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피하지 마세요) 이걸 마주할 용기를 내야 바뀝니다.

(절대 피하지 마세요) 이걸 마주할 용기를 내야 바뀝니다.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과 함께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라는 책을 바탕으로,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지친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편에 설 수 있는 힘과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정을 억압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라는 관점을 통해 자연스러운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 사회적 압박이나 경제적 여유와 관계없이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받는 것이 중요하며, 내면의 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자아를 확립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과 친해지기

정신과 의사 정우열 원장은 내담자들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잘 모르는 것이 심리적 어려움의 핵심 원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시선에 더 집중하며, 사회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불균형이 심리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자기 마음과의 대화가 자기 개발의 시작점이며, 솔직한 감정 마주하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마음이 바뀌면 상황이 해결될까?

정신과 의사로서 첫 근무 당시, 정우열 원장은 환자들의 힘든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대한 생각보다 개인의 마음 흐름을 바꾸는 데 집중하라는 조언을 듣고 치료를 진행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만 볼 수 있어도 스스로 헤쳐나갈 힘이 생기며,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기

힘든 상황에서 의지나 의욕을 억지로 내기보다 자기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절, 절망과 같은 자연스러운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해야 합니다. 감정을 속이거나 괜찮은 척하는 것은 오히려 감정을 더 쌓이게 하고, 무기력감을 심화시킵니다.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맞이하면 자정 작용이 일어나 감정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것을 가로막는 요인 중 하나는 '내가 생각보다 대단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입니다. 감정에 흔들리는 자신을 보며 실망하고 자책하기보다는, 원래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타인과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에 있어서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라는 관점을 가지면 자연스러운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2차 데미지를 줄이기

사건으로 인해 좌절감, 질투심,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왜 이런 감정을 느끼지?'라며 자책하는 2차 데미지가 더 큰 문제입니다. 2차 데미지를 줄이고 자기 마음을 편하게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좌절하는 감정은 수치심으로 이어져 숨기고 싶은 부분이 될 수 있지만, 높은 기대치를 버리면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자기 개발의 함정

강남 학군지에서 정신과를 운영하는 정우열 원장은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해서 정신과를 덜 찾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여유 때문에 자신의 심리적 어려움을 공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고 스스로 판단하며 감정을 억압하고, '나는 별로다'라고 자책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지 못해 문제가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감의 중요성

힘들 때 힘듦을 공유하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감정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고 살 만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는 인식 때문에 자신의 어려움을 공감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유를 꺼립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를 병원에 와서야 깨닫는 경우도 많으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며 감정을 억압하고 2차 데미지를 입히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

부모로부터 독립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물리적인 독립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 경제적, 물리적 독립을 이루어도 마음속에 형성된 틀 때문에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보다 내 마음속에 있는 틀을 벗어나는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 중요합니다.

내면의 틀에서 벗어나기

오랜 기간 통제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경우, 상대를 실망시키거나 거부당할까 봐 자신의 주장을 하지 못하고 순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성장기에 과도한 의존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기 주장을 했을 때 감정적인 아픔이나 공포심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독립적인 욕구가 억압되면 끊임없이 의존할 대상을 찾게 되지만, 철저히 의존적인 관계는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수능형 인간의 비애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억누르면 내면에는 불만이 쌓입니다.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 자기 주장을 안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순해 보이지만 내면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동 공격적인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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