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본 영상은 KF-21 전투기의 향후 업그레이드 로드맵과 11가지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합니다. KF-21은 4.5세대 전투기에서 5세대, 5.5세대를 넘어 6세대까지 진화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적 발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증강 현실(DAS) 적용으로 조종사의 상황 인지 능력 향상
- 전자전 능력 강화 및 유무인 복합 미션 수행
- 스텔스 기능 고도화 및 내부 무장 시스템 구축
DAS(증강 현실) 적용
KF-21에 증강 현실(DAS) 기술이 적용되어 조종사가 전투기 주변 상황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조종사의 상황 인지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전투 효율성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 전투기 뒤쪽에서 접근하는 적기를 쉽게 식별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AESA 레이더 및 전자전 능력 강화
KF-21은 AESA 레이더를 통해 전자전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적의 레이더 신호를 방해하고, 지상에서 발신되는 레이더파를 교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무인 복합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AI가 탑재되어 조종사의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작전 수행을 지원합니다. 전자전 위상 배열 안테나를 통해 AESA 레이더 외에도 전자전 수행이 가능해집니다.
투발형 디코이 및 위성 통신
KF-21은 투발형 디코이(미끼)를 사용하여 적의 미사일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적 미사일이 KF-21을 향해 발사되었을 때, 디코이를 투하하여 미사일이 디코이를 쫓아가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군사 위성과의 직접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한반도 주변 지역의 정보를 획득하고, 적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KF-21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스텔스 기능 고도화
KF-21의 스텔스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수 부분의 적외선 탐지기(IRST) 및 전자 광학 추적 장비(EOST)를 F-35와 유사한 형태로 변경하고, 외부에 노출된 안테나를 내장형으로 교체합니다. 또한, 기체 표면의 이음매를 톱니바퀴 형태로 만들어 레이더 반사 면적을 줄이고, 리벳 자국을 제거하여 스텔스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AESA 레이더 탐지 거리 확장 및 에스코트 재머
KF-21의 AESA 레이더 탐지 거리를 200km 이상으로 확장하여 적의 스텔스 전투기도 탐지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합니다. 또한, KF-21 자체를 전자전 전용기로 개조하는 에스코트 재머 프로젝트도 진행됩니다.
내부 무장 시스템 구축
KF-21의 스텔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무장을 동체 내부에 수납하는 내부 무장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동체 내부에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4발 또는 2,000파운드급 활공형 유도 폭탄 2발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적의 주요 거점을 은밀하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임무 반경 향상
KF-21의 임무 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 연료 공간을 확장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공중 급유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에스코트 재머가 적의 전파를 방해하고, 스텔스 무인기가 적진에 침투하여 목표를 공격합니다. 또한, 무인 공중 급유를 통해 KF-21의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내부 공간 확보 및 미사일 개발
KF-21의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부 연료 탱크를 증설하고, 폭이 좁은 미사일을 개발합니다. 복좌형 KF-21의 뒷좌석 공간을 연료 탱크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또한, 100kg 이하의 초소형 드론을 활용하여 KF-21과 함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합니다.
차세대 전투기 개발 방향
KF-21 블록 2에서 차세대 KFX 전투기로 바로 넘어가는 대신, KF-21 블록 3를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이는 비용 문제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이며, KF-21이 미래 전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미국으로부터 6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며, KF-21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군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