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20일, 승리하기 충분한 시간 2025. 05. 13.(화) 오전 08:30

[Live] 20일, 승리하기 충분한 시간 2025. 05. 13.(화) 오전 08:30

간략 요약

이제봉 교수는 2025년 5월 13일 방송에서 다가오는 선거에서 집중력, 청렴함, 결단력을 갖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며, 부정 선거에 맞서 싸울 것을 강조합니다. 국힘당 내의 분열과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을 비판하며, 국민들이 결집하여 자유우파의 가치를 지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집중력과 결집의 중요성
  • 부정 선거에 대한 경계와 대응
  • 김문수 후보의 지지와 국힘당의 미래

인사 및 선거에 임하는 자세

이제봉 교수는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선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선거법 때문에 정치적 발언에 제약이 많지만, 남은 20일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내 문제와 김문수 후보

이제봉 교수는 국힘당 내의 분열된 세력들을 언급하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여 이재명을 꺾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쟁터에 나간 장수에게 모든 것을 맡기듯이, 김문수 후보에게도 전권을 주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집중력, 청렴함, 결단력의 중요성

이제봉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 리콴유 수상, 김문수 후보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집중력, 청렴함, 결단력을 꼽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집중력으로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하며, 김문수 후보 역시 이러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김문수 후보의 청렴함을 강조하며, 백현동, 대장동 사건과 비교합니다.

쓰레기 원투쓰리와 김문수

이제봉 교수는 김문수 후보 주변에 있는 "쓰레기 원투쓰리"를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선 후보를 차지한 김문수 후보의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김문수 후보는 인민군처럼 보이지만 매우 인자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불의를 보면 물러서지 않는 강직함도 갖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국민의 결집과 부정 선거와의 싸움

이제봉 교수는 국민들이 김문수 후보에게 결집하고 부정 선거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준석과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마지막 순간에는 국민들이 결집하여 자유우파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고 국제적으로 공조하는 등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당내 문제와 장수에게 맡겨야 할 일

이제봉 교수는 당내 문제는 장수에게 맡겨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김문수 후보에게 세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그가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가지고 싸울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20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당을 정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맥락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

이제봉 교수는 정책학에서 맥락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박정희 대통령과 리콴유 수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발전을 이룬 것은 맥락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경제학자보다 애국심을 가진 엘리트들이 국가를 부강하게 만드는 데 더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며, 김문수 후보 역시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집중력에 대한 오해와 홍준표, 한동훈, 이준석 비판

이제봉 교수는 집중력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며, 게임만 하는 것은 집중력이 아니라 ADHD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홍준표, 한동훈, 이준석을 비판하며, 그들은 그릇이 작아서 주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원대한 포부와 이타심이 없이 권력만 탐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시 문제점과 결집 촉구

이제봉 교수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국제적으로 창피하고 대한민국이 제2의 홍콩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국힘당에서 당권 경쟁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나라를 생각하면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결집과 부정 선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중국의 속방으로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무리

이제봉 교수는 하늘이 도와서 한동훈이나 내각제 세력이 대선 후보가 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김문수 후보와 함께 20일 동안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이 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선언합니다. 나약한 마음을 버리고 집중력 있게 싸우면 된다고 격려하며 방송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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