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강연은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때 시간과 명사를 피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목표를 세분화하여 진도감을 느끼고, 낯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목표와 계획을 구분하고, 목표를 10등분하여 세분화합니다.
- "If, Then, When" 규칙을 활용하여 행동 변화와 습관 형성을 유도합니다.
- 낯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뇌를 속여 계획을 실천합니다.
- 장기적인 계획에는 시간과 명사를 피하고, 동사를 사용하여 목표를 설정합니다.
계획 수립의 중요성
계획 없이 목표만 설정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이 커집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단계를 세분화하고, 각 단계별 진척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목표를 20개의 눈금으로 나누어 계획하면, 진행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집들이 준비 예시
집들이 준비를 예로 들어 목표와 계획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집들이 준비를 마치자'는 목표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닙니다. 계획적인 주부는 집들이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세분화하고 순서를 정합니다. 이를 통해 진도감을 느끼고,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에 45%밖에 진행되지 않았다면 더 노력하고, 70% 가까이 완료되었다면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10등분의 법칙
목표를 세웠다면 습관적으로 10등분해야 합니다. 10개의 눈금이 있어야 진도를 파악하고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3개의 눈금은 불안하고, 30개의 눈금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10개로 나눈 후, 필요에 따라 하위 목표를 추가하여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If, Then, When" 규칙
애리조나 대학의 로버트 치알디니는 "If, Then, When" 세 가지 요소가 행동 변화와 습관 형성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6시에 일어나기 위해 "6시가 되면 오른쪽 다리로 이불을 빼고, 왼쪽으로 5분 있다가 베개를 뺀다"와 같이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낯선 경험의 중요성
낯선 상황에 놓여야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비싼 낯선 경험보다는 값싼 낯선 경험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다니는 길 옆 길, 늘 먹던 음식과 약간 다른 것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큰 변화를 큰 낯설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른 일에 가장 저항합니다.
뇌를 속이는 계획
계획을 짤 때는 뇌를 속여야 합니다. "살짝 밖에 안 달라"라고 뇌를 설득하여 계획을 허용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계획을 실행할 때는 뇌가 "엄청 다른데?"라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계획으로 세우면 안 좋은 것
시간과 명사는 계획으로 세우면 좋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뭐뭐 한다'는 단기적인 계획에는 좋지만, 장기적인 계획에는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명사는 생각을 멈추게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교사'라고 답하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동사를 사용하여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르치는 게 천상'이라고 답하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계획 수립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과 명사를 피하고, 동사를 사용하여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목표와 계획을 만들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