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아들 연구소의 최민준 소장과 함께 아들을 키우는 부모가 겪는 어려움과 효과적인 양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들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들과의 소통 방식을 개선하며, 훈육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강조합니다. 또한, 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방법, 사춘기 아들과의 관계 설정 등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 아들의 심리적 특성 이해 및 효과적인 소통 방법
- 훈육 시 주의사항 및 자존감 향상 전략
- 사춘기 아들과의 관계 설정 및 신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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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사이드 초대석에서 아들 연구소 최민준 소장을 모시고 아들 키우는 부모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딸과 아들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커뮤니티 영상을 소개합니다. 아들 키우기가 딸보다 힘든 이유에 대한 질문으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같은 자식이어도 딸보다 아들이 힘든 이유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설문 조사 결과, 90.3%가 남자아이들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준비물을 잘 안 가져오고, 눈치가 없으며, 하지 말라는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교실에서 웃기는 행동이 지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훈육 시에도 웃기려고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고 뭉치 아들 말 잘 듣게 하는 엄마의 말
아들이 학교에서 말 잘 듣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생기면 사태 파악이 우선이며, 아들과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학교 어땠어?"와 같은 질문보다 아들이 좋아하는 취미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대화 자체를 어려워하므로, 눈을 보며 이야기하기보다는 나란히 앉아 취미를 공유하며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 아들 모두 통하는 ‘2가지’ 화법
예민한 아들에게는 "맞아"로 시작하는 화법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아들이 게임을 하고 싶어 할 때 "너 지금까지 놀고 또 게임을 하니?" 대신 "맞아, 게임하고 싶지? 게임해도 돼. 그런데 우리 집 규칙은 숙제를 먼저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들에게 예쁘게만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딸과는 근본부터 다른 아들 키우기
남자아이들은 ADHD 비율이 여자아이들보다 4배 이상 높습니다. 남자아이들은 공격적인 놀이를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타고난 본능으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만한 아들 무조건 말 듣게 하는 방법
아이의 행동을 교정할 때 냅다 교정하기보다는 아이의 장점을 먼저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만한 아이에게는 "너 에너지 넘치는 것 때문에 잘될 수 있어"와 같이 긍정적인 면을 강조해 줍니다. 아이의 시야를 교정하여 긍정적인 면을 먼저 보도록 해야 합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훨씬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들과 감정싸움하지 말고 ‘이렇게’ 설득하세요
아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소리 지르기보다는 명료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가르쳐야 합니다. 마진노선을 넘었을 때는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예고해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때는 표정보다 행동을 기반으로 해야 하며, 아이의 행동 범위를 측정하려는 시도를 이해하고 명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화내지 않고 게임을 통제하는 ‘2가지’ 방법
게임 통제는 나이별로 다르며, 어릴 때는 부모가 통제해야 하지만 커갈수록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아이가 하는 게임에 대해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관리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게임을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보다 게임의 내용을 파악하고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통의 포인트가 다른 ‘딸과 아들’
딸은 감정적인 교류와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아들은 인정과 성취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딸에게는 불안한 요소를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아들에게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는 ‘이것’이 다릅니다
아빠가 아이와 놀아줄 때는 "기다려"라는 말을 사용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기다림을 배우도록 돕고, 기다리는 동안 스스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아빠는 아이와 3분 동안 임팩트 있게 놀아주고,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놀아주는 방식으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들과 평생 사이좋은 아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권위 있는 아빠가 되어야 하지만, 커갈수록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 아들에게는 통제하려는 느낌보다 놔주기 위한 통제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춘기의 본질은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인수인계하는 과정입니다.
반항하는 사춘기 아들한테 괜히 힘빼지 마세요
사춘기 아들이 나가라고 할 때는 빨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4년에 한 번씩 새로운 아이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사춘기가 격심하게 오는 아이들은 부모가 아이를 어리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홧김에 아이 혼내기 전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
아들 교육은 인간관계와 같으며, 아이가 자유를 쟁취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말보다 경험이 중요하며, 아이에게 "너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정하는 것이 많지만, 커갈수록 협의해야 합니다.
부모의 말 한 마디가 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아이에게 한 약속은 가능하면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말로 하는 약속뿐만 아니라 말로 하지 않는 무언의 약속도 중요합니다. 아빠는 항상 네 옆에 있을 것이고, 잘못하더라도 너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줘야 합니다. 무섭게 훈육할 때도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부모의 한 마디
숙제는 강제로 가르쳐야 하지만, 숙제 이상의 영역에 대해서는 아이가 선택하고 즐겁게 하는 느낌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배우고 싶어 하며, 교육은 아이가 배우고 싶어 하는 것과 부모가 가르치고 싶어 하는 것 사이의 다리를 놓는 기술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불안보다 성취를 동기로 삼으며, 평균을 고르게 만드는 것보다 마음먹고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자존감 높은 아이들은 ‘이런 말’ 듣고 자랍니다
자존감은 나에 대한 셀프 평가이며, 효능감과 소속감 두 가지 맥락이 있습니다.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져 있을 때는 어느 쪽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경험을 설계해 줘야 합니다. 자존감은 말로 올릴 수 없으며, 경험 기반으로 형성됩니다.
자식이 평생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부모의 태도
결정적인 순간에 아이 옆에 있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일상에서 쌓아온 신뢰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아이가 항상 내 뒤를 바라보고 나를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에게 좋은 말을 남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