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의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멤버 소개와 함께 뉴욕에서의 경험, 유엔 연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슈가는 그래미 어워드에 대한 꿈을 밝히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습니다.
- 방탄소년단 멤버 소개 및 뉴욕 방문 소감
- 유엔 연설 경험과 '자기 자신을 말하라'는 메시지
- 슈가의 그래미 어워드 목표 언급
방탄소년단 소개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도록 요청합니다. RM은 리더이자 통역사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하며, 진은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슈가는 간단하게 인사를 건네고, 제이홉은 "I'm your hope, you're my hope, I'm J-Hope"라는 유명한 문구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V는 "Hi, guys. Hi, Jimmy"라고 인사하며, 지민은 드럼 연주와 함께 "I'm Jimin!"이라고 외칩니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Hi. I'm Jungkook. Nice to meet you guys"라고 인사하며 멤버 소개를 마무리합니다.
뉴욕 방문 소감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에게 뉴욕에서의 경험에 대해 묻습니다. 멤버들은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소호에서 쇼핑을 하고 싶어한다고 밝힙니다. 진은 MoMa 미술관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RM은 뉴욕 거리의 핫도그를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유엔 연설과 '자기 자신을 말하라' 메시지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유엔 연설 경험에 대해 묻습니다. RM은 연설 당시 매우 긴장했지만, '자기 자신을 말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름, 출신, 목소리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신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슈가의 그래미 어워드 꿈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습니다. RM은 겸손함을 유지하고 현재를 즐기고 싶다고 말하며, 슈가에게 이야기할 기회를 줍니다. 슈가는 "Go to Grammy's"라고 말하며 그래미 어워드에 대한 꿈을 밝힙니다. 지미 팰런은 슈가의 꿈을 응원하며,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드 진출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