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에서는 오태민 교수와 함께 비트코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가상화폐가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돈의 가치 하락에 따른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 디지털 금으로서의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의 통화 주권 침해 가능성, 그리고 한국이 동아시아 금융 패권국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 등을 논의합니다.
-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금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음
-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의 국채 소비를 늘리는 데 기여
- 한국은 IT 강점을 활용하여 동아시아 금융 패권국이 될 수 있음
인트로
올해는 비트코인에게 어려운 해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금을 넘어설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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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교수는 가상화폐 투자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검증된 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화폐 가치 하락의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으며, 돈의 가치 하락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강조합니다. 비트코인은 원화나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지식 근로자들이 비트코인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돈이 썩는 시대, 비트코인이 뜨는 이유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금과 마찬가지로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소성은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며, 비트코인은 역사성은 부족하지만 금보다 더 우월한 점이 많습니다. 금은 대량의 금광이 발견될 경우 가격이 하락할 위험이 있지만, 비트코인은 생산량이 정해져 있어 이러한 위험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금 시가총액을 뛰어넘을 가능성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금융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금처럼 보유해야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화폐로 사용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의 경우 비트코인 채택 후 관광 수입이 증가했습니다. 금 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는데, 이는 중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금을 모으고 있지만, 아직 비트코인을 모으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을 헐값에 얻은 사람들이 이익을 실현하면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금값 올랐는데, ‘디지털 금’ 비트코인 떨어진 이유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연관되어 있으며, 현재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미국에서 크레르트 법안이 통과되고, 토큰화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비트코인이 바닥을 다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JP모건을 비롯한 많은 기관들이 올해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중간 선거, 규제 명확성, 토큰화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비트코인의 사이클은 좋지 않지만, 이더리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더리움이 성공하면 비트코인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힘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한국은행의 자율적인 이자율 정책이나 환율 정책을 제약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자국 통화 대신 외국 통화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은 효과를 잃게 됩니다. 그리스의 사례처럼, 통화 단위와 재정 단위가 불일치하면 경제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원화 환율이 불안정할 때 많은 사람들이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밀어주는 트럼프의 숨은 속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미국 국채 소비를 늘리는 데 기여합니다. 중국인들은 비트코인 거래소 금지 때문에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사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피터 틸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중국 정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 ‘현금 없는 사회’를 만들려는 진짜 이유
중국 정부는 CBDC를 통해 마이너스 이자율을 적용하여 경제를 부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이너스 이자가 적용되는 CBDC보다 민간이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을 선호할 것입니다. 피터 틸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중국 정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자본 통제를 위해 금융 개방을 하지 않지만, 중국 부자들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자본을 해외로 유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동아시아 금융 패권국이 되는 시나리오
한국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과 토큰화를 국가 비상 상황에 준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금융 주도권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붙잡고 밀어붙여야 합니다. 삼성 갤럭시를 통해 금융이 다니게 된다면, 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금융 패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금산분리 원칙을 완화하여 IT 기업들이 금융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한국 금융이 적응하지 못하면, 외국산 어플을 통해 삼성전자 주식의 토큰을 거래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