한 공간에 도달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지도를 만든 사람이 마지막에 남긴 것은 측정이 아니라 허용이었으며, 어쩌면 그가 평생을 받쳐 그린 지도의 진짜 목적은 더 높은 곳으로 오르라는 안내가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손에 진 것을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허락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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