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불안,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불안할 때 우리가 하는 일”(왕상 12:25-33) 2026.02.01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내 안의 불안,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불안할 때 우리가 하는 일”(왕상 12:25-33) 2026.02.01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요약

이 비디오는 여로보암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이 어떻게 잘못된 선택과 영적 타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불안은 미래에 대한 잘못된 상상과 통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이는 우상숭배와 같은 잘못된 신앙 형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미래를 그분께 맡기는 의탁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 불안은 미래에 대한 잘못된 상상과 통제 욕구를 유발합니다.
  • 이러한 불안은 우상숭배와 같은 잘못된 신앙 형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미래를 그분께 맡기는 의탁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여로보암의 죄: 불안과 잘못된 선택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예배드리러 가는 것을 정치적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돌아갈 것을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 가지 못하도록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게 했습니다. 이는 백성들의 마음이 다윗 왕조와 예루살렘 중심의 신앙으로 향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불안이 만드는 치명적인 결함 1: 비극일지라도 닫힌 결말을 원한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왕권이 불안정하다고 느껴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예배드리러 가는 것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것을 자신의 왕권 상실 가능성을 상기시키는 장치로 여겼습니다. 이러한 불안은 그를 고립적인 자기 독백으로 이끌었고, 그는 자신의 염려와 걱정을 넘어 백성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안이 만드는 치명적인 결함 2: 불안은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은 결국 나를 지배한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명확한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통치 근거를 약속이 아닌 불안 위에 두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발을 예루살렘이 아닌 자신의 통치 범위 안에 묶어두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게 했습니다. 이는 출애굽 당시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것과 유사한 행위로, 하나님을 눈에 보이고 통제 가능한 대상으로 축소하려는 시도였습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체 가능한 통제 가능한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통제가 아닌 의탁

불안을 이기는 방법은 통제가 아닌 의탁입니다. 헨리 나우엔은 공중그네 곡예사의 이야기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날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온몸을 붙잡아 줄 사람에게 맡기는 것만이 안전하게 곡예를 마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통제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다윗은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고백하며 미래를 하나님께 의탁했습니다. 불안은 미래를 확실성에 가두고 통제하려고 할수록 커지지만, 우리의 평화는 하나님께 우리의 미래를 의탁할 때만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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