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통합 주일예배] 2025년 11월 23일 / 빌립보서 1장 3-11절 / 서로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사십시오

[전세대 통합 주일예배] 2025년 11월 23일 / 빌립보서 1장 3-11절 / 서로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사십시오

간략한 요약

본 영상은 관계 속에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핵심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사귀지 말아야 할 대상을 피하며,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교제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먼저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 사귀지 말아야 할 대상 피하기
  •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교제하기
  • 자신이 먼저 믿음 있는 사람이 되기

서론: 감사가 넘치는 삶

우리가 맺는 관계는 어렵지만, 관계에 실패하면 신앙생활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관계 속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한 원리를 알아봅니다.

1단계: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선의를 가지며 상냥하게 대해야 합니다. 악한 사람이 있더라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대하며, 반복될 경우 그 사람을 멀리해야 합니다.

2단계: 사귀지 말아야 할 대상

말이 많은 사람, 술을 즐겨하는 사람, 분노가 많은 사람, 그리고 권위에 반역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과의 교제는 영혼을 망칠 수 있습니다.

교회 생활에서의 자세

교회 리더를 존중하고 그들의 말을 잘 듣고 복종해야 합니다. 리더에 대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은 영혼에 좋지 않습니다.

3단계: 사귀어야 할 대상

하나님이 허락한 사람, 즉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다윗처럼 충성하는 자들만 가까이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는 깊은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예수로 말미암은 믿음이며, 성경 전체를 믿고 말씀대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관념적인 이해가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4단계: 믿음 있는 사람이 되기

자신이 먼저 예수님을 닮은 믿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기도하며, 천국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풍성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세상에서 잘려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이식된 존재입니다. 옛 모습대로 살면 부작용이 생기므로, 예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론과 교회론의 중요성

구원론과 교회론이 명확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구원은 영생을 얻는 여정이며, 교회는 예수님처럼 변화되는 훈련장입니다.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기본

주일을 성수하고, 성경을 통독하며, 셀 예배와 교제를 통해 교회 안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이를 통해 믿음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관계 삼각형

하나님, 자신,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 안에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결론: 새로운 에덴의 회복

우리 안의 죄를 뽑고 그리스도를 닮아갈 때 새로운 에덴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걸어가며,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회복되어 영원한 천국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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