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민간에서 막대한 돈이 풀릴 겁니다 (성상현) | 인포맥스라이브 260102

지금부터는 민간에서 막대한 돈이 풀릴 겁니다 (성상현) | 인포맥스라이브 260102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유동성의 다양한 측면과 그것이 자산 가격 및 실물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부 주도 유동성과 은행 신용 창출의 차이점을 강조하고, 이것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분석하고, 과거 사례(1940년대)와 비교하여 현재 상황을 진단합니다.
  • 향후 미국의 경제 전략은 부채를 갚기보다는 GDP 성장을 통해 부채 비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 주도 경제 시대의 투자 지도

현재는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 자본주의 시대이며,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부채를 녹이는 데 활용하려 하므로 정부 지출을 줄이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GDP 비중이 줄어들고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미국은 산업 및 금융 사이클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은 AI 산업 재건과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 할 것입니다.

성장 동력과 국가 자본주의

성장 동력은 산업 육성과 금융 혁신 두 기둥으로 구성됩니다. 과거 레이건 시대의 체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으며, 트래핀 딜레마로 인해 패권 국가는 무역 적자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AI 산업을 통해 산업권을 재건하고,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미국 국채의 새로운 수요처를 만들려 합니다.

유동성의 이해

정부의 유동성은 세계 양동이(정부, 국외, 민간)를 통해 움직이며, 정부 적자는 민간 흑자의 개념과 중요하게 연결됩니다. 정부는 국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AI 산업과 같은 특정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이는 은행의 신용 창출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금의 재배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유동성과 자산 가격

어떤 유동성은 자산 가격을 올리고, 어떤 유동성은 실물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연준의 긴축에도 주식 시장이 폭락하지 않고, 금리 인하에도 자산 시장이 전면적으로 랠리하지 않는 이유는 민간의 신용 창출과 정부 유동성을 구분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동성이 같지 않으며, 자금의 재배치로 움직이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은행 신용 창출과 자금 재배치

신용 창출은 없는 돈이 만들어지는 방식이며, 정부의 자금 재배치는 잉여 유동성을 생산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2023년, 2024년 미국 주식 시장은 좋았지만 은행의 신용 창출은 풀리지 않았고, 정부가 자금의 재배치를 통해 자산 시장을 밀어줬습니다. 이는 양극화를 심화시켰고, 빅테크 기업들이 주로 혜택을 받았습니다.

미국 정부 부채 비율과 경제 전략

미국 정부의 부채 비율은 GDP 대비 120%에 육박하며, 1970년대와 달리 현재는 정부가 가장 약한 고리입니다. 미국 정부는 부채를 갚기보다는 GDP를 올려서 부채 비율을 낮추는 방식을 택할 것이며, 이를 위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할 것입니다. 연준은 정부의 계획에 맞춰 금융 억압적인 행동을 할 것입니다.

1940년대의 경제 해결 방식

1940년대에는 정부 부채 비율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통화량을 늘리고 기준 금리를 낮게 유지했습니다. 이는 GDP를 올리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명목 GDP는 실질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미국 정부는 부채를 갚기보다는 GDP를 올리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입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와 단기 자금 시장

1940년대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으며, 현재도 단기체 중심으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 금리 상승을 방지하고, 단기 자금 시장의 발작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급 준비금 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단기 자금 시장이 불안해지므로, 연준은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림자 금융과 유동성

지금까지 자산 시장을 떠받친 것은 신용 창출이 아닌 정부 국채를 통해 만들어지는 자금의 재배치였으며, 이는 그림자 금융과 관련이 있습니다. MMF, ABS, 레포 등 단기 유동성과 담보 기능을 가진 자산들로 유동성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위기 시 가장 빨리 경색될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생산성

향후 미국은 생산성 기반으로 GDP를 키워나가려 할 것이며, 통화량을 키우면서 부채 비율을 줄여나가는 방식을 택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은행의 신용 창출을 활용하고, 지급 준비금을 키워 은행들이 대출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트럼프의 금리 인하 요구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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