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Blazer가 더 이상 나쁘지 않으며 웹 개발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거에는 Blazer가 느리고 도구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NET 8 이후 렌더링 모드가 크게 개선되어 정적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을 통해 빠른 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C#을 사용하여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구축할 수 있어 코드 재사용성이 높아지고 개발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 Blazer는 .NET 8 이후 렌더링 모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C#을 사용하여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코드 재사용성이 높아지고 개발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소개: 블레이저에 대한 오해
패트릭 갓은 블레이저가 느리고 쓸모없다는 일반적인 오해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는 더 이상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15년 이상의 웹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블레이저를 사용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축했으며, 블레이저가 웹 개발의 미래라고 믿습니다. 과거에는 블레이저가 로딩 속도가 느리고 선택해야 하는 렌더링 방식이 제한적이었지만, 현재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NET 8 이후 블레이저의 변화
.NET 8 이후 블레이저는 렌더링 모드가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서버 측 웹 어셈블리, 정적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 등 다양한 렌더링 방식을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적 서버 사이드 렌더링 덕분에 블레이저는 일반 HTML처럼 매우 빠른 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블로그, 랜딩 페이지, 대시보드 등 다양한 웹사이트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저의 유연성과 장점
블레이저는 앱의 일부를 정적 페이지로, 다른 일부를 대화형 블레이저 구성 요소로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C#을 이미 알고 있다면 JavaScript 프레임워크를 다루거나 새로운 도구를 배울 필요 없이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NET을 사용하여 웹 API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면 블레이저를 사용하여 프런트엔드까지 구축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코드 재사용성과 효율성
블레이저를 사용하면 DTO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코드를 프런트엔드에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검증 로직을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C# 코드를 정리하여 전체 애플리케이션에서 공유함으로써 코드 중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블레이저는 더 이상 브라우저용 C#이 아닌, 빠르고 현대적인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도구입니다.
결론 및 추가 정보
블레이저는 더 이상 나쁘지 않으며, 웹 개발 분야에서 따라잡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블레이저와 .NET을 클린 아키텍처와 함께 배우고 싶다면 .NET 웹 아카데미를 확인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 설명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