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최근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금 가격의 하락세에 숨겨진 트럼프 대통령 참모 베센트 재무부 장관의 선거 전략을 분석합니다.
-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발행을 통해 시중 자금을 흡수하고, 이를 통해 자산 가격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 베센트 장관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주가를 관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금 공급 시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 5월부터 재무부 잔고를 줄여 시중에 돈을 풀고, 7월에는 신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급하여 주식 시장에 투자하도록 하는 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자산 시장의 최근 동향
최근 미국 나스닥 지수는 2025년 10월 최고점 대비 6% 하락했으며, 비트코인은 2025년 9월 이후 45% 급락했습니다. 반면 금 가격은 2026년 1월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2월에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산 가격 변동에는 미국 재무부의 치밀한 선거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OBB 법안과 국채 발행의 영향
2025년 7월, 미국은 OBB 법안을 통해 대규모 감세를 시행하면서 동시에 부채 한도를 5조 달러 증액했습니다. 이후 미국은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하여 시중 자금을 흡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재무부의 TGA 잔고(재무부 현금 계좌)는 2025년 7월 3,000억 달러에서 10월 9,800억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시중 유동성 감소로 이어져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나스닥 지수 부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세금 환급과 금 가격 하락
2026년 초, 미국 재무부는 세금 환급 시즌에도 불구하고 TGA 잔고를 유지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1월 초 8,000억 달러였던 TGA 잔고는 2월에 9,000억 달러로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중에서 4,000억 달러를 흡수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고, 결국 금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베센트 재무부 장관의 선거 전략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주가를 관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금 공급 시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채 발행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5월부터 대규모 자금 살포를 통해 주가를 부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선거 직전까지 주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려 합니다.
5월 이후의 계획과 위험 요소
미국 재무부는 5월부터 TGA 잔고를 줄여 시중에 돈을 풀고, 7월에는 신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급하여 주식 시장에 투자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4월 15일 세금 납부일에는 시중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4년 연속 주가 상승은 일부 자산에만 집중되는 랠리로 이어질 수 있으며, 베센트 장관의 계획이 100%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치와 증시의 관계
최근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에서도 선거를 앞두고 증시를 부양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목적의 주가 부양은 변동성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