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느린학습자 교육여건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Live] 느린학습자 교육여건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간략 요약

본 영상은 늘리장 숫자 시민회와 국회 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느린 학습자 교육 여건 현황과 개선 방안 국회 토론회"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토론회에서는 느린 학습자의 교육권 보장 문제, 조기 개입의 중요성, 학교 차원의 지원 전략, 특수교육 지원 체제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 느린 학습자의 교육권 보장 미흡
  • 조기 개입 및 학교 차원의 지원 중요
  • 특수교육 지원 체제 강화 필요

사회 시작 및 토론회 개최

사회자는 토론회의 시작을 알리며, 국회와 시민 사회를 중심으로 느린 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교육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토론회는 느린 학습자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와 교육 당국, 지자체가 함께 현황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임을 강조합니다. 국민 의례 후, 참석자 소개와 행사 진행 순서 안내가 이어집니다.

시민회 기사장 및 국회의원 인사말

느린학숫자 시민회의 송현수 기사장은 느린 학습자들이 공교육 안에서 겪는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의원들과의 연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다짐합니다. 박홍근 의원은 느린 학습자와 관련된 제도적, 법적 뒷받침이 미흡한 현실을 지적하며, 관련 법안 준비 상황을 알리고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합니다. 이상식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느린 학습자들이 정책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합니다. 홍기헌 의원은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평생 교육 지원법 발의 사실을 알리고,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김수현 교수 발제: 느린 학습자 조기 개입을 위한 학교 차원의 지원 전략

경인교육대학교 김수현 교수는 느린 학습자 관련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합의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차원의 지원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범주에 속하지 않지만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 제공과 다양성 수용을 위한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함을 주장합니다. 교사 대상 전수조사 결과, 학급당 1명 이상의 느린 학습자가 존재하며, 이들을 위한 인식 개선, 학교로 찾아가는 진단 선별 팀 운영, MTSS(다층 지원 체계) 적용 등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지원 시스템 운영 결과,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학교 생활 적응, 교사 지원, 학생 대상 개별 지원, 학부모를 통한 가정생활 지원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경훈 교수 발제: 느린 학습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 체제 강화 방안

중부대학교 나경훈 교수는 느린 학습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 체제 강화 방안을 제시합니다. 학습권 침해, 공교육 방치, 진단 및 교육 지원 미비, 삶의 질 저하 등의 현황을 지적하고, 느린 학습자 시민회와 국회의 노력, 학회의 연구 활동 등을 소개합니다. 현 정부의 국정 과제와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UN 살라망카 선언의 시사점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소외 학생을 위한 정책 제안을 제시합니다. 특수교육법 내에서 학습장애 학생의 정의를 개정하고, MTSS(다층 지원 모델) 구축 시 각 법률의 역할 분담 방안을 제안합니다. 7대 교육 정책으로 포용 교육 법제화, MTSS 기반 지원 서비스, IP 의무화, 포용 교사 양성, 특수학교 역할 재배치, 포용 책무성 확립, 진로 전환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합니다.

김태훈 센터장 토론: 국가 기초학력 지원 센터의 역할과 과제

국가 기초학력 지원 센터 김태훈 센터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명시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일반 교육 장면에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원하는 것을 끌어낼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른 3단계 안전망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학습 부진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인 이해 속도 느린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제도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유소원 선생님 토론: 느린 학습자 부모의 경험과 요구

느린학습자 시민회 유소원 선생님은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인식 및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겪는 혼란과 어려움을 공유합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느린 학습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합의된 정의와 대국민 홍보, 부모 정체성 확보, 커뮤니티 가족 지원 강화, 맞춤형 지원 센터 설립, 생애 주기별 지원 로드맵 구축 등을 제안합니다.

김선민 선생님 토론: 특수도 일반도 아닌 경계선 지능 아동의 어려움

세종시 놀이터 김선민 선생님은 경계선 지능 학년기 아동을 양육하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 과정의 어려움, 지원 체계의 불균형, 기초학력 지원 제외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개별 맞춤 지원과 보완 체계 부재, 잦은 자절 경험으로 인한 이차적 상처 등을 언급하며, 조기 개입과 안전한 공교육 환경 조성을 촉구합니다.

황달도 선생님 토론: 중고등학생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지원의 사각지대

전국 느린학습자 부모연대 황달도 선생님은 중고등학생 느린 학습자들이 겪는 학교 폭력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제기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진학 시 겪는 어려움, 학교 폭력에 취약한 환경, 배움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을 지적하며, 인식 개선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합니다. 어린 학생과 청년 중심의 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곽희아 선생님 토론: 느린 학습자 학생과 함께 공전하는 교육의 중요성

동대문구 곽희아 선생님은 고등학생 자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린 학습자들이 겪는 학교 폭력과 차별 문제를 제기합니다. 학교와 사회의 이해 부족,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 장애인 비하 발언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느린 학습자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함께 공전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동행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포용성을 높이는 교육이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안늘 학생 토론: 당사자의 목소리, 대학생 느린 학습자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

대학생 이안늘 학생은 느린 학습자로서 학업과 사회적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합니다. 대학 수업의 빠른 속도, 반복 학습의 어려움, 오해와 눈총, 소극적인 태도 등으로 인한 학습 지연을 호소하며, 교수진의 이해와 지원, 학습 멘토링 제도 확대, AI 활용 학습 시스템 개발 등을 제안합니다. 사회성 훈련, 상담 지원 확대, 조별 과제 시 역할 분담 지도, 과정 중심 평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부 활동 인정 제도 등을 통해 활동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토론 마무리 및 향후 과제

토론회 참석자들은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합니다. 지역별 정보 격차 해소,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학교 폭력 문제 해결, 공교육 체계 내 다양성 존중 등 다양한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느린 학습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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